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여기서 말한 예수님의 말씀이 궁금해서요~방언도 무엇을 말씀하시는지도...표적이라 얘기하시고
구체적으로 얘기해 주시는데...목사님 설교강해를 찾아보는데 못찾기도 하고 해서요...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직 나으리라 하시더라...막16:17~18
사도들은 이런 권능을 받았습니다.
사도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직접 받은 자들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어 실패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살아서 일하심을 보여준 계시적인 사건이 사도들의 기적들입니다.
그러므로 표적이나 방언이 사도들에게 나타난 것입니다.
이렇게 하신 이유는 계시의 완성을 위한 것입니다.
성경으로 계시가 완성이 되고 나서는 이런 표적과 방언이 나타날 이유가 없습니다.
이제는 성경의 말씀으로 복음이 증거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표적이란 십자가가 표적이며
방언이란 복음이 방언입니다.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내가 보여줄 표적은 요나의 표적 뿐이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위의 말씀이 오늘도 그대로 일어난다고 하는 분들이 있다면
킹 코브라에게 한 번 물려봐야 정신을 차릴 것입니다.
정신 차리기도 전에 사망을 할 것입니다만!
네 목사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사도행전과고린도전서에 나온는 방언에 대해서..목사님 말씀이 정리된곳이 혹 있는지도
게으른 성도가 감히 물어봅니다.^^
홈피 초기화면 우측 상단에 강해설교란에 들어가시면
그동안 설교한 원고가 있습니다.
원하시는 구절 찾아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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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들은 이런 권능을 받았습니다.
사도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직접 받은 자들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어 실패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살아서 일하심을 보여준 계시적인 사건이 사도들의 기적들입니다.
그러므로 표적이나 방언이 사도들에게 나타난 것입니다.
이렇게 하신 이유는 계시의 완성을 위한 것입니다.
성경으로 계시가 완성이 되고 나서는 이런 표적과 방언이 나타날 이유가 없습니다.
이제는 성경의 말씀으로 복음이 증거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표적이란 십자가가 표적이며
방언이란 복음이 방언입니다.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내가 보여줄 표적은 요나의 표적 뿐이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위의 말씀이 오늘도 그대로 일어난다고 하는 분들이 있다면
킹 코브라에게 한 번 물려봐야 정신을 차릴 것입니다.
정신 차리기도 전에 사망을 할 것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