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성경 말씀을 보다가 궁금한 것이 있어서 이렇게 남깁니다.
요한 게시록에서 라오디게아 교회에 보내는 말씀 중에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이 말씀만 보면 꼭 인간이 주체가 되어서 하라는 말씀으로 들리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 궁금 합니다
교회에 말씀하시는 내용이기에
믿지 않는 자들에게 믿으라고 하는 내용은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자기들은 이미 부요한 자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물질의 부요만이 아니라 믿음의 행위도 자기들은 부족함이 없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상은 이런 것들로 치장한 것이 벌거벗은 모습입니다.
주일 오전설교의 심령이 가난한 자의 복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 설교를 들어보시면 참고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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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말씀하시는 내용이기에
믿지 않는 자들에게 믿으라고 하는 내용은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자기들은 이미 부요한 자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물질의 부요만이 아니라 믿음의 행위도 자기들은 부족함이 없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상은 이런 것들로 치장한 것이 벌거벗은 모습입니다.
주일 오전설교의 심령이 가난한 자의 복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 설교를 들어보시면 참고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