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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성산구 대방동338-3 아카
데미 빌딩4층 담임목사 이장우
055-285-3726 HP:010-3848-3726

글수 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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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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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성경 본문찾기, 관주,사복음대조,성막이야기 1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공지 이장우 목사 지역별 성경공부 안내
복음은혜감사
공지 저절로읽어지는 성경일독 소개합니다. 3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공지 창원 늘푸른교회 방문시 시내버스 노선도입니다.
복음은혜감사
공지 [안내사항] 회원가입후 설교보실수있습니다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591 이번 주 수요일(3일) 쉽니다.
이장우목사
쉼(休) 이란 사람이 나무 옆 또는 나무 아래에서 쉬어야 합니다.  
590 2011.08월 선교 헌금 잘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임창길집사
2011.07월 선교 헌금 잘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멀리서 항상 관심가져주시고 복음안에서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선교헌금은 잘 받았으며 아래 선교지역에 쓰여집니다. 1.창원극동방송 방송선교 2.북한 공산권 모퉁이돌선교...  
589 베트남 이 전도사님! 2
이장우목사
베트남에서 사역하시는 이 전도사님! 상담란 댓글을 이제 봤습니다. 미국에서 어떤 분이 연락이 와서 베트남 사역 하시는 분과 연결을 원합니다. 이 글 보시면 제 개인 메일로 전도사님의 이 메일 주소 알려주세요! church17@ha...  
588 주일학교 설교 생방송은 나갑니다.
greatgrace
주일학교 설교 생방송은 나갑니다. 시청방법 - 유투브 에서 구독신청하시면 실시간 시청가능니다. . 유대폰이나 PC에서 유투브(https://www.youtube-.com) 실행하시고 . "창원늘푸른교회" 검색하시고 . 구독신청하시면 . 실시간으로 시청...  
587 관리자 안내방송합니다 2
임창길집사
관리자입니다 이곳은 자유게시판으로 저희교회 또는 외부 성도님 서로 교제하는 가족 게시판입니다 지금논쟁되고 있는 토론은 이게시판 성격과 달라 말씀토론 게시판을 신설하였으니 이제 말씀토론 게시판에서 해주시기바랍니다 앞으로...  
586 미국의 BBN방송 안내
이장우목사
BBN방송은 미국에서 8개 국어로 방송하는 인테넷 방송입니다. 8월 22~27일까지 오전 9시와 오후 9시에 저의 설교가 나갑니다. 제가 아는 목사님의 아들이 이 방송국에서 근무를 하는데 저의 설교를 들어보고 올리겠다고 하여 그...  
585 생명의 성만찬 / 황두용
임창길집사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요한 복음 6:55) 생명의 성만찬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가족으로 성만찬을 나누게 하옵소서. 육신의 가족으로 같이 식사를 나누며 생활하듯. 아버지의 가족 된 하나로 성만찬...  
584 호숫가에 사는 한 농부가 있었습니다. 2
임창길집사
호숫가에 사는 한 농부가 있었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는군. 더 이상 보트 놀이를 할 수 없겠어." 농부는 여름에 사용하던 보트를 호수에서 끌어올렸습니다. 그런데 그만 잘못하여 보트 밑창에 조그만 구멍을 내고 말았습니다. 그...  
583 룻과 보아스님에게 1
임창길집사
+룻과_보아스: 이전 홈페이지주소가 어떻게 되는지알려주시면 감사하겠 읍니다 +룻과_보아스: 신명기 스바냐 학개등 설교말씀이있는곳이요 +룻과_보아스: 전화 서울 02-917-8707 관리자입니다 룻과 보아스님 위 메뉴에 성경강해 클릭하시...  
582 목사님 ! 1
교인
목사님 점심 식사는 하셨습니까. 하셨겠지요! 어제밤에는 비바람이 몰아 쳤었지요. 교회를 가면서 누군가에게 말했습니다..예수님은 비오는 수욜밤에 오신대..헉 누가? 응..이런 날도 교회 가는 스스로를 대견해 하며 하는 농담이다....  
581 † 내가 나 된것은 하나님의 은혜 † image
지저스아트
† 내가 나 된것은 하나님의 은혜 †  
580 24일 수요 저녁 모임 없습니다.
이장우목사
24일 모임은 없고 25일 11시 모입니다. 로마서 14장 5 어떤 사람은 이 날을 저 날보다 낫게 여기고 어떤 사람은 모든 날을 같게 여기나니 각각 자기 마음으로 확정할지니라 6 날을 중히 여기는 자도 주를 위하여 중히 여기...  
579 가면 2
박정구
아마 서비스 직업을 가진 이 보다 포장과 가면을 그리고 거짓말에 익숙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루에 약 500명 정도의 고객을 만나고 이야기한다 고객과의 만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얼굴의 가면을 어떻게 잘 포장해야만...  
578 -어느 장례식 풍경- 1 1
그리스로아
-어느 장례식 풍경- 손아랫 동서가 급작스럽게 심장마비로 죽었다. 연락을 받고 밤새 서울로 올라갔다. 도착하여 보니 동서가 다니던 교회에서 나온 집사님들이 장례준비를 위해서 분주하다. 처제에게 상황을 들어 본다. 사업에 실...  
577 2012년 봄 수련회을 다녀와서 6
김기선집사
좋은 수련회을 예비해두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아무래도 내일이 되면 그냥 지나쳐 버릴 것 같아 이번 수련회 때 받은 은혜을 나누고자 합니다. 조금(?) 지나면 잊어 버리겠지만 목사님이 자주 그리셨던 이스라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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