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광장

  1.  자유게시판
  2.  행사갤러리
  3.  감사찬양
  4.  시편찬양방










창원시 성산구 대방동338-3 아카
데미 빌딩4층 담임목사 이장우
055-285-3726 HP:010-3848-3726

글수 906
  • RSS
  • Skin Info
  • Tag list
  • List
  • Webzine
  • Gallery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성경 본문찾기, 관주,사복음대조,성막이야기 1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공지 이장우 목사 지역별 성경공부 안내
복음은혜감사
공지 저절로읽어지는 성경일독 소개합니다. 3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공지 창원 늘푸른교회 방문시 시내버스 노선도입니다.
복음은혜감사
공지 [안내사항] 회원가입후 설교보실수있습니다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666 필라에서 3
가을에
저는 빛과 흑암의 역사 카페에서 처음 이목사님 설교를 듣게 되었습니다. 주로 에서겔서를 그곳에서 들었습니다. 요즘은 시간이 많아 갈라디아서 설교를 듣고 있습니다. 감사하다는 말씀은 꼭 드리고 싶습니다. 이런 인사 좋...  
665 와우!!!홈페이지 너무훌륭합니다. 3
정집사
정말 어찌표현해야할지....... 새집지어 이사할때 이런기분일까요? 이장우 목사님 말씀듣기를사모하고 참 복음을 듣길 소망하는 많은 목마른영혼들을이 감동할듯 싶습니다. 수고하신 분의 수고가 헛되지않음을 믿습니다. 목사님과...  
664 건강 지혜
복음은혜감사.
1. 매일 30분씩 걸어보자. 걷기는 모든 운동의 첫 걸음이다. 2. 책이나 1Kg 정도의 물체를 하루에 몇 번씩 나누어 들면 근력을 강화할 수 있다. 3. 하루 한 개의 과일 또는 채소 먹기. 뇌부터 장에 이르기까지 모든...  
663 나는 이중 국적 자 2
솔라시
나는 이중 국적 자 아버지 나라에서 출장 나와 아버지가 일러 주신 준수 내용을 어기어 아버지 나라 국적이 멸실되어 버렸다. 이 나라에서 받은 국적으로는 도저히 아버지 나라로 갈 수 없어 아버지 나라를 까맣게 잊고...  
662 왕의 귀환(펌)
준성아빠
* 성탄절이 다가옵니다. 원래 하나님의 나라였던 이 세상을 찬탈한 사탄의 통치를 끝내기 위해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의 오심은 헤롯대왕에게도 위협이지만 사탄에게도 위협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몰고온 하나...  
661 2012.03월 선교 헌금 잘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임창길집사
2012.03월 선교 헌금 잘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멀리서 항상 관심가져주시고 복음안에서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선교헌금은 잘 받았으며 아래 선교지역에 쓰여집니다. 1.창원극동방송 2.북한 공산권 모퉁이돌선교회 3.지체...  
660 안젤리카 천국과 지옥 간증~ ??? 2
이성희
어제 밤에 카톡이 하나 왔다. 멀리 살고 있는 지금 대학생(아니 졸업했나??? ㅋ) 인 처조카 한나로 부터.... 요즘 유행하는 거 같은... "안젤리카 천국과 지옥 간증" 인터넷 주소를 찍어 카톡으로 보내며 하는 말...... ...  
659 환태평양 지진지대 ... 불의 고리 불 당겨지나! 1
하늘꽃나리별
[포커스] 환태평양 지진지대 ... 불의 고리 불 당겨지나! 클릭 ..) http://msnews.co.kr/-news/service/article-/mess_01.asp?P_Index=7185&flag 2012년의 지진 빈도수는 과거의 2000년전의 모든 기록을 가라 엎었습니다. 점점 더...  
658 [특선다큐] 이스라엘독립과 무화과나무의 비밀 movie
그리스로아
 
657 세상을 뒤엎는 거대한 홍수가 담긴인류 최초 대홍수 [노아] movie
임창길집사
3월 대개봉 모두 함께 노아 보러....  
656 로마서 듣기를 끝내면서. . . 1 image
은지사랑
로마서 듣기를 끝내면서. . . 마라나타 2014/11/20 18:32 수정 삭제 http://blog.naver.co-m/sms5406/2201870492-14 전용뷰어 보기 오랜 시간 동안 설교하셨든 로마서 강해 듣기가 오늘 로서 끝났다. 로마서 9장 초반부를 끝으...  
655 홈페이지 접속하는데... 1
카리스연
설교말씀을 틈틈히 묵상하면서 주님을 새롭게 만나뵈어 늘 감사드립니다. 어제 말씀을 묵상하려 홈페이지 접속하는데 일일방문초과로 나와 접속 할 수 없어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만큼 복음을 사모하는 분들이 많이 접속하신다는...  
654 사랑나눔(주님과의 만남과 도움의 손길) 1
이진우
안녕하세요.. 저는 15년째 아이들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38살 먹은 두 개구쟁이들의 아빠입니다. 저는 원래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또한 교회에 대한 근거없는 불신과 반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어딨어.. 자신감 ...  
653 -어느 장례식 풍경- 1 1
그리스로아
-어느 장례식 풍경- 손아랫 동서가 급작스럽게 심장마비로 죽었다. 연락을 받고 밤새 서울로 올라갔다. 도착하여 보니 동서가 다니던 교회에서 나온 집사님들이 장례준비를 위해서 분주하다. 처제에게 상황을 들어 본다. 사업에 실...  
652 이 빠진 동그라미 1
김동근(삼형제껍데기)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NFVZE4LsgCg  
Copyright ⓒ 1999-2021 Nulpurun churc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