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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1장에 보면 장차 다윗의 후손이 주님이 오셔서 이 땅을 통치하게 되면 이리가 어린양과
함께 거하고, 젖먹는 어린아이가 독사 구멈에 손을 넣고 장난을 쳐도 물지 않는 평화로운
시대가 올 것이라 했는데, 바로 '천년왕국' 때 실현될 사건인 것입니다.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젖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그 날에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나서 만민의
기호로 설 것이요 열방이 그에게로 돌아오리니 그 거한 곳이 영화로우리라 (이사야 11장 6-10절)?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처럼
하늘에서 마귀가 번개처럼 땅에 떨어져 하늘의 질서가 회복되어 하늘의 뜻이 이루어진것 처럼
이땅의 공중권세잡은 자도 무저갱에 천년동안 갖쳐서 이 땅의 질서가 회복되어 천년왕국이
나타나는게 아닐까요? 땅에서도 이루어진것처럼 말이죠
누가복음 11장의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14 예수께서 한 말 못하게 하는 귀신을 쫓아내시니 귀신이 나가매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는지라 무리들이 놀랍게 여겼으나
15 그 중에 더러는 말하기를 그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고
16 또 더러는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3)표적을 구하니
17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지며 스스로 분쟁하는 집은 무너지느니라
18 너희 말이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만일 사탄이 스스로 분쟁하면 그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
19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 재판관이 되리라
20 그러나 내가 만일 하나님의 4)손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1 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 소유가 안전하되
22 더 강한 자가 와서 그를 굴복시킬 때에는 그가 믿던 무장을 빼앗고 그의 5)재물을 나누느니라
23 나와 함께 하지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지금 귀신 들린 사람들이 더 많지 않습니까?
지금 세상권세와 공중권세 잡은 사탄 마귀의 세력과 피흘려 싸워야 하지 않습니까?
지금 적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에게 미혹되지 않기 위해 눈 부릅뜨고 깨어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지금 사탄 마귀의 세력에 대한 예수 그리스도의 진노의 심판이 임박 한 것이 아닙니까?
묵시와 역사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묵시 속에서의 완성이 시간과 공간이라는 역사 속에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미 2천년 전에 예수님의 초림으로부터 사탄은 번개같이 땅에 떨어졌고 십자가로 결박 되었습니다(눅10:18, 위의 말씀).
그러나 우리의 눈에는 여전히 세상의 악이 횡행합니다.
그렇다고 예수님이 승리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현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 주와 그리스도가 되어 통치하십니다(엡1:21~23).
그러나 온 세상에 눈에 보이게 드러나지 않습니다(히2:8).
그러므로 이런 사실은 하나님의 자기 백성에게만 알려진 것이기에 믿음으로 보는 것입니다.
지금도 예수님께서 주와 그리스도로 살아계시기에 사단의 권세 아래 있는 자들을 구속하여 내십니다.
이제 땅끝까지 복음이 증거 되고 자기 백성을 다 찾아내시면 재림하셔서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 까지 이 세상은 악이 부분적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지금도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는 영입니다(엡2:2).
그러므로 성도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는 것입니다(엡6:10~20).
예수님의 초림이 종말이기에 바로 구원과 심판이 일어나는 날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않고 믿지 않는 자는 이미 심판을 받은 것입니다(요3:18).
그러므로 예수님의 초림이 바로 종말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종말의 완성입니다.
지금 예수님께서 이 역사를 마감하기 위하여 오고 계십니다.
제가 위에 인용한 말씀과 지금의 글에서 인용한 전후의 말씀들을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보는 현실이라는 것과 성경이 말씀하시는 현실이라는 것이 다릅니다.
그래서 보는 것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음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이렇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초림과 재림의 전체 기간을 시간의 간격이 없이 순간에 이루어진다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영사기 필름을 아주 빨리 돌리면 꽃이 피는 것과 말라 죽는 것이 순간에 일어납니다.
이미 필름은 다 찍어져 있습니다.
만물은 하나님의 뜻과 섭리에 따라 가장 알맞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만물이 주에게서 왔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갑니다(롬11:36).
목사님,
저는 육체의 남은 날을 진리 안에서 사는 것이 소망입니다!!
혹시 하나님 아버지의 뜻 이라면 구룸 타고 공중 강림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복 받기를 소원 합니다!!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세전에 다 이루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경말씀을 묵시적으로 다 이루신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 진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질 것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초림과 재림 그리고 심판과 종말을 땅에서도 이루실 것을 믿습니다!!
그런데 지금이 천년 왕국 시대라는 말씀은 믿을 수가 없습니다!!
하늘에서 또는 묵시적으로는 그렇지만 땅에서 초림이 종말 이라는 말씀은 믿어 지지 않습니다!!
성경말씀이 우리의 시간과 공간으로 초림과 재림을 알려 주시는 것이 아닌지요?
저는 금산 예찬교회 이영 목사님의 요한 계시록 강해가 감동있게 받아 져서 제가 비 진리 가운데에 빠지는 것은 아닌지 두렵습니다!!
이영 목사님은 모르는 분입니다.
그런데 한국의 종말론 강의 대부분이 세대주의적인 해석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 것은 다 믿어지는데 지금이 천년 왕국이며 초림이 종말이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이미 위에서 말씀을 찾아 드렸습니다.
이런 말씀이 믿어지지 않는다면 더 어찌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물론 말씀에 해석이 필요한 부분이 있지만 제가 찾아드린 말씀들은 특별한 해석이 없어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초림이 종말이라는 것에 대하여 성경 몇 곳만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요엘서 2:28~32절과 그 성취를 말씀하고 있는 사도행전 2장입니다.
사도행전 2장에서 한절만 인용합니다.
"17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오순절날 성령이 임하신 것은 말세입니다.
히브리서 1: 그러므로 성령이 임하시고 아들로 말씀하시는 때가 우리의 시간으로 이미 2천년 전이지만 이것이 마지막 때입니다. 18 아이들아 지금은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오리라는 말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 줄 아노라 사도 요한이 이 말씀을 기록한 때가 이미 마지막 때라고 합니다. 적 그리스도는 그때도 이미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사람의 가르침에 의지하려고 하지 마시고 27절의 말씀처럼 주의 기름부음(성령임함)이 있다면 친히 가르치실 것입니다. 사람들의 해석보다 말씀을 보시고 이 말씀을 성령을 통하여 알게 하여 달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봄에 묵시와 역사라는 제목의 강의를 준비하면서 하나 알게 된 것은 세대주의 종말론을 전하면 사람들의 열심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열심들은 자신이 종말에 대환난을 당하지 않고 구원에 이르고자 하는 사적 욕구를 부추기는 요소가 있음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정말 예수님의 사랑을 입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오늘 밤이라도 주님 오시기를 기다리며 살게 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성령이 임하신 것이 종말론적인 사건이며 이런 성령이 임하여 교회로 부름을 받은 사람이라면 종말적인 의식으로 살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마라나타!
1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2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하나님의 아들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때가 마지막 때입니다.
19 그들이 우리에게서 나갔으나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만일 우리에게 속하였더라면 우리와 함께 거하였으려니와 그들이 나간 것은 다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함을 나타내려 함이니라
20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21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2)진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 아니라 알기 때문이요 또 모든 거짓은 2)진리에서 나지 않기 때문이라
22 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냐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냐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23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또한 아버지가 없으되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있느니라
24 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과 아버지 안에 거하리라
25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26 너희를 미혹하는 자들에 관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27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28 자녀들아 이제 그의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 바 되면 그가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
29 너희가 그가 의로우신 줄을 알면 의를 행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줄을 알리라
진리의 영이 임하셔서 말씀을 알게 해 달라고 24시간 순간순간 기도 합니다!!
그리고 성령의 역사로 말씀으로 거듭나 새사람이 되어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제 제가 육체로 사는 삶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주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을 압니다!!
날마다 종말적인 의식으로 주의 강림을 고대하며 하늘을 쳐다 봅니다!!
목사님!!
사도행전 1장 11절에 있는 "너희를 떠나 하늘로 들려 올라 가신 이 예수는 너희가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데살로니가 전서 4장 16절에서 18절에 있는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하늘로 부터 친히 내려 오시리니
그러면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 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리고 나서 살아 남아 있는 우리도 공중에서 주와 만나기 위하여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려 올라 가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영원히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 하라"
이러한 말씀들을 어떻게 받아 드려야 합니까?
종말의 완성입니다.
목시가 역사를 종결하며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나 보이는 것이나 보이지 않는 것이나
그 날에는 모든 무릎이 예수의 이름 앞에 꿇게 됩니다.
이미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임하여 지금 주님과 동행하는 자들만이
이 날을 사모하며 기다릴 것입니다.
진리의 말씀을 아는 지식이 모자라 망할가 봐 두렵습니다!!
성경말씀에 알려주신 표적과 징조와 예언을 온전히 알아
주의 강림을 맞이 하기를 소원 합니다!!!
좋은 말씀 듣게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날마다 말씀의 능력으로 "푸쉬케"는 죽고 말씀으로 살아나 말씀을 낳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런데 어느 과학자는 인간은 보고 듣고 깨닫는 것이 10%정도의 능력으로 사는 존재라고 했는데
그래서 인지 진리의 말씀을 듣고 깨닫는 것이 내 힙으로는 불가능 한것 같습니다.
오직 진리의 영이 임하지 않고는 불가능 하며 내게 진리의 영이 임해 있는지 알 수도 없는것 같습니다.
저는 제게 진리의 영이 임해 있다고 믿고 있지만 아직도 비진리를 진리로 잘못 받아 들일 때가 많은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물론 이 모든것이 성령의 인도하심 이라고 하지만 재가 잘못하고 있는것 만 같습니다!!
진리의 영이 임한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자신이 전적인 죄인임을 발견하기에 구원을 요청할 자격도 없음을 알게 됩니다.
나는 죄인이오니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 중의 괴수입니다.
이런 고백이 나올 수 밖에 없도록 조치해 가십니다.
그러므로 이런 자들은 자신의 행함이 죄 뿐인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공로 외에는 달리 소망이 없는 자로 만들어 가십니다.
저는 이렇게 믿어 집니다.
평안을 전합니다.
목사님!
제가 죽지 않고 살아서 아직도 무지한 말씀을 드리는 것 같습니다.
제가 죽었다면 유구무언이 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제가 죽고 말씀으로 살아서 말씀을 낳는 삶은 저의 행함이 죄 뿐임을 아는것 입니까?
저의 육체로 사는 삶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공로 외에는 소망이 없는 줄 압니다.
그래서 이 육체로 사는 삶은 날마다 성경말씀을 먹으며 살아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성경말씀을 먹으면 먹을수록 혼란스럽고 혼돈에 빠지는것 같습니다.
예수께서 다 이루었다 하시고 영이 떠나신 후에 40일 동안 하신 행적을 어떻게
받아야 하는지 답답 합니다. 특히 도마가 예수님을 만진 일과 예수님이 갈릴리
해변에서 재자들과 음식을 잡수신 것은 문자적으로 받아야 하는지 묵시적으로
받아야 하는지 아니면 예언적으로 받는것 인지 성령님께서 알려 주실거라 하지만
과거에 비진리를 따라 가면서 성령의 인도 하심으로 잘 못 믿었던 것을 기억 합니다.
우리가 죽고 말씀으로 산다는 것은
자신의 행함이 죄 뿐임을 알며 오직 예수님만이 길이며 진리이며 생명임을 믿고 전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시고 3일만에 부활하셔서
지상에서 40일을 계신 것은 시간과 공간안에서 제자들에게 자신의 부활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제자들은 이 사실을 증거하기 전에 성령이 오시도록 기다려야 했습니다.
오순절 성령이 임하심으로 비로소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가 주와 그리스도가 되셨다고 증거 하였습니다.
그 주님께서 지금도 주와 그리스도로 일하고 계시기에 오늘도 믿는 자들이 생산되는 것입니다.
묵시와 역사,
예언과 성취가 누구를 중심으로 무엇을 위한 것인지 보시면 됩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주 되심으로 묵시 속에서 이루어진 일이며
역사 속에서 이루어 가시는 일입니다.
이사야 11장의 이런 모습을 천년왕국으로 말씀하셨는데
천년이 숫자적인 천년이 아니라 묵시적인 천년으로 보시면 됩니다.
즉 예수님의 십자가의 승리와 재림까지가 천년왕국입니다.
초림시에 이미 사탄이 번개처럼 땅에 떨어진 것은 십자가와 부활로 사탄이 패배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탄은 지금 결박된 상태이기에 자신의 소유를 빼앗기고 있는 것입니다(마12:29).
그리고 재림시에 영원한 무저갱에 던져버리실 것입니다.
그러면 이사야 11장의 내용은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부분적으로 맛을 보게 됩니다.
여호와 증인들의 파수대라는 그림같은 그런 모습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누릴 평강과 자유와 기쁨을 말합니다.
그러나 주님 오시기까지는 부분적으로 맛을 봅니다.
예수님 재림하시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충만해질 것입니다.
그때에 참된 평강을 완전하게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사야 11장과 같은 것을 '그림언어'라고 합니다.
주의 온전한 다스림으로 인하여 나타날 그 의와 평강과 희락의 나라를 보여주는 그림자입니다.
저의 1999년도 이사야 설교에서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홈페이지 두번째 화면에서 진행중인 강해란에 보시면 이사야 설교 있습니다.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