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신앙상담 이전 자료실 보기
|
복음은혜감사 | 499363 | | 2013-05-21 | 2022-05-26 22:02 |
공지 |
비공개로 원하시면 비밀글로 올려주세요(글작성자와 관리자와 목사님만 열람 가능)
1
|
복음은혜감사 | 858592 | | 2013-05-21 | 2021-06-27 23:37 |
724 |
목사님!!!기도에대해서요.........
1
|
정집사 | 9 | | 2011-06-02 | 2012-08-09 12:15 |
비밀글입니다
|
723 |
목사님!!
3
|
정집사 | 5 | | 2011-06-02 | 2011-06-03 10:41 |
비밀글입니다
|
722 |
목사님!!
3
|
정집사 | 5 | | 2011-06-02 | 2012-08-09 12:15 |
비밀글입니다
|
721 |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5
|
아직도죄인 | 28 | | 2011-06-07 | 2011-06-18 17:55 |
비밀글입니다
|
720 |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5
|
아직도죄인 | 25 | | 2011-06-07 | 2012-08-09 12:15 |
비밀글입니다
|
719 |
축복권에대해서요.......
1
|
정집사 | 6 | | 2011-06-13 | 2011-06-18 21:28 |
비밀글입니다
|
718 |
축복권에대해서요.......
1
|
정집사 | 4 | | 2011-06-13 | 2012-08-09 12:15 |
비밀글입니다
|
717 |
성령의 역사와 사단의
2
|
박정구 | 19945 | | 2011-06-17 | 2015-01-22 21:17 |
성령의 역사와 사단의 역사가 어떻게 다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오늘날에도 성도에게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는지 궁금합니다.
나타난다면 어떻게 나타나는지 궁금하니다.
|
716 |
성령의 역사와 사단의
2
|
박정구 | 19321 | | 2011-06-17 | 2012-08-09 12:15 |
성령의 역사와 사단의 역사가 어떻게 다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오늘날에도 성도에게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는지 궁금합니다.
나타난다면 어떻게 나타나는지 궁금하니다.
|
715 |
열왕기하4장42~48
2
|
설레임 | 19633 | | 2011-07-04 | 2018-10-29 22:49 |
요즘 장마라서 비가 자주 내리네요
개인적으로는 비를 참 좋아합니다 ㅎㅎ
늘 푸른교회 게시판에 올라와 있는 글을 보면서
우리의 지식이 얼마나 무서운지 느낍니다.
여기서 저도 예외가 아닐 것이라 생각듭니다.
목사님 열왕기...
|
714 |
열왕기하4장42~48
2
2
|
설레임 | 17516 | | 2011-07-04 | 2014-11-04 19:15 |
요즘 장마라서 비가 자주 내리네요
개인적으로는 비를 참 좋아합니다 ㅎㅎ
늘 푸른교회 게시판에 올라와 있는 글을 보면서
우리의 지식이 얼마나 무서운지 느낍니다.
여기서 저도 예외가 아닐 것이라 생각듭니다.
목사님 열왕기...
|
713 |
어떻게 기도해야 하나요?
1
|
감사감사 | 7 | | 2011-07-13 | 2011-07-13 13:49 |
비밀글입니다
|
712 |
어떻게 기도해야 하나요?
1
|
감사감사 | 8 | | 2011-07-13 | 2012-08-09 12:15 |
비밀글입니다
|
711 |
감사합니다~~
1
|
감사감사 | 4 | | 2011-07-13 | 2011-07-13 16:10 |
비밀글입니다
|
710 |
감사합니다~~
1
|
감사감사 | 3 | | 2011-07-13 | 2012-08-09 12:15 |
비밀글입니다
|
죄란 목록이라기 보다는 권세개념입니다.
그러므로 죄에 대하여 죽은자로 여기라는 것은 예수 믿으면 더 이상 죄를 짓지 않는다는 개념이 아니라
죄가 왕 노릇하는 그런 권세에 대하여 죽었다는 것입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의가 왕 노릇하는 세계 안으로 옮겨졌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로마서 6장의 앞 부분은 이렇게 된 것을 세례라고 합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연합되어 있기에 죄가 더 이상 주장을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사나 죽으나 의가 왕이 되어서 다스려나가게 됩니다.
이것을 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다고 합니다.
은혜아래 있다는 것은 이제 내 마음대로 죄를 짓고 살겠다는 뜻이 아니라
"이제 너는 죽었어!"
"복창해!"
이런 뜻입니다.
설교시간에 예를 들었던 내용입니다.
아주 무서운 선생님이 말썽꾸러기들이 모인 반에 들어오면서
"오늘 너희들 다 죽었어!
"복창해!"
이 말은 정말 아이들을 다 죽인다는 말이 아니라 말썽꾸러기 아이들을 조용히 공부하도록 만들고야 말겠다는
선생님의 의지의 표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