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광장

  1.  자유게시판
  2.  행사갤러리
  3.  감사찬양
  4.  시편찬양방










창원시 성산구 대방동338-3 아카
데미 빌딩4층 담임목사 이장우
055-285-3726 HP:010-3848-3726

글수 906
  • RSS
  • Skin Info
  • Tag list
  • List
  • Webzine
  • Gallery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성경 본문찾기, 관주,사복음대조,성막이야기 1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공지 이장우 목사 지역별 성경공부 안내
복음은혜감사
공지 저절로읽어지는 성경일독 소개합니다. 3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공지 창원 늘푸른교회 방문시 시내버스 노선도입니다.
복음은혜감사
공지 [안내사항] 회원가입후 설교보실수있습니다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651 이장우 목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3
소망에서 사랑을
저는 1976년 여름에 죄사함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의문가운데 확신=어려운 표현입니다) 그 후로 하나님을 안다고 생각하며 생활해 왔는데 한가지 알지 못하는, 알 수 없는, 풀리지 않는 뭔가가 항상 제마음을 누르고 있었읍니다...  
650 7년 전에 다니던 곳으로 2
이성희
지난 주 오후에는 늘푸른 교회에 오기 전에 다녔던 D교회를 갔습니다. D교회를 떠난 지가 7년쯤 되었는데... 오랫만에 만난 옛 교우들이 얼마나 반갑게 맞이 하는지.. 제가 D교회를 찾은 이유는.. 지난 주의 부친상에 D...  
649 와우!!!홈페이지 너무훌륭합니다. 3
정집사
정말 어찌표현해야할지....... 새집지어 이사할때 이런기분일까요? 이장우 목사님 말씀듣기를사모하고 참 복음을 듣길 소망하는 많은 목마른영혼들을이 감동할듯 싶습니다. 수고하신 분의 수고가 헛되지않음을 믿습니다. 목사님과...  
648 (다큐) 쩐의 제국 2부-달러 세상은 무너지는가? 1
그리스로아
쩐의 제국 2부-달러 세상은 무너지는가? http://www.youtube.c-om/embed/-XeIWmpjSbw?rel=0  
647 늘푸른교회 성도님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말레시아 오드리햇밥 입니다 2
오드리햇밥
목사님. 임창길 집사님 성도님들 감사합니다!! 신앙적으로나 세상적으로나 매우 어려울때 힘이 되주셔서 주님 무한사랑 알게 해주셔서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ㅎㅎㅎ육적인 식사는 함께 못해도 영혼양식은 매일 함께 먹고 있음...  
646 우도의 즐거운 시간들 5 imagefile
빠빠
오랬만에 가까운 바다였지만 배를타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읍니다.많은 성도들이 참석하시어 함께 교제의 시간을 가지고 여집사님들의 정성이 가득한 음식들 감사합니다,내년에는 남자들의수고가 기대됩니다 나머지 사진들은 현상을 하여...  
645 [365일 고난 주일] 이젠 너와 내가 가야만 하는 길 movie
그리스로아
 십자가를 등에 지고 병정들에 이끌려 주님 갈보리의 길을 걸을 때 사람들은 몰려 왔네. 죽음의 길을 걷는 그를 보려고. 가시 면류관을 쓰신 주를 조롱하였고 채찍 소리에 흥겨워 하면서 그들은 소리 쳤네 자칭 메시...  
644 ㅇ ㄱ ㄹ 1년 선교활동 소감 발표 (백주안군) 1
임창길집사
Video streaming by Ustream  
643 야외 예배의 유익 3
솔라시
창원은 공원이 곳곳에 잘 조성되어 있는 아름다운 도시인것 같습니다. 저가 사는 집에서 교회까지 34키로 정도 됩니다. 교회를 새로 선택하여 처음 출석했을때 익숙하지 못한 것들이 이제는 조금씩 가까이 다가 오는듯 합니다. ...  
642 무엇이 저주인가 2
설레임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에서 끊어지는 것이 저주이며 심판이라 하였다 정말 그러한가? 그리스도에서 끊어진 상태가 과연 저주인가? 아니면 우리가 과연 저주가 무엇인지 알고는 있는가?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  
641 [박해와순교] 96 - 북한선교 - 북한 기독교 박해지수 movie
그리스로아
 
640 -어느 장례식 풍경- 1 1
그리스로아
-어느 장례식 풍경- 손아랫 동서가 급작스럽게 심장마비로 죽었다. 연락을 받고 밤새 서울로 올라갔다. 도착하여 보니 동서가 다니던 교회에서 나온 집사님들이 장례준비를 위해서 분주하다. 처제에게 상황을 들어 본다. 사업에 실...  
639 감사하면 할수록 2
사랑
감사하면 할수록 세월이 정말 빠르지요? 1월과 12월 사이의 거리가 어찌 이리 가까운지 항상 놀라게 됩니다. 12월이 되면 한 해 동안 받은 감사의 목록을 몇 가지만이라도 마음의 수첩에 적어보고 싶습니다. 지난 한 ...  
638 10.14수요예배 영상 수정하였습니다.
복음은혜감사
10.14수요예배 유투브영상 수정하였습니다.  
637 엄마 코푸는 소리에 귀여운 애기 모습 2 movie
임창길집사
애기가 처음에는 코푸는 소리에 깜짝 놀라다가 나중에는 즐기네요 우리성도도 처음에는 그 놀라운 십자가은혜에 놀랐는데 이제는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감사하며...  
Copyright ⓒ 1999-2021 Nulpurun churc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