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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성산구 대방동338-3 아카
데미 빌딩4층 담임목사 이장우
055-285-3726 HP:010-3848-3726

글수 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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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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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성경 본문찾기, 관주,사복음대조,성막이야기 1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공지 이장우 목사 지역별 성경공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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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저절로읽어지는 성경일독 소개합니다. 3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공지 창원 늘푸른교회 방문시 시내버스 노선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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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안내사항] 회원가입후 설교보실수있습니다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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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499 캄보디아 선교소식
이장우목사
(캄보디아 최금옥 선교사님의 카스에서 천이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심으로 주일학교에 잘 나오는 학생이 학교도 그만두고 다른 곳에 돈을 벌러가야 한다는 소식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전반기 구제연보 중에서 일부를...  
498 2011.10월 11월 선교 헌금 잘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임창길집사
2011.10월 11월 선교 헌금 잘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멀리서 항상 관심가져주시고 복음안에서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선교헌금은 잘 받았으며 아래 선교지역에 쓰여집니다. 1.창원극동방송 방송선교 2.북한 공산권 모퉁이...  
497 목사님 말씀에 은혜와 감사드립니다. 1
하와이원숭이
좁은 문과 넓은 문에 대한 목사님 설교에 동의하며 감사드립니다. 세월이 지날수록 나 자신의 무력함과 죄인됨을 더 깊이 동의하며 하나님의 임재만이 내가 바랄수 있는 유일한 것임을 어렴풋이 깨닫습니다. 맞습니다. 죄인인 저...  
496 레미제라블, 내 생애 최고의 영화! 4
준성아빠
프랑스 작가 빅토르 위고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레미제라블’은 1985년 영국에서 뮤지컬로 초연된 후 지금까지 공연되고 있는데, 이 뮤지컬을 다시 영화화한 것이 이 작품입니다. 19세기 초중반 장발장(휴 잭맨)은 굶주리는 ...  
495 속기쉬운 문자 보이스피싱입니다
임창길집사
오늘 이런문자가 제 핸드폰에 왔네요 임예은님 민방위 비상소집훈련 대상자입니다. 2차통지입니다. 빠른시간내로 확인하세요 http://go.gl/cqZhy 남여구분도 안하고 마구 문자날립니다. 그럼 진짜로 민방위 대상자는 모르고 클릭하면 요...  
494 진해북부교회 교사세미나 이장우목사님 특강 올렸습니다
감사방송국장
진해북부교회 교사세미나 이장우목사님 특강 올렸습니다 지금 보러가기 => http://evergreen17.8-0port.net/xe/spe/322-697  
493 감사합니다. 1 file
chanmumul
이장우 목사님께 중국 심양에 있는 노아입니다 보내 주신 "언약을 따라서"를 잘 받았습니다. 복음의 마른 땅에 생수를 공급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장우 목사님의 수고의 열매를 저에게도 풍성하기를 기도합니다. 한국에 들어갈 ...  
492 묵시에 속한 성도는 이 세상에서 사오정으로 살게 됩니다. image
임창길집사
changedman 2012.01.26 00:52 한 때 유행했던 사오정 시리즈가 있습니다. 어느 날 사오정이 회사 면접 시험을 보게 되었습니다. 자기차례를 기다리고 있는데 먼저 앞에 사람이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면접관이 물었다. “당...  
491 나행한 것 죄뿐이니 1 moviefile
임창길집사
나행한 것 죄뿐이니 주예수께 비옵기는 나의 몸과 나의 맘을 깨끗하게 하옵소서 내 어둔 눈 밝히시니 참 기쁘고 고마우나 그보다 더 원하옴은 정결한 맘 주옵소서 정결한 맘 그속에서 신령한 비치 비치오니 이러한 맘 나 얻으...  
490 만족하십니까? 1
그리스로아
만족하십니까? 김복남 ※ 이 글은 연세의료원 원목실 김복남 전도사님이 1997년 6월 19일 기업은행 기독선교회에서 간증한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제 간증은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병원에서 생활하면서, 환자와 더불어 살면서...  
489 넘지 못할 산이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임창길집사.
넘지 못할 산이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넘지 못할 파도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우리 가야 할 길은 멀고도 험하여 허덕이며 가야하는 우리 인생인데 이럴 때 우린 누굴 의지하나요 주님밖에 없어요 나는 그길 갈수 없지만 주...  
488 주를 위해 movie
임창길집사
주를 위해 베들레헴 한들밖에 밤을 헤매이다 한줄기 빛 보았네 온 인류 구하려 오시는 그리스도를 사람들은 조롱했네 무지한 자들에게 버림받아야만 했던 빌라도의 뜰앞에서 배반에 이끌린 제자들을 바라보던 주님가슴 찢기었네 갈...  
487 시 한 편 소개!
이장우목사
그 사람을 가졌는가 / 함석헌 나서는 길 처자를 내맡기며 맘 놓고 갈 만한 사람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온 세상 다 나를 버려 마음이 외로울 때에도 ‘저 맘이야’ 하고 믿어지는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탓던 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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