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성경 본문찾기, 관주,사복음대조,성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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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공지 |
이장우 목사 지역별 성경공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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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공지 |
저절로읽어지는 성경일독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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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공지 |
창원 늘푸른교회 방문시 시내버스 노선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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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공지 |
[안내사항] 회원가입후 설교보실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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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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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수요일은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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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목사 |
무더운 날씨에 한 번 쉬는 것도 괜찮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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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영화관에서 새영화를 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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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빠 |
임창길 집사님 홈피관리 하시느라 수고하십니다..늘푸른 영화관에서 새로운 영화를 관람하려는데 안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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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보세요...감동이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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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임 |
YouTube에서 '성경66권' 보기 - https://youtu.be/hLV-vsBeIvy4 성경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만을 증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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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
너희 자녀를 위해 울라는 말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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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희 |
사랑하는 아들~ 너가 대학 생활을 한지, 어느새 4개월이 되었구나... 대학을 가고 싶다는 너의 말을 뒷받침해 주려고, 엄마가 가장 먼저 한 것은 너가 어디에 가든지 예수에 대한 복음을 잘 가르쳐 주는 곳으로 인도 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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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 브루그만의 『성경이 말하는 땅』 '부족함이 없음' 중에서(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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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성아빠 |
월터 브루그만의 『성경이 말하는 땅』
제3장 “너희는 부족한 것이 없었다”
4. 부족함이 없음
이스라엘은 특별히 광야에서 여호와를 만나게 된다. 광야에서의 그분의 불분명한 존재 방법은 광야의 조건에 따른 것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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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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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 2 |
일년반 동안 무척이나 다정스레 사귀던 남친과 딸이 어제밤 헤어졌다. 사귀게 된 남친이 외부적조건들(?)도 만만찮았지만 더 가관인것은 교회문턱에도 안 가본 녀석이였다. 그러나 열심히 교회 다니고 우리 목사님 주일학교 설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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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 디모데에게 보내는 간절한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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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길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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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의 기도 /황두용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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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길집사 |
기다림의 기도 |▒기도문 게시▒ 황두용|조회 5|추천 0|2012.07.18. 00:27http://cafe.dau-m.net/eoulimchurch/F-hRi/487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로마서 8:25) 기다림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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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세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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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만 |
어떤 기독교 매체에서 '부자 성직자' 라는 제목의 글을 읽어 보았습니다.
신모 집사란 분이 아주 신랄하게 비판한 내용들이 요즘 교인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그런 내용들이지요.
그래서 일부만 옮겨 놓으면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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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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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니데(은디사랑) |
작은아버님께서 참 "쉼" 안식에 들어가셨기를 소망하며 이제 남은자들은 또 일상속으로 돌아왔습니다 선악과 따먹고 창세기3장 이후 모든인간들의 삶은 참 쉼이란 있을수없지요 육체가 죽는그날까지 그누구도 땀흘려 수고하고 노력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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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
덜 죽은, 내 자아[自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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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길집사 |
얼마전.. 경상도 문경에서는, 국내외적으로 유일무이한.. 엽기적인 자살 사건이 있었다. 50대 후반의 한 남성이, 십자가상에서 손수 못 박힌채 자살을 한 것이다. 역사상 없는 일이라하여, 언론에 큰 주목을 받게 되었다.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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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장례식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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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아 |
-어느 장례식 풍경- 손아랫 동서가 급작스럽게 심장마비로 죽었다. 연락을 받고 밤새 서울로 올라갔다. 도착하여 보니 동서가 다니던 교회에서 나온 집사님들이 장례준비를 위해서 분주하다. 처제에게 상황을 들어 본다. 사업에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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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김정일 위원장 죽음과 성탄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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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길집사 |
[사설] 김정일 위원장 죽음과 성탄의 의미2011년 12월 20일 (화) 17:31:01기독신문 ekd@kidok.com금년 성탄은 세계적 경기침체로 인해 마음이 무거운 가운데 맞는 게 아닌가 하였는데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갑작스런 별세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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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수요예배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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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목사 |
이번 주 휴가기간으로 수요예배 쉽니다.
오늘 주일 오후 동영상은 다음 주에 올릴 것입니다.
참된 쉼이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피곤한 휴가 주간에 맛 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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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 핀 무명초도 열매를 맺고 꽃을 피우고 푸르러 땅과 더불어 하나님께 순응하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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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길집사 |
들에 핀 무명초도 열매를 맺고 꽃을 피우고 푸르러 땅과 더불어 하나님께 순응하건만 나는 향도 없는 내 놓을것도 없는 빈 손 빈 몸입니다 나는 진정 부끄러운 사람 목마른 사람입니다 나는 늘 목이 말라 내 하나님의 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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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저희교회는 음성녹음후 즉시 인터넷상에 올리므로 따로 보관하지 않습니다.
홈페이지에 공개된 자료가 전부입니다.
개별로 설교마다 직접 다운받으셔야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