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가 넘은 나이지만, 로마서에 관한 주일학교 설교말씀을 들으면서, 다시 은혜 받고 있습니다. 어려서 부터, 확실한 신앙관을 가지고 자랄 수 있는, 창원 늘푸른 교회 주일학교 아이들은 참으로 복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반갑습니다. 이국만리 보스턴에서 오늘도 한형제자매로 안부를 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서로가 육체는 떨어져있지만 우리의 영혼은 한몸된 주안에 함께함을 믿습니다.
주님오시는 그날까지 나를 보지말고 오직 예수만 바라보며 자랑하며 교제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이국만리 보스턴에서 오늘도 한형제자매로 안부를 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서로가 육체는 떨어져있지만 우리의 영혼은 한몸된 주안에 함께함을 믿습니다.
주님오시는 그날까지 나를 보지말고 오직 예수만 바라보며 자랑하며 교제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