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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성산구 대방동338-3 아카
데미 빌딩4층 담임목사 이장우
055-285-3726 HP:010-3848-3726

글수 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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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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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성경 본문찾기, 관주,사복음대조,성막이야기 1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공지 이장우 목사 지역별 성경공부 안내
복음은혜감사
공지 저절로읽어지는 성경일독 소개합니다. 3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공지 창원 늘푸른교회 방문시 시내버스 노선도입니다.
복음은혜감사
공지 [안내사항] 회원가입후 설교보실수있습니다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306 음성파일에 대하여 질문합니다. 1
하루하루
관리자님 음성파일만 따로 구할수 있나요? 한번에 다운할수 있는 방법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305 2012 여름 비전파워 비전캠프 [키즈/청소년/청년] 1 movie
vision power
 
304 강남스타일 63
준성아빠
어제 우연히 싸이의 ‘흠뻑쇼’ 실황 녹화방송을 잠시 봤습니다. 잠실종합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지난 8월달에 공연한 내용이 지상파에서 방송이 된 것이죠. 다양한 볼거리들이 있었는데, 제가 유심히 본 것은 3만 관중들의 반응...  
303 2012.04월 선교 헌금 잘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임창길집사
2012.04월 선교 헌금 잘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멀리서 항상 관심가져주시고 복음안에서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선교헌금은 잘 받았으며 아래 선교지역에 쓰여집니다. 1.창원극동방송 2.북한 공산권 모퉁이돌선교회 3.지체...  
302 만족하십니까? 1
그리스로아
만족하십니까? 김복남 ※ 이 글은 연세의료원 원목실 김복남 전도사님이 1997년 6월 19일 기업은행 기독선교회에서 간증한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제 간증은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병원에서 생활하면서, 환자와 더불어 살면서...  
301 룻과 보아스님에게 1
임창길집사
+룻과_보아스: 이전 홈페이지주소가 어떻게 되는지알려주시면 감사하겠 읍니다 +룻과_보아스: 신명기 스바냐 학개등 설교말씀이있는곳이요 +룻과_보아스: 전화 서울 02-917-8707 관리자입니다 룻과 보아스님 위 메뉴에 성경강해 클릭하시...  
300 실시간 설교 생방송시 광고가 나가지않습니다. 2
임창길집사
반갑습니다 생방송을 담당하고 있는 관리자 임집사입니다 여러분들이 멀리서 후원해주신 헌금으로 이제부터 예배 생방송시 화면 하단에 상업광고가 나가지않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녹화설교도 모두 올릴수있도록 저장공간을 제공받았습...  
299 오직 여호와만이 우리의 사사(책소개)
준성아빠
오직 여호와만이 우리의 사사 이 책은 총신대 구약학 김지찬 교수께서 쓰신 사사기 해설서인데, 예전에 “엔샬롬 교향곡”이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었다가 절판된 후 2010년경에 새로운 제목으로 재판된 것으로써 내용은 동일합니다...  
298 늘푸른교회 어플에대해서...
복음은혜감사
저희교회 휴대폰 어플이 다시 됩니다. 어플회사인 CTS기독교방송사정으로 약 2주간 공사중으로 안되었는데 이제 다시 잘됩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폰 버전 5.0이상 최신버전은 어플에서 설교가 뜨지않고 하얀화면만 뜨게됩니다. 이...  
297 바울이 디모데에게 보내는 간절한 편지
임창길집사
 
296 [영상] 2008년 뉴욕필하모닉 평양공연(Full ver.) / 로린 마젤 1
임창길집사
 
295 6 마가복음에 나타난 예수님과 안식일(2)(신현우)
준성아빠
Ⅵ 마가복음에 나타난 예수님과 안식일(2) (막 2:27-28) 신현우 교수 1. 시작하는 말 지난 시간에 이어서 예수님의 두 번째 대답을 살펴보겠습니다. 이 시간에는 현미경의 도수를 좀 더 높여서 두 절만 집중적으로 관찰하겠습니...  
294 이땅은 곧 멸망하리라 [예고편] 1 movie
복음은혜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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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종말에 사는 우리들 6
솔라시
모세 혈관이 터져 땅에 떨어진 핏방울과 십자가에서 쏟은 피는 우주보다 더 큰 역사가 되어 우리에게 주어 졌는데 무엇이 두려우랴. 다 이루어 놓으신 좁은 길 고난의 길 십자가의 길 이 얼마나 장엄한 생명의 길인가? 그...  
292 저도 오클랜드(NZ)에서 듣는 성도입니다,목사님. 3
emily
설교문 복사하러 들어왔다 자유 게시판에 올라온 글보고 씁니다. 오클랜드에서 다녀가셨다는 두분.. 같은 곳에서 함께 복음을 듣고 계시는 분들의 소식에...반갑네요. 목사님,저희기 알고 먹어야 할 생명의 밥을,맛난 밥을 해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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