자유광장

  1.  자유게시판
  2.  행사갤러리
  3.  감사찬양
  4.  시편찬양방










창원시 성산구 대방동338-3 아카
데미 빌딩4층 담임목사 이장우
055-285-3726 HP:010-3848-3726

글수 906
  • RSS
  • Skin Info
  • Tag list
  • List
  • Webzine
  • Gallery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성경 본문찾기, 관주,사복음대조,성막이야기 1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공지 이장우 목사 지역별 성경공부 안내
복음은혜감사
공지 저절로읽어지는 성경일독 소개합니다. 3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공지 창원 늘푸른교회 방문시 시내버스 노선도입니다.
복음은혜감사
공지 [안내사항] 회원가입후 설교보실수있습니다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786 [1년 365일 고난주간] 구레네사람 시몬 movie
그리스로아
 
785 인터넷예배드리시는 임실댁 정미현집사입니다 image
임창길집사
남편☞김종수(48세) 건축업을해서 먹고살고있는남자ㅋ 서울서머나등록은했지만 아직은 말씀의 사모함보다 세상힘을더 의지하며 열심히 진짜 열심히 살고있는 남자입니다 (사진은 최근 여행지에서 찍은사진중,,,,,제일 선한인상으로나온걸 ...  
784 경기지역 성경공부 안내
이장우목사
일시: 11월 6일 목요일 저녁 7~9시 주소: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577번지 5층 우리교회입니다. 연락처: 황 영화 집사 010-9571-3966 김윤태 목사 010-7335-7091 http://cafe.daum.net-/LiveChurch  
783 이번 주 수요일(8월1일) 쉽니다.
이장우목사
인터넷으로 참여하시는 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무더운 날씨에 영원한 생명수 물 가를 사모하며 견디시기를!  
782 성경의 장과 절 구분-대한성서공회
이장우목사
성경의 장과 절은 누가 언제 만든 것인가요? 구약의 장, 절 구분 1) 열린 문단, 닫힌 문단 구약 히브리어 본문의 장과 절 구분이 있기 전부터 일찍이 쿰란에서 발견된 사본에도 문단 구분이 나타납니다. 마소라 본문 사본을...  
781 신비한 우주 하나님의 솜씨 movie
임창길집사
신비한 우주 하나님의 솜씨  
780 광주지역 성경공부 안내
이장우목사
일시:3월 16일 월요일 저녁 7~9시 30분. 성경의 기도는 무엇인가? 주소: 광주시 북구 면앙로 89번길 43 한우리교회 (구주소:북구 우산동 603~3) 연락처: 김죽란 집사 010-6615-6166  
779 믹스커피가 좋으세요? 원두커피가 좋으세요? 1
김영완
불신자들? 틈에서 일을하다보니... 누구를 지지한다... 누구를 미워?한다는 것에 마음이 빼앗겨 하는 모습에... ... 불신자의 마음두는 곳이 허망한 것이지만... 오죽하면 그럴까...싶습니다. 결국은 누가 당선이 되더라도... 잘하고...  
778 목사님 !! 1 1
벚꽃
딸아이 핑게삼아 한달여 가량 늘푸른교회에서 함께 예배 드릴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진리가 선포되어지고 거기에 화답하는 예배가 얼마나 기쁨이 되는지를 경험한 참으로 귀한 시간들이였습니다 그러나 남편과 거래했던 (?) 시...  
777 축복이란? 3 imagefile
감사방송국장
 
776 한우산 나들이
복음은혜감사.
http://evergreen17.8-0port.net/xe/336285  
775 지난주(07.22) 주일 오전오후 음성설교 올렸습니다
임창길집사
지난주(07.22) 주일 오전오후 음성설교 올렸습니다 동영상은 예배 끝나자마자 바로 올리는데 음성은 따로 작업해야해서 늦을때가 있네요 앞으로는 음성및 동영상 바로 올리도록할께요 천안 허정수집사님 문자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774 경기지역 성경공부 다음주로 연기 1
이장우목사
(경기지역 폭설로 한 주 연기합니다) 장소: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중동 백현마을 동일하이빌 휘트니스센타 영화관 12월 13일 (목) PM 7시에 뵙겠습니다. ^^ 성경공부 내용은 이사야서 입니다. 연락처: 최은주 010-5102-7670...  
773 [365일 고난 주일] 이젠 너와 내가 가야만 하는 길 movie
그리스로아
 십자가를 등에 지고 병정들에 이끌려 주님 갈보리의 길을 걸을 때 사람들은 몰려 왔네. 죽음의 길을 걷는 그를 보려고. 가시 면류관을 쓰신 주를 조롱하였고 채찍 소리에 흥겨워 하면서 그들은 소리 쳤네 자칭 메시...  
772 이 빠진 동그라미 1
김동근(삼형제껍데기)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NFVZE4LsgCg  
Copyright ⓒ 1999-2021 Nulpurun churc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