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상담

  1.  신앙상담










창원시 성산구 대방동338-3 아카
데미 빌딩4층 담임목사 이장우
055-285-3726 HP:010-3848-3726

신앙 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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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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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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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신앙상담 이전 자료실 보기
복음은혜감사
461753   2013-05-21 2022-05-26 22:02
공지 비공개로 원하시면 비밀글로 올려주세요(글작성자와 관리자와 목사님만 열람 가능) 1
복음은혜감사
820614   2013-05-21 2021-06-27 23:37
94 하나님 나라와 아들의 나라 1
그리움
18616   2010-11-02 2015-01-22 21:16
어느덧 10월도 지나가고 11월달 입니다.. 가을도 지나가고 이제 겨울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도 주님 오심을 기다리면서 종말을 생각 하면서 살아야 마땅한 자인데 늘 세상의 영광만 바라보네요 목사님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  
93 예수를 2
도망자
18632   2010-09-12 2018-10-29 22:50
예수님을 모르는 이에게전도를 하는중에 "예수를 믿으라"고 하니까 "예수를 어떻게 믿으냐?"고 묻기에 대답하려니 난갑하더라고요. 어찌 대답해야할런지..... 추신:신앙상담란에 들어가려는데 복잡하더라고요. 그래서 이곳에 올리니 ...  
92 인자의 재림 1
설레임
18637   2011-08-31 2017-09-27 22:30
늘 은혜로운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마태복음에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중에 ~너희가 이스라엘의 모든 도시들을 다 돌기 전에 인자가 올 것이다~는 말씀이 무엇인지 궁금 합니다. 주님이 곧 오실 것인데 저의 삶을 돌...  
91 명예권사란 1
오래참고
18663   2016-12-28 2018-10-29 22:49
목사님, 소현순 집사예요 목사님과 상담후 좋은 교회를 찾아 발품을 팔아 좋은 교회를 만나 즐거운 신앙생할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시어머니와 25년 정도 살았는 데 시어머니께서는 원래 불교이셨다가 제가 교회다니니 집안에 종...  
90 이곳에 글을 남겨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1
김근유
18727   2017-04-29 2017-09-22 08:42
그리스도 안에서 귀하신 이장우목사님께~~!! 한번도 대면해 보지도 않았고, 메시지 한번도 주고 받은 일이 없는 낯선 자가 글을 남겼는데 이렇게 성령님의 지도하에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시고 선포하셨던 "언약을 따라서"라는 33강 ...  
89 빌립보서 2장 1
박정구
18775   2010-09-20 2015-01-22 21:16
항상 말씀을 잘 듣고 있습니다...넘 감사합니다. 구원은 우리가 가만히 보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행위가 아닌 주님의 행위로 구원은 이루어 진다고 하였습니다..근데 빌립보서 말씀중에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구원을 이루라는 ...  
88 하나님 나라 1
설레임
18848   2011-09-14 2015-01-22 21:17
어느덧 9 월달입니다. 요즘 목사님이 참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시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이들은 어떻게 그렇게 다들 똑똑한지 웬지 천국은 따논 것 같습니다. 누가복음 9장에 예수님께서 여기 서 있는 사람 중...  
87 갈라디아서2장10절 1
예따이
18891   2011-03-16 2015-04-22 20:32
갈라디아서2장10절에서 이들이 가난한 자들을 부탁한 의미가 무엇인가 궁금해서요. 혹시 구약적맥락과 무슨 연관이 있는건 아닌지요?  
86 미스바 기도 1
그리움
18907   2010-11-12 2015-01-22 21:16
목사님 구약에 나타난 미스바 기도와 오늘날 교회들이 미스바 기도를 한다고 모입니다..어떻게 다른지 궁금합니다.  
85 수천년전에 기록된 성경말씀을 우리들에게 적용할수 있는 근거는 무엇일까요? 2
은은
18955   2018-04-01 2018-10-29 22:50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주일학교때부터 수십년 교회를 다녔지만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지않고 아쉬울때만 주님을 찾았던 성도입니다. 예수님이 아닌 어떤것에서도 행복을 찾을 수없음을 깨닫고 이제 예수님, 하나님, 성령님이 어떤...  
84 주일 예배에 대해 1
COOOZ
18961   2011-01-22 2018-10-29 22:50
안녕하세요.목사님 이곳 늘푸른 교회에서도 가능하면 주일예배는 가까운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고 교제를 나누라고 하시지만.. 1.성경적이고 복음적인 예배를 벗어난 교회라도 가서 예배를 드리고 교제를 나누는 것이 옳은 ...  
83 아비야의 죽음 1
아비야
18996   2016-05-02 2018-02-13 17:44
여로보암의 아들 아비야의 죽음이 궁금 합니다.(열상14장) 여로보암의 집안에 재앙을 내려 저주를 내리시는데 왜 하나님은 아비야의 죽음에서는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향하여 선한 뜻을 품었음이니라."말씀 하시는지 궁금...  
82 피 뿌림 1
그리움
19000   2010-11-03 2015-01-22 21:16
목사님 레위기에서 피 뿌림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제단에 뿌리는 것 하고 나병환자나 제사장 에게는 몸의 일부분이나 옷에 왜 뿌리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이것이 신약에서 어떻게 연결되는지 궁금합니다^^  
81 말론의 아내 모압 여인 룻 1
분노
19030   2017-08-26 2018-09-30 13:45
궁금 한 것이 있습니다. 룻기 4장에17절 "나오미에게 아들이 태어났다" 근데 목사님 보아스와 룻에게서 태어난 아들이 아닌지요? 그리고15절에도 "네 며느리가 낳은 자로다 하니라"라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족보에서도 보아스는룻에게...  
80 거짓형제에 대해.. 2
세례요한
19144   2010-08-08 2015-01-22 21:16
항상 홈페이지 들러 목사님 설교말씀을 듣고 갑니다. 은혜로운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여쭐게 있어서 여쭙니다. 다만 자칫 잘못하면 나는 알곡이고 저 사람은 가라지라는 의미로 들릴 수 있어서 조심스럽습니다. 물론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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