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906
2014.01
21
성도에겐 지옥이 있을 수 없겠지요. 지옥도 피조의 한 부분이라면, 분명 하나님의 손길이 닿은 곳일진데 그 곳에서 하나님의 반사적 영광을 볼 수 있고 그로 인해 하나님의 형상과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체험한다면 분명 그곳도 천국이 아닐까요. 하나님의 진리를 목사님의 증거하심을 통하여 들을 수 있음은 분명 천국을 누림이나, 천국을 체험할 수 있는 성도의 교제의 장에 아직 인도 되어짐이 없는 지금의 생활은, 마치 여호와 아버지께서 유기해 버리시는 듯 합니다.
주의 은혜를 베푸사 들은 진리의 말씀이 교만한 지식으로 변질되지 아니하도록 성도의 교제를 허락하여 주소서. 지금까지 인도하여 주시고 연단하여 주시며 은혜로 이끌어 주시사 늘 눈동자 같이 지키심을 잊지 않게 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미국 동부, (와싱턴 디씨 지역, 버지니아, 혹은 메릴랜드) 지역에 이같이 진리를 전하고 이에 모인 성도 들이 함께 교제 할 수 있는 모임이 있는 곳을 혹여 아시는 지요?
다시 한번 더 목사님의 증거하심을 들을 수 있음을 감사드리며,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시는 은혜가 넘치기를 주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응답하라!
미국에서 위의 지역에 해당되시는 분들 응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도가 서로 교통함이 천국을 맛보는 현장이기에 교제를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위의 분의 메일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just_sam@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