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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복음의 말씀이 선포되는 늘푸른교회를 만나게 되어서 감사드립니다.
김성수목사님 말씀을 듣다보니 바른복음이라는 것을 알아서 열심히 듣다가 교회성도에게 전했다가 이단취급받고 있습니다.
울가족전체에게 내려지는 목사님에게서 받는 따가운눈총으로 참으로 힘든 믿음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참된 복음을 더 듣기를 원하고, 그 사랑안에서 살고 싶은데.....
어떤것에도 흔들리지 않던 저의 굳건함이 상처를 받고 있는데 빨리 회복되어지는 은혜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바른 복음이 선포되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 나에게 내려지는 고통을 주님께서 허락하신 길이라 믿으며, 인도하심을 바라고 있습니다.
5년전 말씀잘전하시는 목사님 모시게 해달라고 기도했드랬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목마름으로 그런기도하기를 원하셨고,
그런 목사님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믿음이 아직 열려지지 않았었고 그런 목사님이 오셔서 좋아했지요.
그런데 자기복음에 취해서 계신 목사님임을 이제야 알게 되었어요. 또 인본주의의 실체를 확실히 알게 되었고,
종교생활시키는게 무언가 알게 되었고, 예수 없는 천국을 가자고 열심히 하자고~~
날마다 부르짖는 목사님 앞에서 어느 누구도 반론하지 못하는 그런 설교에 길들여 있는 우리교회의 실태를 알게 되었어요.
이제 내영혼이 참복음을 듣기를 원하고 , 날마다 이장우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의 은혜를 충만히 받고 있지만,
교회의 행태를 더이상 용납하기 힘들어요, 내말을 듣지 않는 성도는 하나님의 불순종하는 종으로 몰아세우며, 이단들은 절대로 돌아오지 않는다는 말을 하면서 나가기를 종용하는 힘든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교회의 성도들의 가정을 다니면서 우리가족이야기를 하면서 막을 처버렸어요.
교인들도 우리가 잘못된줄알고 벌레보듯하죠.
하나님께서 아시면 되지 하는 믿음이었었는데 ,계속되는 불편한 관계의 간격을 줄이기가 어려운것 같아요.
장로님이 한분인데 이건아니라고 우리가 무엇에 취해 있는지를 말했지만 알려고도 하지 않고 자기믿음에 취해있는 상황입니다.
오늘부터 기도가 참된복음을 전하는 목사님 보내달라고 기도가 나왔어요.
우리교회성도들도 참복음 말씀듣고 영이 자유하기를 원합니다.
우리교회위해기도 해 주세요.
교회가면 제가 숨이 막혀요. 더이상 인본주의설교를 듣지를 못하겠어요.
15년6월이면 시무청원있는데 그때위해 기도해 주세요.
그때 이장우목사님교회서 훈련받은 목사님 꼭 이곳에 오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꼭요.목사님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준비하시면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지 않으시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허탄한 말씀을 쫒아사는 자들을 위해 그런 목사님도 하나님의 허락하시하에 두신다잖아요. 그렇게 된다면 저는 어떻게 해야할지요? 이곳 가까운곳에 예수님을 이용하지 않고 참복음전하시는 목사님 안계신가요?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내영혼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자격이 될런지 모르지만 저도 한 말씀 드려도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저희 교회도 복음이 올바르지 않아 몇분의 집사님들과 목사님께 복음을 바로 세워 달라고 요청을 하였습니다.
저희는 목사님의 회개와 성도들에게 바른 복음을 전하길 원한다는 요구만 하였습니다.
그러나 목사님은 요지부동이었고 결국 이 문제를 장로단에 알렸습니다.
ㅎㅎ 돌아 오는 답변은 결국 이 문제를 제기한 저를 이단으로 매도하는 것이었습니다.
어제도 답답한 마음에 유투브의 동영상 하나를 교회 밴드에 올렸더니 누군가가 밴드관리자에게 삭제하라고 지시를 하였더군요.
그리고 저를 책망하는 듯한 글이 올라왔고 저를 성경적인 지식만 많고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 바리새인처럼 취급 하더군요.
그 독사의 자식이라는 문구를 빗대어 이야기하면서요...
정말 암담합니다.
과연 주님의 뜻이 어디 있을까?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제 이장우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또 하나가 제게서 박살이 나더군요.
돌담을 쌓을 때 돌들이 왜 그렇게 잘 정리되어 쌓여 가는지?
윗돌과 아랫돌을 그 자리에 맞게 정으로 쪼개서 맞춘다고요.
우리의 주님도 우리를 교회의 지체로 맞추기 위해 지금도 우리를 쪼개고 박살을 내신다는 말씀.
너무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글 올립니다.
얼마전 울교회측에서 해당 노회에 우리이야기를 상정시켰는데
있는 그대로 올린게 아니라, 상당히 덧붙여서 이상한 곳에 빠져서 교회를 혼란케 하는 무리라고 표현하며 올렸드라구요,
오늘 편지가 오기를 더이상 혼란케 하면 교회차원에서 쫒아낼듯이 편지를 보냈드라구요.
교회서 전교인예배에 앞서 서신낭독을 장로님 통해서 듣게 되었습니다.
이제 때가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영적인 문제를 어떻게 풀어가는가 주님께서는 다아십니다.
쌍욕을 하면서 자살한 xx 자의 설교를 내가 왜 듣냐고? 자살이라는 것때문에 약점이 잡혔네요.
어떤행위도 내가 선택할 수 없는게 인간이고,
그런 약한게 인간이라는 것을 알기에 ......
자살뒤에 감추어진 그 귀한 보물을... 귀한 보석 진주를 발견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핍박속에서도 난 참진리를 알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오늘일이 저의 마음이 무겁게 하며 나를 사로잡아 버렸어요...
이제 교회를 나올때가 된거 같아요.
도와주세요. 목사님~~
더이상 말을 하면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이기에.....
나와 가족이 살기를 원합니다. 귀한 말씀 전하시는 그런 목사님 가정교회시작하여 고생할 목사님 안계실까요?
자비량목회 시작하여 이곳에 꽃을 피울 목사님 계실까요?
어떤방법으로 풀어가야 좋을지 목사님 갈쳐주세요...
아니면 가까운곳에 추천할 목사님 계신지요?
울교회속한 노회내에 4군데가 이런시비가 있나봐요.
참된진리의 말씀을 듣고, 이끌려가는 성도가 많은면서 문제가 곳곳에 나타난가봅니다.
예수님께서 하심을 믿습니다. 진짜성도들을 이끌어내서 바른길로 인도하시는 것이라 믿습니다.
종교생활에 길들여지고, 인본주의 신앙에서 벗어나지 못하던 아마 구별도 못하는 생활을 하는 많은 성도들을 보면서 마음이 아픕니다.
진리의 말씀을 먹지 못하고, 사람의 비위만 맞추는 그런 말들에 길들여지는 많은 사람들...
그저 행위믿음에 맞춰져가는 그죄악에서 건지시고자 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읽게 해주셨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할 뿐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