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상담

  1.  신앙상담










창원시 성산구 대방동338-3 아카
데미 빌딩4층 담임목사 이장우
055-285-3726 HP:010-3848-3726

신앙 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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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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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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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신앙상담 이전 자료실 보기
복음은혜감사
425459   2013-05-21 2022-05-26 22:02
공지 비공개로 원하시면 비밀글로 올려주세요(글작성자와 관리자와 목사님만 열람 가능) 1
복음은혜감사
784416   2013-05-21 2021-06-27 23:37
499 상담부탁드립니다. 2 secret
SimonHH
24   2018-05-28 2018-05-28 18:08
비밀글입니다  
498 궁금한 무식쟁이 4
부산나그네
5501   2016-06-13 2018-07-12 14:18
목사님 설교를 꾸준히 들어가면서 눈의 비늘이 조금씩 벗겨지는게 너무나 신기하고 감사하게 생각됩니다.목사님 말씀듣고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것이 저에게 많은 유익이 있읍니다.특히 이해가 잘안되는 구절은 영어성경이 도움이 되기...  
497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에 관하여 2
이제서야
6154   2016-06-17 2017-06-16 18:56
목사님 안녕하시죠? 날이 갑자기 많이 더워졌네요.. 건강 조심하시길.. 주기도문과 사도신경을 할때 에는 마지막에 아멘 이라고만 하는지 궁금합니다. 주기도문도, 사도신경도 기도이니까 끝에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496 샬롬. 목사님. 복음이 전해지는 것을 봅니다. 3
박병규
5693   2016-06-13 2017-06-16 18:56
목사님. 부산에 박집사입니다. 사모하던 수련회를 다녀와서 든든한 은혜로 일상을 감사하게 살고 있습니다. 오늘 저의 둘째와 아파트 단지를 걸으며 나누던 이야기 중에 수련회 이후의 생각에 대해서 질문을 쏟아내며, 하나님의 진...  
495 기도를 어떻게 하는게 바른 기도인가요? 2
물음
8522   2018-01-23 2018-05-31 13:23
목사님, 안녕하세요 매주 감사한 마음으로 설교를 듣고 있습니다. 설교를 듣고 있지만, 아직 믿음에 대해 조금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말씀 그 자체가 좋아 듣고 있고, 저에게도 언젠가 믿음이 생기겠지 하며 듣고 있지만 그...  
494 믿음~~~? 1
소금
27390   2018-01-23 2018-05-14 21:18
목사님 안녕하세요~ 오랜시간 교회에 다녔는데 요즘 마음속에 혼란됨이 있어서 글 남깁니다.. 음... 교회에서 흔히 성도들에게 믿음이 없어서 헌신하지 못하고 헌금도 못한다고 많이 얘기 하시는데 저에게도 맞는말씀 이라 여겨 믿...  
493 제자훈련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1 secret
사브리나
72   2018-01-21 2018-01-23 12:30
비밀글입니다  
492 반갑습니다. 1
박찰병
5605   2016-06-08 2017-06-16 18:56
"샬롬"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늘푸른교회를 알게 되어 무척반갑습니다. 하나님 은혜를 받곤합니다. 말씀에 감사를 드림니다. 목사님께 질문하나드리고싶어 글을 올림니다. 저는 경기도 부천에서 약 100여명 다니는 아담한교회에 등...  
491 신앙상담은 아니고요, 감사인사로 ^^ 4
임주영
5376   2016-06-07 2017-06-16 18:56
목사님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이번 수련회 때 도강한 사람이어요..  감사인사를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 수요설교, 주일설교 듣고 있고요, 꾸준히 들은 지는 한 7개월정도 되었어요.. 사실 늘푸른 교회에 출석을 하고 싶지만...  
490 목사님께 도움을 청합니다. 2 secret
김 광옥
13   2016-05-30 2016-05-31 12:01
비밀글입니다  
489 명예권사란 1
오래참고
18040   2016-12-28 2018-10-29 22:49
목사님, 소현순 집사예요 목사님과 상담후 좋은 교회를 찾아 발품을 팔아 좋은 교회를 만나 즐거운 신앙생할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시어머니와 25년 정도 살았는 데 시어머니께서는 원래 불교이셨다가 제가 교회다니니 집안에 종...  
488 믿음에 따른 행함 1
에스더(미국뉴욕)
4891   2016-05-16 2017-06-16 18:56
목사님 안녕하셨어요. 오늘 너무 기쁘고 감사한 마음에 컴퓨터 앞에 앉아 글을 씁니다. 매일 말씀을 들으며 주님이 주신 믿음으로 복음의 엄청난 말씀들이 다 믿어졌는데, 말도 안되는 이 복음이 믿어지는 모습과 내 속에 심겨...  
487 진리와 진실 1
하은맘
7446   2018-01-26 2018-10-29 22:49
샬롬 목사님의 말씀을 사모하여 한주도 빠지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목사님의 설교를 경청하는 자매입니다. 전 경기도에 살고 있지만 구수한 사투리의 설교가 저의 고향을 생각나게 해 더더욱 진솔하게 들려 좋아하고 있습니다. 목...  
486 교회가 이스라엘을 대체했는가? 3
감사합니다
6511   2018-01-26 2018-12-17 07:56
목사님 안녕하세요! 항상 귀한 말씀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을 이 자리까지 훈련시켜주시고,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목사님 말씀을 통해, 함께 신앙생활하는 친구들과 은혜를 나누고 있습니다. 최근 성경을 읽고...  
485 그리스도인과 정치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1
주몽
16731   2017-02-07 2018-05-14 21:17
믿음도 없이 복받기 위해서 교회는 다니는 사람입니다. 조금씩 복음이 무엇인지 깨달아 가는 중이지만 수십년의 자취가 쉬 지워지지않습니다. 요즘 정치예기를 나누다보면 대화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로 갈라진것 같습니다 나와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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