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추석에 가정예배에는 어떤 성경구절과 찬송이 좋을까요?
어제까지 이사 정리하느라 오늘 보았습니다.
저는 제목만 보고서 추석이라서 좀 도와달라는 글로 보았습니다.
교회당으로 오는 전화 중에 여러 장애인 단체에서 도와달라는 전화가 제일 많습니다.
추석이라고 특별하게 정하여 볼 본문이나 부를 찬송은 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제가 명절에 예배하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의 부친이 살아계셨을 때에는 '지금까지 지내 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이 찬송을 즐겨 불렀습니다.
그리고 추석이라 고향에 왔으니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기 위한 찬송과 말씀을 주로 보았습니다.
찬송가 색인에서 천국이라는 내용(234장에서 249장)을 주로 부릅니다.
말씀은 히브리서 11:13-16절을 자주 보았습니다.
그외의 말씀들도 다 복음을 전하는 기회가 됩니다.
가족들과 함께
하늘에 대한 소망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더욱 풍성하여 지기를 바랍니다.
어제까지 이사 정리하느라 오늘 보았습니다.
저는 제목만 보고서 추석이라서 좀 도와달라는 글로 보았습니다.
교회당으로 오는 전화 중에 여러 장애인 단체에서 도와달라는 전화가 제일 많습니다.
추석이라고 특별하게 정하여 볼 본문이나 부를 찬송은 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제가 명절에 예배하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의 부친이 살아계셨을 때에는 '지금까지 지내 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이 찬송을 즐겨 불렀습니다.
그리고 추석이라 고향에 왔으니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기 위한 찬송과 말씀을 주로 보았습니다.
찬송가 색인에서 천국이라는 내용(234장에서 249장)을 주로 부릅니다.
말씀은 히브리서 11:13-16절을 자주 보았습니다.
그외의 말씀들도 다 복음을 전하는 기회가 됩니다.
가족들과 함께
하늘에 대한 소망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더욱 풍성하여 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