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906
2016.11
09
또 한 분의 스승을 알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016.11.11 23:47:53
예, 그렇지요. 목사님.
그러나 바울이, 베드로가, 성경의 많은 교사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가르쳤으니,
그래서 목사의 직분을 교회에 주신 것이겠지요. 하나님의 선물인 은사로서 말입니다.
하지만 그 가르침도 참된 스승이신 성령님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목사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주제 넘었다면 죄송합니다.
3주 전 우연히 접한 목사님의 설교를 부지런히 듣고 있습니다.
몇 분 안되는^^ 교회가족들에게도 소개해 드렸지요.
(참, 저는 달라스 지역의 세워지는교회를 동역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말씀을 바르게 전하시는 목사님께도, 그리고 목사님을 그렇게 인도하신 하나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 건강하십시오.
또 한 분의 스승이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땅에 있는 선생을 선생이라고 하지 말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