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은 무조건 하나님에게 하는 도전행위와 같은 것입니까? 만약 어떤 사람이 배가 너무 고픈데 돈은 없고 휴식을 취할곳도 없지만 구걸을 하면 살 수 있는데 자존심을 지키다가 죽는다던가 낮 부끄러워서 구걸하기 싫어서 죽는걸 택한다면 그것도 생명의 주권이 자신에게 있다고 주장하는 행위입니까?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다.
7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9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라
자살만이 아니라
나는 기어코 살아남아 성공해야 겠다는 것도 하나님께 대한 도전행위가 됩니다.
왜 그런가 하면 다음의 말씀 때문입니다.
로마서 14:
7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9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