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906
2015.07
11
먼저 내가 어떤존재인지부터 자각해야 ...
전부 신학자고 목화자면
소는 누가 키웁니까 ..?
내가 누군지를 나는 모릅니다
주님이 은혜 주시기전엔 ...
여러분은 어떠세요?
먼저 따끌임을 아는게 은헤주심의 시작인줄 압니다
먼저 내가 어떤존재인지부터 자각해야 ...
전부 신학자고 목화자면
소는 누가 키웁니까 ..?
내가 누군지를 나는 모릅니다
주님이 은혜 주시기전엔 ...
여러분은 어떠세요?
먼저 따끌임을 아는게 은헤주심의 시작인줄 압니다
'아파르'가 닉네임이군요!
그렇죠!
은혜를 주셔야 자신이 땅의 티끌만이 아니라 죄인 중의 괴수임도 알지요!
그런데 오타가 세곳(목화자, 따끌, 은헤)이랍니다.
저도 설교원고에 종종 오타가 나옵니다.
우리는 땅의 티끌이라서
티끌 같은 점 하나만 잘 못 놓여도 전혀 다른 말이 되는 땅의 티끌이지요!
그리고 신학자나 목회자가 소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키우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