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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성산구 대방동338-3 아카
데미 빌딩4층 담임목사 이장우
055-285-3726 HP:010-3848-3726

글수 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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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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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성경 본문찾기, 관주,사복음대조,성막이야기 1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공지 이장우 목사 지역별 성경공부 안내
복음은혜감사
공지 저절로읽어지는 성경일독 소개합니다. 3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공지 창원 늘푸른교회 방문시 시내버스 노선도입니다.
복음은혜감사
공지 [안내사항] 회원가입후 설교보실수있습니다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681 목사님 ! 감사합니다. 2
grace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찾아 뵈었던 이희선 하순임 입니다. 짧은 일정으로 약속도 없이 무작정 찾아 가서 신세만 지고 왔습니다. 말씀을 전하는 목사님에게 저희가 대접해 드리고 싶었는데 오히려 대접받고 폐만 끼치고 오게 됐습...  
680 [사설] 김정일 위원장 죽음과 성탄의 의미 image
임창길집사
[사설] 김정일 위원장 죽음과 성탄의 의미2011년 12월 20일 (화) 17:31:01기독신문 ekd@kidok.com금년 성탄은 세계적 경기침체로 인해 마음이 무거운 가운데 맞는 게 아닌가 하였는데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갑작스런 별세로 한...  
679 [1년 365일 고난주간] 구레네사람 시몬 movie
그리스로아
 
678 제발 이런 짓은 좀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스로아
http://well.hani.co.-kr/46721 제발 이런 짓은 좀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677 [특선다큐] 이스라엘독립과 무화과나무의 비밀 movie
그리스로아
 
676 2012봄수련회 동영상 및 특강 올렸습니다. 5
임창길집사
이번 수련회 은혜의 말씀 전해주신 목사님 감사드리며 또한 60여명의 맛있는 식사와 간식 준비해주신 여집사님들 모두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1.동영상 스케치 보러가기 => http://evergr...  
675 경기지역 성경공부 다음주로 연기 1
이장우목사
(경기지역 폭설로 한 주 연기합니다) 장소: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중동 백현마을 동일하이빌 휘트니스센타 영화관 12월 13일 (목) PM 7시에 뵙겠습니다. ^^ 성경공부 내용은 이사야서 입니다. 연락처: 최은주 010-5102-7670...  
674 충현교회 오직 예수2015 찬양영상 imagemoviefile
복음은혜감사.
. [제공: 라이브 처치 구주형집사님]  
673 방송실옆 악보게시판 신설합니다
임창길집사
앞으로 찬양 준비곡 프로젝트용 악보를 악보 게시판에 올려 놓시면 주일날 오후예배때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성도님들중 찬양시간에 듣고싶은 곡 부르고 싶은곡 이곳에 올려주시면 찬양시간에 함께 부르도록하겟습니다.  
672 입맛 까다로운 랍비 "소금 굽는 건 처음 본다" 1 image
준성아빠
입맛 까다로운 랍비 “소금 굽는 건 처음 본다” 입력 2011.08.30 00:29 / 수정 2011.08.30 00:29 입맛 까다로운 랍비 “소금 굽는 건 처음 본다” 대상 신안 천일염, 친환경 식품 인증 ‘코셔’ 획득 지난 5월 25일 유대교 랍...  
671 예수천당 [1991년 극장 개봉작] 1 movie
임창길집사
 
670 그리스도의 사람은... / 글쓴이:계루지
임창길집사
그리스도의 사람은...|ː자유게시판ː 계루지|조회 3|추천 0|2012.06.07. 10:25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몫박아야 합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성령으로 행하고,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게 됩...  
669 안전운행하세요 (주범:신호위반,과속,불양보) movie
임창길집사
 
668 피에타, 자비를 베푸소서! (영화평) 62
준성아빠
(이 영화평은 모든 줄거리가 소개되기 때문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영화는 서울 청계천이 현재의 모습으로 개발되기 전에 그곳에서 영세한 밀링, 선반 공장을 운영하던 사람들이 생존을 위해 사채를 빌리면서 발생하는 이...  
667 [365일 고난 주일] 이젠 너와 내가 가야만 하는 길 movie
그리스로아
 십자가를 등에 지고 병정들에 이끌려 주님 갈보리의 길을 걸을 때 사람들은 몰려 왔네. 죽음의 길을 걷는 그를 보려고. 가시 면류관을 쓰신 주를 조롱하였고 채찍 소리에 흥겨워 하면서 그들은 소리 쳤네 자칭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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