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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490803 | | 2013-05-21 | 2022-05-26 22:02 |
공지 |
비공개로 원하시면 비밀글로 올려주세요(글작성자와 관리자와 목사님만 열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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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849848 | | 2013-05-21 | 2021-06-27 2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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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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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 12 | | 2017-08-13 | 2017-08-14 17:06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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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예배에 관해서 질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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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 | 9139 | | 2017-06-04 | 2018-10-29 22:49 |
저번 질문에서 말씀에 본질에 대해서 말씀해주셨는데 겸손한 마음도 없고 자기부인도 안되는 저같은 사람이 예배 자리에 나아가아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사실 제가 지금 바빠서 예배를 나가기 힘듭니다. 근데도 이 일을 포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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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7장 144000 그일후에 큰무리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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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곤 | 7191 | | 2017-06-07 | 2017-06-08 09:57 |
목사님 안녕하세요? 부산에 사는 김재곤입니다. 목사님이 쓰신 언약을 따라서 책을 감명받게 잘 읽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계시록 7장을 읽다보니 4절에 인침을 받은자의 수가 144000이나오고 “9절에 .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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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방편에 관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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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태 | 24166 | | 2017-08-31 | 2018-06-07 13:58 |
오랜만에 홈페이지에 들렀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신지요 늘푸른교회를 생각하면 짧은시간이지만 함께 복음을 나누었던 기쁨의 기억이 있어서 생각할때마다 미소가 지어집니다. 요즘은 부산빈센트에서 아내와 함께 아직이혼 안하고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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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 관하며 간략하게라도 남겨보라 하셔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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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 | 9314 | | 2017-06-02 | 2017-08-03 15:21 |
네 부분의 말씀을 토대로 예배에 관하여 생각해 보자면 사람의 쓸모없는 일체의 행위가 아닌 예수의 긍휼을 의지하여 가난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적어놓고 나면 뭔가 더 답답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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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질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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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 | 10693 | | 2017-06-02 | 2018-01-20 23:56 |
들으시면 참 무식한 고민이라는 생각을 하실것도 같은데 그래도 모르겠어서 여쭤봅니다. 제가 믿음이 있거나 성경에 대한 지식이 충분하다면 그에 따라 행동을 하면 되겠지만 확신이 없으니 갈등의 순간에 어떻게 행해야 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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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39편 질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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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끄심 | 11 | | 2018-12-12 | 2018-12-12 14:16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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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글을 남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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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명 | 19221 | | 2017-05-05 | 2017-09-27 22:29 |
감사합니다. 목사님!! 책을 9권 신청했는데, 12권이나 보내 주셔서 안 믿는 지인들에게도,,
전도하면서 나눠 줬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복음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복음을 못 들었으면 모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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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나든 의미와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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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디맨 | 12005 | | 2017-05-04 | 2017-08-03 15:23 |
1. 요한복음 8:44에 예수님께서 유대인을 향해 너희 아비는 마귀라고 말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 2, 우리가 어떤 사람을 설명할 때나 이해할 때 개인적인 취향이나 살아온 환경에 따라 다르게 설명하기도 합니다. 3. 그런데 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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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글을 남겨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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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유 | 19340 | | 2017-04-29 | 2017-09-22 08:42 |
그리스도 안에서 귀하신 이장우목사님께~~!!
한번도 대면해 보지도 않았고, 메시지 한번도 주고 받은 일이 없는
낯선 자가 글을 남겼는데 이렇게 성령님의 지도하에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시고
선포하셨던 "언약을 따라서"라는 33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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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오랜만에 질문이 생겨서 글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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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씽 | 16276 | | 2017-05-07 | 2017-09-27 22:29 |
불볕더위에 복음의 진리를 설파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십니다 목사님께서 기억하실지 모르지만 일전에 인생에 핵폭탄이 투하되어 창원으로 아무것도 없이 이사가겠다고 억지부리는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지금은 하나님의 자비아래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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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복음 오직 은혜 관련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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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다 | 17982 | | 2017-04-07 | 2018-10-29 22:50 |
목사님!일전에 다른 주제로 질문을 한 번 드린 적이 있는데 오늘 한 가지 질문을 더 드려도 될는지요? 요즈음 다시 읽어보고 있는 앤드류 머레이의 책 내용 중 한 부분입니다. -내용이 길어서 파일로 첨부합니다- 목사님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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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와 세상에 관한 주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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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권 | 29 | | 2017-04-06 | 2017-04-26 00:56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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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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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나그네 | 13251 | | 2017-04-06 | 2017-10-07 09:16 |
목사님 오랫만에 문안드립니다.주안에서 평안하신지요?사도신경에 대하여 질문올립니다.한국의 많은교회에서 예배시간에 필수적으로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을 하고 있는데요,제가 알기로는 사도신경 내용에 많은 문제(모순)가 있다고 느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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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너무 오래만에 인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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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 7 | | 2017-03-13 | 2017-03-13 23:49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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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설레임님의 생각처럼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다만
구체적을 생각하지 않았는데 질문을 받고 아래와 같이 생각하였습니다 .
언약궤가 없어도 제사를 지낼 수 있습니다.
지성소의 언약궤 앞에 일곱번 피를 뿌리는 것은 일년에 한 번 대속죄일에 해당되기 때문입니다.
제사는 거의 다 번제단에서 드려집니다.
그리고 약약궤는 없어도 언약의 정신은 남아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언약의 정신을 잊어버리고 성전의식만 붙들었을 때에
참된 성전이시며 언약의 완성이신 예수님을 배척하는 결과를 가져왔지요!
또 하나 예레미야 선지자는 언약궤를 말하지 아니할 때가 온다고 하였습니다.
예레미야 3: 내가 또 내 마음에 합한 목자들을 너희에게 주리니 그들이 지식과 명철로 너희를 양육하리라
16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가 이 땅에서 번성하여 많아질 때에는 사람들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시는 말하지 아니할 것이요 생각하지 아니할 것이요 기억하지 아니할 것이요 찾지 아니할 것이요 다시는 만들지 아니할 것이며
이 말씀은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오는 것을 일차적인 내용을 말씀하지만
궁극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언약의 완성을 예언한 것입니다.
이제는 언약궤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언약의 완성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즈음 어느 동영상에서 언약궤가 발견되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이 실제 언약궤라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계시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기록된 말씀이 계시의 완성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