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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본문찾기, 관주,사복음대조,성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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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공지 |
이장우 목사 지역별 성경공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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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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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읽어지는 성경일독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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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공지 |
창원 늘푸른교회 방문시 시내버스 노선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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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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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사항] 회원가입후 설교보실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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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366 |
서울 서머나교회 수요예배 초청설교 (이장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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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길집사 |
특강 세미나게시판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지금 보실려면 아래주소 클릭하세요 => http://evergreen17.8-0port.net/xe/spe/249-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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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독교가 너무 너무 싫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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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방송국장 |
저는 기독교가 너무 너무 싫어요ㅠ (판) 2014.08.29 19:29 조회53,816 방탈 죄송합니다 가끔 스트레스 받거나 조언 필요 할 때 판에 글 올리면서 위로 받기도 하는데요 오늘 정말 너무 화가 나는 일이 있어서 끄적입니다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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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아래는 새것이 없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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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길집사 |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는 새것이 없나니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가 있기 오래 전 세대들에도 이미 있었느니라(전도서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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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 위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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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길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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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오후3월18일오후예배는 찬양콘서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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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길집사 |
다음주오후 예배는 찬양 콘서트합니다. 단장 : 정경섭선교사 단원 : 고석기집사,조주영집사,박보영집사 나눔선교회는 아프리카 우물(지하수)파는 선교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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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s in China open their bi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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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길집사. |
Christians in China open their bibles
A video of Christians in China opening their bibles for the first time. Do you respond the same way when you open your b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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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365일 고난주간] Watch the La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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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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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TV프로그램에서 / 서울서머나카페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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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길집사 |
어느 TV프로그램에서 여짝1호는 남짝10호를 마음에 두었답니다. 그런데 남짝1호는 여짝1호를 점찍었답니다. 저 여자만 되겠다고 ㅎㅎ 그런데 결과는 아쉽게도 남짝1호와 여짝1호가 매치되지 못하고 여짝1호와 남짝10호가 매치되어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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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님과 함께 듣고픈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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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길집사 |
구주를 생각만 해도 내 맘이 좋거든 주 얼굴 뵈올때에야 얼마나 좋으랴 사랑의 구주 예수여 내 기쁨 되시고 이제와 또한 영원히 영광이 되소서 아빠를 생각만 해도 내 맘이 좋거든 아빠를 뵈올때에야 얼마나 좋으랴 예수의 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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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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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평안 |
청명한 하늘,
드넓게 펼쳐진 시원한 바다,
맑은 바람.
수많은 별들.......
그리고, 명쾌한 복음!
함께 나눈 음식과 많은 이야기들....
그리고 웃음들.....^^
우리 아버지의 놀라운 솜씨로 만드신 그곳-우도-에서
꿈같은 1박 2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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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항해에 방향을 잡아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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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길집사 |
나 비로서 이제 깊고 넒은 바다 간다 두려움에 떨고 있는 내 손을 주는 결코 놓치지 않으셨다
나 비로서 이제 폭풍우를 뚫고 간다 비바람에 흔들리는 나약한 나를 잡아주시는 그 분은 나의 주님
주 나를 놓치 마소서 이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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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리 비일의 『예배자인가 우상숭배자인가?』중 마지막 장 결론 부분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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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성아빠 |
* 아래 글은 최근에 출판된 책의 일부인데, 시사하는 바가 커 결론 부분을 발췌해 보았습니다...
이 책에 담긴 우상숭배에 관한 주된 요점은 사람은 자신이 존귀하게 여기는 것을 닮아간다는 것이다. 그 결말이 멸망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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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몬신(神)만 좋아하는 기독인들 /총신대 서철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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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아 |
맘몬 신(神)만 좋아하는 기독인들
서철원 박사
돈의 위력에 대한 예찬은 인류 역사만큼 오래되었다. 농경에만 부착해서 자급자족을 생활방식의 대본으로 삼고 살아온 일부 제한된 족속들을 제외하면, 문화적 생활이 영위된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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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수요일 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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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
목사님 예레미야 강론을 처음 시작 하실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2년이 훌쩍 흘렀습니다. 류호준 교수님의 글을 인용하시며 기계적이고 이론적인 분석이 아니라 하나님의 파토스가 어떻게 이스라엘 역사 속에 유유히 흐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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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
해 아래는 새것이 없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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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길집사 |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는 새것이 없나니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가 있기 오래 전 세대들에도 이미 있었느니라(전도서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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