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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성산구 대방동338-3 아카
데미 빌딩4층 담임목사 이장우
055-285-3726 HP:010-3848-3726

글수 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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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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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성경 본문찾기, 관주,사복음대조,성막이야기 1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공지 이장우 목사 지역별 성경공부 안내
복음은혜감사
공지 저절로읽어지는 성경일독 소개합니다. 3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공지 창원 늘푸른교회 방문시 시내버스 노선도입니다.
복음은혜감사
공지 [안내사항] 회원가입후 설교보실수있습니다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576 최종병기 활(영화평) 3
준성아빠
최종병기 활 어제 저녁에 친구와 함께 ‘최종병기 활’을 봤습니다. 병자호란(1636년)을 배경으로 한 영화인데, 스토리 자체와 극의 구성이 박진감 있고, 재미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올 여름 국내 영화 중 최고의 영화가 될 ...  
575 일상속으로
누니데(은디사랑)
작은아버님께서 참 "쉼" 안식에 들어가셨기를 소망하며 이제 남은자들은 또 일상속으로 돌아왔습니다 선악과 따먹고 창세기3장 이후 모든인간들의 삶은 참 쉼이란 있을수없지요 육체가 죽는그날까지 그누구도 땀흘려 수고하고 노력하지...  
574 [사설] 김정일 위원장 죽음과 성탄의 의미 image
임창길집사
[사설] 김정일 위원장 죽음과 성탄의 의미2011년 12월 20일 (화) 17:31:01기독신문 ekd@kidok.com금년 성탄은 세계적 경기침체로 인해 마음이 무거운 가운데 맞는 게 아닌가 하였는데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갑작스런 별세로 한...  
573 이번 주 수요일(3일) 쉽니다.
이장우목사
쉼(休) 이란 사람이 나무 옆 또는 나무 아래에서 쉬어야 합니다.  
572 룻과 보아스님에게 1
임창길집사
+룻과_보아스: 이전 홈페이지주소가 어떻게 되는지알려주시면 감사하겠 읍니다 +룻과_보아스: 신명기 스바냐 학개등 설교말씀이있는곳이요 +룻과_보아스: 전화 서울 02-917-8707 관리자입니다 룻과 보아스님 위 메뉴에 성경강해 클릭하시...  
571 이웃사람 1 2
준성아빠
최근에 ‘이웃사람’이라는 영화가 개봉되었는데, 인터넷에서 유명한 강풀 만화가의 원작을 영화로 제작한 것입니다. 최근 ‘다음 만화’의 유료화 정책으로 ‘이웃사람’이라는 만화를 다 보지 못하였지만 영화에서 원작을 충실히 ...  
570 하나님의 아픔, 복기 능력을 잃어버린 한국교회 image
이장우목사
(뉴스 엔조이에서 퍼 왔습니다. 복기 능력을 잃어버렸다는 것은 무엇을 잘못 하는지를 모른다는 말에 공감하여 올려놓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올린 존 맥아더 목사의 인터뷰 한국교회는 너무 일찍 끝났다는 글과 함께 연결하여 ...  
569 부산에사시는 집사님께서 방송실 에어컨 헌금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복음은혜감사
부산에 사시는 윤♡자 성도님께서 방송실 4평형 창문형 에어컨헌금 35만원을 해주셨습니다 감사히 잘 사용하겠습니다. 방송실이 3평정도니 충분합니다. 안그래도 방송실이 컴퓨터에서 열을 내뿜고 에어컨도 없이 무덥게 지내왔는데 이...  
568 24일 수요 저녁 모임 없습니다.
이장우목사
24일 모임은 없고 25일 11시 모입니다. 로마서 14장 5 어떤 사람은 이 날을 저 날보다 낫게 여기고 어떤 사람은 모든 날을 같게 여기나니 각각 자기 마음으로 확정할지니라 6 날을 중히 여기는 자도 주를 위하여 중히 여기...  
567 도와주세요 2
빠빠
목사님 추석에 가정예배에는 어떤 성경구절과 찬송이 좋을까요?  
566 [365일 고난 주일] 이젠 너와 내가 가야만 하는 길 movie
그리스로아
 십자가를 등에 지고 병정들에 이끌려 주님 갈보리의 길을 걸을 때 사람들은 몰려 왔네. 죽음의 길을 걷는 그를 보려고. 가시 면류관을 쓰신 주를 조롱하였고 채찍 소리에 흥겨워 하면서 그들은 소리 쳤네 자칭 메시...  
565 바울이 디모데에게 보내는 간절한 편지
임창길집사
 
564 가면 2
박정구
아마 서비스 직업을 가진 이 보다 포장과 가면을 그리고 거짓말에 익숙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루에 약 500명 정도의 고객을 만나고 이야기한다 고객과의 만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얼굴의 가면을 어떻게 잘 포장해야만...  
563 목사님 ! 1
교인
목사님 점심 식사는 하셨습니까. 하셨겠지요! 어제밤에는 비바람이 몰아 쳤었지요. 교회를 가면서 누군가에게 말했습니다..예수님은 비오는 수욜밤에 오신대..헉 누가? 응..이런 날도 교회 가는 스스로를 대견해 하며 하는 농담이다....  
562 세월호 가족들 신앙고백에 눈물 흘린 목회자들 1 image
이장우목사
(욥기와 연결하여 생각해 보시도록 글을 올려놓습니다)세월호 가족들 신앙고백에 눈물 흘린 목회자들 "사고 후 신앙도 별 도움되지 않더라" 고백에 한숨…한완상 박사 "사회 구조악 외면 말라" 이은혜 기자 eunlee@newsnjo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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