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성경 본문찾기, 관주,사복음대조,성막이야기
1
![image image](http://evergreen17.80port.net/xe/modules/document/tpl/icons/image.gif) |
복음은혜감사 |
공지 |
이장우 목사 지역별 성경공부 안내
|
복음은혜감사 |
공지 |
저절로읽어지는 성경일독 소개합니다.
3
![image image](http://evergreen17.80port.net/xe/modules/document/tpl/icons/image.gif) |
복음은혜감사 |
공지 |
창원 늘푸른교회 방문시 시내버스 노선도입니다.
|
복음은혜감사 |
공지 |
[안내사항] 회원가입후 설교보실수있습니다
![image image](http://evergreen17.80port.net/xe/modules/document/tpl/icons/image.gif) |
복음은혜감사 |
576 |
![](http://evergreen17.80port.net/xe/files/cache/thumbnails/973/362/100x100.crop.jpg) |
하나님의 아픔, 복기 능력을 잃어버린 한국교회
|
이장우목사 |
(뉴스 엔조이에서 퍼 왔습니다. 복기 능력을 잃어버렸다는 것은 무엇을 잘못 하는지를 모른다는 말에 공감하여 올려놓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올린 존 맥아더 목사의 인터뷰 한국교회는 너무 일찍 끝났다는 글과 함께 연결하여 ...
|
575 |
룻과 보아스님에게
1
|
임창길집사 |
+룻과_보아스: 이전 홈페이지주소가 어떻게 되는지알려주시면 감사하겠 읍니다 +룻과_보아스: 신명기 스바냐 학개등 설교말씀이있는곳이요 +룻과_보아스: 전화 서울 02-917-8707 관리자입니다 룻과 보아스님 위 메뉴에 성경강해 클릭하시...
|
574 |
흔들리며 피는 꽃
2
|
벚꽃 |
흔들리며 피는 꽃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사는 사람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
573 |
2011.12월 2012.01월 선교 헌금 잘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
임창길집사 |
2011.12월 2012.01월 선교 헌금 잘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멀리서 항상 관심가져주시고 복음안에서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선교헌금은 잘 받았으며 아래 선교지역에 쓰여집니다. 1.창원극동방송 방송선교 2.북한 공산권 모...
|
572 |
일상속으로
|
누니데(은디사랑) |
작은아버님께서 참 "쉼" 안식에 들어가셨기를 소망하며 이제 남은자들은 또 일상속으로 돌아왔습니다 선악과 따먹고 창세기3장 이후 모든인간들의 삶은 참 쉼이란 있을수없지요 육체가 죽는그날까지 그누구도 땀흘려 수고하고 노력하지...
|
571 |
목사님 !
1
|
교인 |
목사님 점심 식사는 하셨습니까. 하셨겠지요! 어제밤에는 비바람이 몰아 쳤었지요. 교회를 가면서 누군가에게 말했습니다..예수님은 비오는 수욜밤에 오신대..헉 누가? 응..이런 날도 교회 가는 스스로를 대견해 하며 하는 농담이다....
|
570 |
가면
2
|
박정구 |
아마 서비스 직업을 가진 이 보다
포장과 가면을 그리고 거짓말에 익숙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루에 약 500명 정도의 고객을 만나고 이야기한다
고객과의 만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얼굴의 가면을
어떻게 잘 포장해야만...
|
569 |
![](http://evergreen17.80port.net/xe/files/cache/thumbnails/649/383/100x100.crop.jpg) |
세월호 가족들 신앙고백에 눈물 흘린 목회자들
1
|
이장우목사 |
(욥기와 연결하여 생각해 보시도록 글을 올려놓습니다)세월호 가족들 신앙고백에 눈물 흘린 목회자들 "사고 후 신앙도 별 도움되지 않더라" 고백에 한숨…한완상 박사 "사회 구조악 외면 말라" 이은혜 기자 eunlee@newsnjoy.or.k-...
|
568 |
생명의 성만찬 / 황두용
|
임창길집사 |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요한 복음 6:55)
생명의 성만찬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가족으로 성만찬을 나누게 하옵소서.
육신의 가족으로 같이 식사를 나누며 생활하듯.
아버지의 가족 된 하나로 성만찬...
|
567 |
24일 수요 저녁 모임 없습니다.
|
이장우목사 |
24일 모임은 없고 25일 11시 모입니다. 로마서 14장 5 어떤 사람은 이 날을 저 날보다 낫게 여기고 어떤 사람은 모든 날을 같게 여기나니 각각 자기 마음으로 확정할지니라 6 날을 중히 여기는 자도 주를 위하여 중히 여기...
|
566 |
부산에사시는 집사님께서 방송실 에어컨 헌금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복음은혜감사 |
부산에 사시는 윤♡자 성도님께서 방송실 4평형 창문형 에어컨헌금 35만원을 해주셨습니다 감사히 잘 사용하겠습니다. 방송실이 3평정도니 충분합니다. 안그래도 방송실이 컴퓨터에서 열을 내뿜고 에어컨도 없이 무덥게 지내왔는데 이...
|
565 |
[365일 고난 주일] 이젠 너와 내가 가야만 하는 길
|
그리스로아 |
십자가를 등에 지고 병정들에 이끌려 주님 갈보리의 길을 걸을 때 사람들은 몰려 왔네. 죽음의 길을 걷는 그를 보려고. 가시 면류관을 쓰신 주를 조롱하였고 채찍 소리에 흥겨워 하면서 그들은 소리 쳤네 자칭 메시...
|
564 |
[사설] 김정일 위원장 죽음과 성탄의 의미
|
임창길집사 |
[사설] 김정일 위원장 죽음과 성탄의 의미2011년 12월 20일 (화) 17:31:01기독신문 ekd@kidok.com금년 성탄은 세계적 경기침체로 인해 마음이 무거운 가운데 맞는 게 아닌가 하였는데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갑작스런 별세로 한...
|
563 |
바울이 디모데에게 보내는 간절한 편지
|
임창길집사 |
|
562 |
이웃사람
1
2
|
준성아빠 |
최근에 ‘이웃사람’이라는 영화가 개봉되었는데, 인터넷에서 유명한 강풀 만화가의 원작을 영화로 제작한 것입니다.
최근 ‘다음 만화’의 유료화 정책으로 ‘이웃사람’이라는 만화를 다 보지 못하였지만 영화에서 원작을 충실히 ...
|
이중 국적자!
그렇습니다.
이중 국적을 가졌기에
이 땅에서 외국인과 나그네처럼 살면서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게 됩니다.
나그네 길에 이런 동지를 만나는 것은 위로와 기쁨입니다.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