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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 빌딩4층 담임목사 이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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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찬양
번호
제목
글쓴이
107 기도할수있는데
임창길집사
6220   2014-01-09 2014-01-09 16:01
 
106 주님 내가 여기 있아오니 나를 빋으옵소서
임창길집사
6332   2014-01-09 2014-01-09 16:02
 
105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 주는 나의 반석이시며 나의 요새라
임창길집사
6190   2014-01-09 2014-01-09 16:15
 
104 나 주의 도움받고자 주형상대로 날 빚으사 날받아주소서
임창길집사
6208   2014-01-09 2014-01-09 16:05
 
103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임창길집사
5914   2014-01-09 2014-01-09 16:06
 
102 십자가의 전달자
임창길집사
6236   2013-06-29 2014-11-10 23:00
 
101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1
임창길집사
6235   2013-06-08 2014-01-13 21:31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가지려 했던 세상 일들 이젠 모두다 해로 여기고 주님을 위해 다 버리네 내안에 가장 귀한 것 주님을 앎이라 모든것 되시며 의와 기쁨되신 주 사랑합니다. 부활의 능력 체험하면서 주의 고난에 동참...  
100 .나의 나 된 것은 1
임창길집사
5890   2013-06-08 2014-01-13 21:31
만일 나의 생에 주님이 없었다면 지금 내 모습이 이대로 남아 있을까 끝없이 솟아나는 슬픔과 뜻모를 외로움으로 내 영혼 어둠속을 헤매고 있진 않을까 나는 아무 공로 없으나 주님은 나를 부르시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선물을...  
99 보혈을 지나
임창길집사
5662   2014-01-13 2014-01-13 16:08
 
98 사랑의 송가
임창길집사
5519   2014-01-13 2014-01-13 16:27
 
97 사랑의 종소리
임창길집사
5820   2014-01-13 2014-01-13 16:28
 
96 해같이 빛나리
임창길집사
6240   2014-01-13 2014-01-13 16:28
 
95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임창길집사
5729   2014-01-13 2014-01-13 16:40
 
94 사랑은 언제나
임창길집사
5734   2014-01-13 2014-01-13 16:45
 
93 해아래 새것이 없나니
임창길집사
6062   2014-01-13 2014-01-13 17:12
 
92 목마른사슴
임창길집사
5775   2014-01-13 2014-01-13 17:44
 
91 산상수훈[8복] 심령이가난한자는 1
복음은혜감사
6296   2014-01-13 2017-07-12 20:50
 
90 약한나로 강하게
임창길집사
5728   2014-01-13 2014-01-13 20:24
 
89 오늘집을 나서기전 기도했나요
임창길집사
6784   2014-01-13 2014-01-13 20:30
 
88 요한의 아들 시몬아
임창길집사
5632   2014-01-13 2014-01-13 20:39
 
87 우물가의 여인처럼
임창길집사
5963   2014-01-13 2014-01-13 20:45
 
86 주님과 같이
임창길집사
5659   2014-01-13 2014-01-13 20:51
 
85 주만 바라볼찌라
임창길집사
5876   2014-01-13 2014-01-13 20:57
 
84 작은 불꽃 하나가
임창길집사
5899   2014-01-13 2014-01-13 21:21
 
83 주를 사랑하는가
복음은혜감사
6095   2014-01-13 2017-07-12 20:50
 
82 .주님은 산 같아서 1
임창길집사
6030   2013-06-12 2014-01-13 21:33
안개가 날 가리워 내 믿음 흔들리려 할 때 나 주님께 나아가네 주님은 산 같아서 여전히 그 자리에 계셔 눈을 들면 보이리라 날 위한 그 사랑 주는 나의 도움이시며 주의 계획 영원하시네 주의 위엄 앞에 믿음으로 순종의 ...  
81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임창길집사
5847   2013-06-12 2014-12-05 11:30
 
80 주 나의 모든것
복음은혜감사.
5328   2014-12-05 2015-01-11 22:43
 
79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임창길집사
6247   2014-01-08 2014-02-21 09:22
 
78 내가 주인 삼은
임창길집사
6028   2013-12-27 2014-01-17 21:17
 
77 이믿음 더욱 굳세라
임창길집사
5818   2013-06-25 2013-06-29 22:11
 
76 나의 피난처 예수 1
복음은혜감사
6301   2013-06-25 2017-07-12 20:49
성자 Smile  
75 .이제는 내가 없고...... 1
임창길집사
6402   2013-06-28 2014-01-13 21:35
 
74 내주의 은혜 강가로
임창길집사
5719   2014-01-14 2014-01-20 17:00
 
73 와서 주를 찬양해 (창원늘푸른 교회 찬양대)
김동근(삼형제껍데기)
3084   2018-11-15 2018-11-15 09:32
 
72 그 길고 긴 방황의 늪을 지나 (원곡:이제)
임창길집사
7386   2014-01-02 2014-02-21 09:23
 
71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임창길집사
5938   2014-01-03 2014-01-03 16:16
 
70 기대 1
임창길집사
5747   2013-12-27 2014-11-10 23:00
 
69 오직주의 사랑에 매여 1
임창길집사
5782   2013-12-27 2014-01-08 14:53
 
68 사명
복음은혜감사
5651   2013-12-27 2014-12-26 13:47
 
67 오소서 진리의 성령님
임창길집사
5754   2013-12-27 2013-12-27 14:12
 
66 주여 이죄인이
임창길집사
5757   2013-12-27 2013-12-27 14:14
 
65 마라나타
임창길집사
5766   2013-12-27 2013-12-27 14:15
 
64 나 가진재물 없어나
임창길집사
5849   2013-12-27 2013-12-27 14:35
 
63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
임창길집사
6163   2013-12-27 2013-12-27 14:17
 
62 벙어리가 되어도
임창길집사
6050   2013-12-27 2014-11-10 23:00
 
61 이제 내가 살아도
임창길집사
5696   2013-12-27 2013-12-27 14:20
 
60 주님여 이손을 1
임창길집사
6540   2013-12-27 2014-01-08 15:01
 
59 항해자
임창길집사
5752   2013-12-27 2013-12-27 14:24
 
58 하나님의 은혜 1
복음은혜감사
5730   2013-12-30 2017-07-12 20:49
 
57 시편8편 1
복음은혜감사
6207   2014-01-08 2017-07-12 20:49
 
56 갈보리산 위에
임창길집사
5751   2014-01-08 2014-01-08 18:01
 
55 내가처음 주를 만났을때
임창길집사
6383   2014-01-10 2014-01-10 19:11
 
54 낮엔해처럼 밤엔달처럼
임창길집사
5961   2014-01-10 2014-01-10 19:18
 
53 내가 꿈꾸는 그곳은 나의 예수님이 계신곳
임창길집사
5597   2014-01-10 2014-01-11 09:55
나의 님 = 나의 예수님  
52 내일일은 난몰라요
임창길집사
5836   2014-01-10 2014-01-10 19:37
 
51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임창길집사
5680   2014-01-10 2014-01-10 19:44
 
50 너는 내아들이라
임창길집사
5738   2014-01-10 2014-01-10 19:51
 
49 너의하나님 여호와가
임창길집사
6258   2014-01-10 2014-01-10 19:56
 
48 누군가 널위해기도하네 movie
복음은혜감사
6156   2014-01-10 2015-02-02 20:23
.  
47 똑바로 보고싶어요 주님
임창길집사
5929   2014-01-10 2014-01-20 17:00
 
46 천번을 불러도 내눈에 눈물이 1
복음은혜감사
6370   2014-01-20 2017-07-12 20:49
 
45 또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임창길집사
6058   2014-01-20 2014-03-30 20:51
 
44 물이 바다 덮음같이 1 movie
임창길집사
6061   2014-01-20 2014-01-20 23:50
 
43 Dust in the wind / 우리인생은 티끌일 뿐이에요.
복음은혜감사
6194   2014-01-24 2017-07-12 20:49
이곡은 복음송은 아니지만 선율이 아름답고 가사내용이 복음적이라서 올립니다. 성경에 우리인생은 한낱 티끌이요 잠시있다 사라지는 이슬이요 안개라고 합니다. 주님만나는 그날까지 주님만 바라보고 그분만을 자랑하고 전하는 증인으...  
42 내 고집을 꺽으시려고 / 주님이 그리하실지라도
임창길집사
6665   2014-02-03 2014-02-03 20:10
 
41 주품에 품으소서 imagefile
임창길집사.
10409   2014-03-30 2014-04-21 21:47
...  
40 고난의 길 (Via Dolorosa)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8459   2014-03-30 2017-07-12 20:49
. `  
39 주님의 눈물 imagefile
임창길집사.
8852   2014-03-28 2014-07-13 12:43
.  
38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복음은혜감사
6239   2014-04-13 2018-07-10 14:05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세상이 줄수 없는 세상이 알수도 없는 평안 평안 평안 평안을 내게 주노라 사랑을 너에게 주노라 세상이 줄수 없는 세상이 알수도 없는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을 내게 주노라 기쁨을 너에게 주노라 세상...  
37 잊을수 없는 은혜.
임창길집사.
6027   2014-05-29 2014-06-26 11:27
 
36 주 앞으로 나아가
임창길집사
5773   2014-07-13 2014-07-13 12:37
 
35 나의 가는 길(He will make a way)
임창길집사
5397   2014-07-13 2014-07-13 12:31
 
34 왕이신 나의 하나님
임창길집사
5377   2014-09-13 2014-09-13 12:30
 
33 문을 열어요 활짝~
복음은혜감사.
5107   2014-11-05 2015-01-11 22:42
 
32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여 movie
복음은혜감사
5140   2014-11-11 2018-07-10 13:17
 
31 임재(하늘의문을여소서/시와그림 5집)
복음은혜감사
5900   2014-11-11 2018-07-10 14:02
 
30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복음은혜감사
4885   2014-12-22 2014-12-22 09:17
 
29 주님다시오실때까지 [동영상]
복음은혜감사
5179   2014-12-25 2014-12-27 18:06
 
28 사명 [동영상]
복음은혜감사
5261   2014-12-25 2014-12-27 18:05
 
27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 올네이션스(ANM)
감사방송국장
5336   2015-01-14 2018-07-10 14:00
 
26 가시나무 movie
감사방송국장
5122   2015-01-27 2017-07-12 20:48
.  
25 내가 너를 사랑함이라 movie
감사방송국장
4839   2015-03-27 2015-03-27 08:59
.  
24 Michael W. Smith - Grace movie
감사방송국장
4746   2015-04-26 2015-04-26 21:23
.  
23 목마른 사슴 & 내게 있는 향유 옥합 - 알리
그리스로아
4904   2015-05-04 2018-07-10 13:53
 
22 에벤에셀 하나님
그리스로아
5094   2015-05-04 2018-07-10 13:51
 
21 물이 바다 덮음 같이 / 박종호
그리스로아
5028   2015-05-04 2018-07-10 13:20
 
20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감사방송국장
5063   2015-06-10 2017-12-26 14:22
♬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내가 걷는 이 길이 혹 굽어도는 수가 있어도 내 심장이 울렁이고 가슴아파도 내 마음속으로 여전히 기뻐하는 까닭은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심일세 내가 세운 계획이 혹 빗나갈지 모르며 나의...  
19 내가 행하는 먼길을 다간 후/The End of the Road
복음은혜감사
4780   2015-11-01 2015-11-01 15:17
 
18 오 놀라운 구세주 내주예수
복음은혜감사
1793   2021-03-09 2021-03-09 18:34
 
17 바다에 뜨는 별 - 최용덕3집
복음은혜감사
4851   2017-06-10 2017-06-10 23:11
바다에 뜨는 별 - 최용덕3집 1 부서져야 하리 더 많이 부서져야 하리 이생의 욕심이 하얗게 부서져 소금이 될 때까지 무너져야 하리 더 많이 무너져야 하리 이기적 자아가 푸르런 상처로 질펀히 눕기까지 * 나는 바다되어서 ...  
16 주를 위해
복음은혜감사
4353   2017-06-10 2017-06-10 23:21
 
15 주님의숲
복음은혜감사
4745   2017-06-10 2018-07-10 13:06
 
14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복음은혜감사
4678   2017-06-10 2017-06-10 23:35
 
13 <믿음 하나> 극동방송 복음성가 경연대회 대상
이장우목사
5209   2017-08-30 2017-12-31 13:11
 
12 은혜로다~ 십자가 짊어지니
복음은혜감사
4288   2018-07-10 2018-08-06 23:27
 
11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1
복음은혜감사
4426   2018-08-06 2018-08-09 11:45
 
10 탈리다쿰 [Talitha koum] 1
복음은혜감사
4391   2018-08-09 2018-08-09 11:41
 
9 감사
복음은혜감사
1776   2020-07-14 2020-07-14 18:59
 
8 주의 영원하신 팔 / 나 무엇과도 - 초롬CHOROM
복음은혜감사
1806   2020-07-28 2020-07-28 23:37
 
7 나행한것 죄뿐이니
복음은혜감사
1782   2021-03-07 2021-03-09 18:40
 
6 예수앞에 나오면 찬양
복음은혜감사
1800   2021-04-14 2021-04-14 21:13
 
5 나의 믿음 약할때에 주가 붙드네 374장
복음은혜감사
2814   2021-04-17 2021-04-17 18:50
 
4 하나님의 은혜 - 박종호-
복음은혜감사
1861   2021-05-04 2021-05-04 22:06
 
3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 (히브리민요)
복음은혜감사
1702   2021-10-13 2021-10-13 21:09
 
2 391장 오 놀라운 구세주
복음은혜감사
1651   2021-11-17 2021-11-17 20:38
 
1 만왕의 왕 내주께서 (At the cross) 1
복음은혜감사
1531   2022-01-19 2022-01-1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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