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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
04
몸도 불편하신가운데 오셔서 귀한 복음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기전날까지 고열로 응급실가고 시간에 쫒기어 창원가는 비행기도 놓치고 다음비행기로
꼭 가야만하는 열정으로 휠체어타고 마라톤하시면서 간신히 오셨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리고 주님의 은혜아니면 우리는 할수없음을 고백합니다.
그 복음~ 복음이 무엇인지~ 복음전함에는 양보못하는 열정~
진정 그 십자가의 은혜를 모르는자는 이해를 못할것입니다.
마치 사도바울의 심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시간이나 서서 복음전하시고 또 예배후 식당에서 성도님들과 교제시간에 또 1시간정도
질문과 답변으로 복음전하셨습니다. 그러나 밤이되면 암의고통으로 시달리실텐데.. 저희들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녹화 녹음 동영상 파일은 특강세미나 게시판에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