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906
2017.05
15
이장우 목사님께
중국 심양에 있는 노아입니다
보내 주신 "언약을 따라서"를 잘 받았습니다.
복음의 마른 땅에 생수를 공급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장우 목사님의 수고의 열매를 저에게도 풍성하기를 기도합니다.
한국에 들어갈 기회 있을때 늘푸른교회에서 더 선명한 깊은 복음을 듣고 싶습니다.
이목사님께서 외치시는 광야에서의 그 말씀이 제 안에서 活水되어 여기서 살아갈 기운을 얻습니다.
그 묵시의 세계가 여기 만주 벌판에서도 꽃피워지고 아침 이슬먹은 포도송이 열매를 기다려 봅니다.
늘푸른교회에서 흘려 주신 정성을 감사함으로 받았습니다.
늘푸른교회의 생수가 땅끝까지 이르기를 기도합니다.
심양에서 노아,지명, 엘송
책이 빨리 도착하였네요!
평안을 전합니다.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