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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499522 | | 2013-05-21 | 2022-05-26 22:02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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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858761 | | 2013-05-21 | 2021-06-27 2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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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를 읽다가 궁금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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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 19595 | | 2011-01-12 | 2012-08-09 12:15 |
좀 원초적인 질문일지도 모르지만요 답변부탁드려요
오랫만에 성경창세기를 읽다가 현시대에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일들이 있어서요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는 아브람의 이복동생이고
소돔과 고모라에서 탈출한 룻과 딸이 근친상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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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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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집사 | 19594 | | 2011-07-29 | 2014-11-04 19:15 |
인간과, 과학이 예측할수없는 날씨때문에
많은이들이 힘들어하는 여름입니다.
목사님 영육이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5월달에 보내주신 말씀들이 다 읽어가고있어
다른 말씀들도 읽고싶어 부탁드립니다.
조금씩이나마 내눈이 열어져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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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교재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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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숙 | 19513 | | 2010-11-04 | 2015-01-22 21:16 |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주일학교에서 봉사하고 있는 전도사입니다.
늘푸른교회 사이트에 들어와서 목사님의 설교를 듣곤 하는데요,,,
다름이 아니라 늘푸른교회 주일학교는 분반공부를 어느 교재로 사용하고 계신지요...
십자가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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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야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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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야 | 19511 | | 2016-05-02 | 2018-02-13 17:44 |
여로보암의 아들 아비야의 죽음이 궁금 합니다.(열상14장) 여로보암의 집안에 재앙을 내려 저주를 내리시는데 왜 하나님은 아비야의 죽음에서는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향하여 선한 뜻을 품었음이니라."말씀 하시는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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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글을 남겨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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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유 | 19486 | | 2017-04-29 | 2017-09-22 08:42 |
그리스도 안에서 귀하신 이장우목사님께~~!!
한번도 대면해 보지도 않았고, 메시지 한번도 주고 받은 일이 없는
낯선 자가 글을 남겼는데 이렇게 성령님의 지도하에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시고
선포하셨던 "언약을 따라서"라는 33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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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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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따써 | 19460 | | 2011-02-16 | 2014-11-04 19:18 |
목사님 안녕하세요.
창원에 눈이 많이 왔다면서요??
번거럽고 힘드셨겠네요. 경상도 말로 욕보셨겠네요..ㅎㅎ
본론이요...
히브리서 10장 13절에
그후에 자기 원수들을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때까지 기다리시나니..
누가 발등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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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글을 남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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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명 | 19381 | | 2017-05-05 | 2017-09-27 22:29 |
감사합니다. 목사님!! 책을 9권 신청했는데, 12권이나 보내 주셔서 안 믿는 지인들에게도,,
전도하면서 나눠 줬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복음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복음을 못 들었으면 모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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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역사와 사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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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구 | 19325 | | 2011-06-17 | 2012-08-09 12:15 |
성령의 역사와 사단의 역사가 어떻게 다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오늘날에도 성도에게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는지 궁금합니다.
나타난다면 어떻게 나타나는지 궁금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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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권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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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참고 | 19274 | | 2016-12-28 | 2018-10-29 22:49 |
목사님, 소현순 집사예요 목사님과 상담후 좋은 교회를 찾아 발품을 팔아 좋은 교회를 만나 즐거운 신앙생할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시어머니와 25년 정도 살았는 데 시어머니께서는 원래 불교이셨다가 제가 교회다니니 집안에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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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으로 이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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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 | 19229 | | 2018-03-05 | 2018-05-31 12:53 |
15년전 살아계신하나님을 만나고 온누리교회에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직업상 이리저리 떠돌며 살다보니 공동체 생활도 못하고 너무 자주 넘어지며 살았습니다. 이제 부산으로 이주합니다. 십자가만 자랑하는 오직예수님만 바라보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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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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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 19150 | | 2011-02-16 | 2014-11-26 16:57 |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이사야서를 보니 나라에 대한 저주와 심판에 대한 내용만 거의가득하다가
40장에서 부터(아직 여기까지 밖에 못읽었는데)희망의말씀이 나오는데여
저주는 누구를 향한 저주이며 희망의말씀은 누구를 향한 말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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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마태는 왜 그런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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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아 | 18771 | | 2011-08-23 | 2014-11-26 16:57 |
목사님 ...........무엇때문에........마태는 ......스가랴의 예언을 .....
예레미야가 한것으로 돌리고 있는 것입니까?
왜 이렇게 된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유다가 목매어 죽다(행 1:18-19)
(마 27:3)
○그 때에 예수를 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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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예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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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미소 | 18771 | | 2011-04-12 | 2012-08-09 12:15 |
목사님, 정사예배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주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에 대해 기념하는 것으로 교회에서
정사예배로 성 금요일이라고 하며 성찬식도 하며 예배를 드리는데
과연 성경에 근거가 있는 건지요? 아니면 교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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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넷 성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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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집사 | 18688 | | 2012-01-01 | 2015-01-22 21:16 |
반갑습니다.
멀리 임실에서 인터넷 성도가 첫 예배를앞두고 설레이고 긴장된맘으로
온가족이 거실에모여 예배준비를 하고있습니다.
주의 성령께서 먼저 저희모두의 마음문을 열어주실것을 믿고
참된 예배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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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항상 은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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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책상 | 18648 | | 2016-11-26 | 2017-10-07 09:16 |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시흥소망교회 성도 입니다. 30년간 나름 내노라 하는 목회 지도자들의 잘못된 가르침으로 종교성있는 믿음생활로 일관해왔습니다. 치우친 말씀이었음을 깨닫고 있을 때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니 말씀에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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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나온 ‘양철북’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이 영화에 보면 바닷가에서 장어를 잡는데 소머리를 줄에 묶어 바다에 넣어두고 며칠 있다가 꺼냅니다. 그러면 소머리를 뜯어먹기 위하여 장어가 가득 달아 붙어 있습니다. 귓구멍에도 눈에도 콧구멍에도 장어들이 들어있는데 줄에 묶인 소머리를 당기면 장어들이 달려 나옵니다.
질문을 받고서 영화의 이 장면이 생각이 났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당기는데 그 안에 하나님의 자기 백성들도 들어있다는 말입니다. 이것을 요한복음 6장으로 말씀을 드리면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들입니다. 완전히 회충들이지요! 회충이 사람의 몸 안에 있어야 살듯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먹어야만 그리스도의 몸이요, 교회요, 성도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교회니 성도니 하는 그 자체로는 의미가 없습니다.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교회와 성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엄격하게 말하면 , 예수는 언약을 따라 다윗의 혈통으로 오신 분입니다. 이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살아나심으로 그리스도로 인정이 되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도들이 전한 복음의 내용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예수가 주와 그리스도가 되셨다는 선포입니다. 이 후로는 그냥 예수 그리스도라고 하여도 이 뜻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다음의 말씀들을 보시면 그리스도의 몸과 교회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증거 하고 있습니다.
[롬 7:4]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라
(여기서 형제들이란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말하는데 이들은 그리스도의 몸으로 인하여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려고 하셨답니다. 이 열매란 로마서 7-8장을 보시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열매입니다)
[고전 10:16] 우리가 축복 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여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함이 아니냐
(역시 예수님의 살과 피에 참여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고전 12: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예수님의 살과 피에 참여된 자들이 그리스도의 몸이요 각 지체의 부분이라고 합니다. 이런 뜻에서 교회가 하나라고 합니다)
[고전 1:2]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그들과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하나님의 교회=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 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그들과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
[엡 1:22] 또 만물을 그의 발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교회의 머리=예수 그리스도)
[엡 1:23]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엡 5:23]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골 1:18]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골 1:24]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히 10:10]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이상의 말씀을 보시면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란 오직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만들어져서 오늘도 여전히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살과 피로서 살아가는 자들을 교회라고 하고 성도라고 합니다.
이것을 사도행전 20:28절에서는 하나님의 피로 값 주고 산 교회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교회나 성도란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주되심을 위하여 존재하는 그리스도의 몸에 붙은 자들이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만 당기시는데 그 안에서 성도가 함께 끌려나오는 것입니다. 마치 소머리에 붙은 장어들이 함께 끌려 나오듯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