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과 말씀으로 만난지 1년이 되었습니다
처음엔 너무 생소해서 누가 좀 이단이라고 말해주길 바랬었습니다
지금은 늘 감사드리며 맛있게 말씀을 받아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
일상에서 제 뜻대로 안되는 일이 많은데
그럴 때마다 그 일들이 하나님 뜻대로 되어지는 것인지요?
아니면 제 뜻도, 하나님의 뜻도 아닌 것들도 있는 것인지요?
제 뜻대로 안되어지는 일 모두가 하나님의 뜻대로이면 참 좋겠습니다
언제나 성실하게 답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단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리는 늘 내 뜻대로 살아갑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나의 뜻을 무너뜨리시면서 일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6:29, 38~40 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로마서 11:36. 골로새서 1:15~16 절을 보시면
모든 것이 주의 뜻대로 이루어 짐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