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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489286 | | 2013-05-21 | 2022-05-26 22:02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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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848327 | | 2013-05-21 | 2021-06-27 2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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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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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집사 | 20562 | | 2011-09-19 | 2015-01-22 21:17 |
목사님!
출애굽기 4장 24절 말씀요...
하나님께서 이미 모세를 이스라엘 지도자로 택하셨는데
그런 모세를 죽이시려했던 이유가
25절 십보라의 행동을보면 할례를 행하지 않은
모세의 아들때문인지.......
궁금합니다.
동영상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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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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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 20279 | | 2011-12-02 | 2018-10-29 22:48 |
도피성 제도에 관해서 몇가지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1,도피성 제도를 약속의 땅에 둔 이유가 궁금합니다.
오늘날에는 도피성을 어떻게 보아야 합니까
2,대제사장이 죽어야만 부지중에 살인한자가.왜?자유함을 얻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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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형제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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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요한 | 20145 | | 2010-08-08 | 2015-01-22 21:16 |
항상 홈페이지 들러 목사님 설교말씀을 듣고 갑니다. 은혜로운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여쭐게 있어서 여쭙니다.
다만 자칫 잘못하면 나는 알곡이고 저 사람은 가라지라는 의미로 들릴 수 있어서 조심스럽습니다. 물론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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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론에 대해서 더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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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공 | 20127 | | 2014-02-02 | 2014-11-10 23:00 |
목사님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2012년 부터 하신 에베소서를 듣고 있는데 예정론이 잠깐 나오더군요.
예정하신 사람만 구원을 얻는다고...
전에도 이 부분이 궁금해서 목사님에게 질문을 드렸는데 답변을 들어도 시원하지 않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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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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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 | 20123 | | 2018-02-02 | 2018-09-30 13:40 |
벌써 2월입니다/ 참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모든 분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가벼운 질문이며 어리석은 질문입니다. 주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시는 그날 우리는 주님과 함께 대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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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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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 20050 | | 2010-11-03 | 2015-01-22 21:16 |
목사님 레위기에서 피 뿌림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제단에 뿌리는 것 하고 나병환자나 제사장 에게는
몸의 일부분이나 옷에 왜 뿌리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이것이 신약에서 어떻게 연결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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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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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OZ | 19936 | | 2011-01-22 | 2018-10-29 22:50 |
안녕하세요.목사님
이곳 늘푸른 교회에서도 가능하면 주일예배는 가까운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고 교제를 나누라고 하시지만..
1.성경적이고 복음적인 예배를 벗어난 교회라도 가서 예배를 드리고 교제를 나누는 것이 옳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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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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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 19894 | | 2010-11-12 | 2015-01-22 21:16 |
목사님 구약에 나타난 미스바 기도와
오늘날 교회들이 미스바 기도를 한다고
모입니다..어떻게 다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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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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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 19844 | | 2011-09-14 | 2015-01-22 21:17 |
어느덧 9 월달입니다.
요즘 목사님이 참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시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이들은 어떻게 그렇게 다들 똑똑한지
웬지 천국은 따논 것 같습니다.
누가복음 9장에 예수님께서 여기 서 있는 사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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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2장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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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따이 | 19809 | | 2011-03-16 | 2015-04-22 20:32 |
갈라디아서2장10절에서 이들이 가난한 자들을 부탁한 의미가 무엇인가 궁금해서요.
혹시 구약적맥락과 무슨 연관이 있는건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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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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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구 | 19799 | | 2010-09-20 | 2015-01-22 21:16 |
항상 말씀을 잘 듣고 있습니다...넘 감사합니다.
구원은 우리가 가만히 보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행위가 아닌 주님의 행위로 구원은 이루어 진다고
하였습니다..근데 빌립보서 말씀중에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구원을 이루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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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년전에 기록된 성경말씀을 우리들에게 적용할수 있는 근거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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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 | 19756 | | 2018-04-01 | 2018-10-29 22:50 |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주일학교때부터 수십년 교회를 다녔지만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지않고 아쉬울때만 주님을 찾았던 성도입니다. 예수님이 아닌 어떤것에서도 행복을 찾을 수없음을 깨닫고 이제 예수님, 하나님, 성령님이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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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론의 아내 모압 여인 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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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 19755 | | 2017-08-26 | 2018-09-30 13:45 |
궁금 한 것이 있습니다. 룻기 4장에17절 "나오미에게 아들이 태어났다" 근데 목사님 보아스와 룻에게서 태어난 아들이 아닌지요? 그리고15절에도 "네 며느리가 낳은 자로다 하니라"라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족보에서도 보아스는룻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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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와 아들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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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 19730 | | 2010-11-02 | 2015-01-22 21:16 |
어느덧 10월도 지나가고 11월달 입니다..
가을도 지나가고 이제 겨울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도 주님 오심을 기다리면서 종말을 생각 하면서 살아야
마땅한 자인데 늘 세상의 영광만 바라보네요
목사님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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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의후손과 여자의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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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 19673 | | 2010-11-26 | 2015-01-22 21:16 |
낙엽이 떨어지는 이 계절에 나의 삶에 대한 종말이 기다려집니다.
창세기에 나오는 뱀의 후손과 여자의 후손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구약에서는 어떠한 모습이며 신약에서는 어떠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오는지 궁금합니다.
복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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