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남편이 사온 아구 세 마리~손질하려고 보니,잠시 뒤 죽을 줄 모르고 한 입 가득 작은 고기들을 물고 있는 모습~아이고~~꼭 제 모습 같아 고기 맛이 싹 달아났습니다.
요리도 못했지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