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중에 다큐 영화 주전장을 찾아서 보았습니다.
마산 창동의 소극장 [씨네아트 리좀]이나 부산의 [영화의 전당]에 가야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지역은 어디서 상영하는지 검색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아베가 왜 저렇게 하는지 일본과 한국과 미국 사람들을 인터뷰 한 내용입니다.
만든 사람은 미국계 일본인입니다.
이 다큐영화를 보면 지금 일어나는 일들의 뿌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