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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487827 | | 2013-05-21 | 2022-05-26 22:02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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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846786 | | 2013-05-21 | 2021-06-27 2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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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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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 | 9 | | 2013-08-05 | 2013-08-05 16:11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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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드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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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r | 7291 | | 2013-09-02 | 2015-03-06 22:41 |
샬롬!
주일 오전예배 드릴 때, 다리 꼬고 드리는 분들이 의외로 많은데요.
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 것 알고 계실텐데.. ㅜㅜ
목사님! 명쾌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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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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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 | 9099 | | 2013-09-02 | 2018-10-29 22:48 |
사사기가
오늘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저희들에게 어떤 교훈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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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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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돌이 | 13 | | 2013-08-15 | 2013-08-16 16:07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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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안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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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bless | 8 | | 2013-08-18 | 2013-08-18 17:48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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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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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 | 10 | | 2013-08-19 | 2013-08-20 22:29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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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어찌할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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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안으로 | 16 | | 2013-08-20 | 2013-08-21 23:32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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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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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사랑합니다 | 7260 | | 2013-08-26 | 2014-11-26 16:57 |
경기도고양시일산에사는 성도입니다 복음설교하시는 목사님교회를 아르켜 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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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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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비 | 13591 | | 2013-08-28 | 2017-09-27 22:29 |
우선 감사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십일조에 관한 질문입니다.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목사님 시무하시는 교회에서도 십일조 헌금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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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여간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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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상 | 30 | | 2013-11-23 | 2013-11-27 12:52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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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궁금한게 있어서 여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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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 8337 | | 2013-11-14 | 2014-11-10 23:00 |
자살은 무조건 하나님에게 하는 도전행위와 같은 것입니까? 만약 어떤 사람이 배가 너무 고픈데 돈은 없고 휴식을 취할곳도 없지만 구걸을 하면 살 수 있는데 자존심을 지키다가 죽는다던가 낮 부끄러워서 구걸하기 싫어서 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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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폭팔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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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 | 8123 | | 2013-09-11 | 2014-11-10 23:00 |
교회에서 전도 폭발훈련을 받으라는 권유에 12주간일정에 어제 1주차 교육을 받았습니다
교제와 작은 소책자를 여러권을 받아들고 많은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아직 속단할 것은 아니지만,
과연 이런 교육이 정말 하나님이 기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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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옴김건에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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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영광을 | 4 | | 2013-09-18 | 2013-09-22 09:46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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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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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영광을 | 10772 | | 2013-09-20 | 2015-07-02 20:21 |
할렐루야! 목사님! 주보에 금요철야기도가 없는데 혹시 기도하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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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읽다가 너무 모르겠어서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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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다 | 9634 | | 2013-10-10 | 2014-11-04 19:15 |
목사님 안녕하셨어요?
매 주 올라오는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요즘 마가복음을 묵상하는데요.
9 장 전반부에 변화산 사건이 나온 후에 9장 14절 부터 29절까지에서 귀신들린 아이를 고치시며
믿음 없는 세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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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란 목록이라기 보다는 권세개념입니다.
그러므로 죄에 대하여 죽은자로 여기라는 것은 예수 믿으면 더 이상 죄를 짓지 않는다는 개념이 아니라
죄가 왕 노릇하는 그런 권세에 대하여 죽었다는 것입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의가 왕 노릇하는 세계 안으로 옮겨졌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로마서 6장의 앞 부분은 이렇게 된 것을 세례라고 합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연합되어 있기에 죄가 더 이상 주장을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사나 죽으나 의가 왕이 되어서 다스려나가게 됩니다.
이것을 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다고 합니다.
은혜아래 있다는 것은 이제 내 마음대로 죄를 짓고 살겠다는 뜻이 아니라
"이제 너는 죽었어!"
"복창해!"
이런 뜻입니다.
설교시간에 예를 들었던 내용입니다.
아주 무서운 선생님이 말썽꾸러기들이 모인 반에 들어오면서
"오늘 너희들 다 죽었어!
"복창해!"
이 말은 정말 아이들을 다 죽인다는 말이 아니라 말썽꾸러기 아이들을 조용히 공부하도록 만들고야 말겠다는
선생님의 의지의 표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