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광장

  1.  자유게시판
  2.  행사갤러리
  3.  감사찬양
  4.  시편찬양방










창원시 성산구 대방동338-3 아카
데미 빌딩4층 담임목사 이장우
055-285-3726 HP:010-3848-3726

글수 906
  • RSS
  • Skin Info
  • Tag list
  • List
  • Webzine
  • Gallery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성경 본문찾기, 관주,사복음대조,성막이야기 1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공지 이장우 목사 지역별 성경공부 안내
복음은혜감사
공지 저절로읽어지는 성경일독 소개합니다. 3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공지 창원 늘푸른교회 방문시 시내버스 노선도입니다.
복음은혜감사
공지 [안내사항] 회원가입후 설교보실수있습니다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561 강남스타일 63
준성아빠
어제 우연히 싸이의 ‘흠뻑쇼’ 실황 녹화방송을 잠시 봤습니다. 잠실종합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지난 8월달에 공연한 내용이 지상파에서 방송이 된 것이죠. 다양한 볼거리들이 있었는데, 제가 유심히 본 것은 3만 관중들의 반응...  
560 하나님의 사랑은 No Charge
임창길집사
 
559 Christians in China open their bibles 1 movie
임창길집사.
Christians in China open their bibles A video of Christians in China opening their bibles for the first time. Do you respond the same way when you open your bible  
558 현성이를 위해 기도하는 늘푸른 교회 가족들에게~ 2
서현희
감사합니다. 현성이에게 지난 화요일(12일) 논산 훈련소에서 훈련을 마쳤다고 면회오라는 말에 다녀왔습니다. 오늘 콜렉트콜로 전화가 왔습니다. 현성이 초등학교때 받았던 콜렉트콜에 웃음이 나왔습니다. 어제(15일) 육군방공학교라는 ...  
557 월터 브루그만의 『성경이 말하는 땅』 '부족함이 없음' 중에서(발췌) 2
준성아빠
월터 브루그만의 『성경이 말하는 땅』 제3장 “너희는 부족한 것이 없었다” 4. 부족함이 없음 이스라엘은 특별히 광야에서 여호와를 만나게 된다. 광야에서의 그분의 불분명한 존재 방법은 광야의 조건에 따른 것이다. 그...  
556 일상속으로
누니데(은디사랑)
작은아버님께서 참 "쉼" 안식에 들어가셨기를 소망하며 이제 남은자들은 또 일상속으로 돌아왔습니다 선악과 따먹고 창세기3장 이후 모든인간들의 삶은 참 쉼이란 있을수없지요 육체가 죽는그날까지 그누구도 땀흘려 수고하고 노력하지...  
555 늘푸른 영화관에 새로운영화 10편 올렸습니다. 2
임창길집사
늘푸른 영화관에 새로운영화 10편 올렸습니다. 천천히 시간나는대로 시청바랍니다. 늘푸른영화관 가보기 => 클릭  
554 너희 자녀를 위해 울라는 말씀에... 2
서현희
사랑하는 아들~ 너가 대학 생활을 한지, 어느새 4개월이 되었구나... 대학을 가고 싶다는 너의 말을 뒷받침해 주려고, 엄마가 가장 먼저 한 것은 너가 어디에 가든지 예수에 대한 복음을 잘 가르쳐 주는 곳으로 인도 해 주...  
553 일본 강의 녹취
이장우목사
군포의 조승혜 권사님께서 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려고 이장우 목사의 일본 강의를 녹취 하였습니다. 제 2화면 특강란에 올려놓았습니다.  
552 다음주오후3월18일오후예배는 찬양콘서트합니다.
임창길집사
다음주오후 예배는 찬양 콘서트합니다. 단장 : 정경섭선교사 단원 : 고석기집사,조주영집사,박보영집사 나눔선교회는 아프리카 우물(지하수)파는 선교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551 우도의 즐거운 시간들 5 imagefile
빠빠
오랬만에 가까운 바다였지만 배를타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읍니다.많은 성도들이 참석하시어 함께 교제의 시간을 가지고 여집사님들의 정성이 가득한 음식들 감사합니다,내년에는 남자들의수고가 기대됩니다 나머지 사진들은 현상을 하여...  
550 영화 왕중왕 (예수)
복음은혜감사.
로마의 침략으로 압제에 시달리던 유다인들의 유일한 희망은 성서의 예언대로 하나님이 구세주를 보내리라는 것이었다. 구세주가 나타나면 로마를 몰아내고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켜 줄 것으로 굳게 믿고 있었다. 예수(제프리 헌터...  
549 추억의 영상 (10여년 전 주일학교) 2 movie
임창길집사
 
548 24일 수요 저녁 모임 없습니다.
이장우목사
24일 모임은 없고 25일 11시 모입니다. 로마서 14장 5 어떤 사람은 이 날을 저 날보다 낫게 여기고 어떤 사람은 모든 날을 같게 여기나니 각각 자기 마음으로 확정할지니라 6 날을 중히 여기는 자도 주를 위하여 중히 여기...  
547 하늘과 땅에 속한 것 2
솔라시
땅에 속한 생각은 저절로나고 땅에 속한 사람은 마귀가 집어 넣는 생각인줄 전혀 알지 못합니다. 하늘에 속한 생각은 하나님께로 부터오고 하늘에 속한 사람은 땅에 속한 생각을 멀리 합니다. 땅에는 온갖 잡초가 저절로 자...  
Copyright ⓒ 1999-2021 Nulpurun churc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