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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399418 | | 2013-05-21 | 2022-05-26 2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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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758247 | | 2013-05-21 | 2021-06-27 2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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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토미테니의 다윗의 장막이라는 책 내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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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ros | 18644 | | 2011-02-24 | 2014-11-04 1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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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위 책에서 다윗의 장막에는 성소와 지성소를 구분하는
휘장이 없었다고 되어 있는데
성경을 찾아봐도 그렇게 생각되지 않아서 문의 드립니다.
물론 휘장이 있었다는 구절도 없습니다만 ......
근거 구절을 찾아볼 수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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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강건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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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marker | 18588 | | 2017-08-22 | 2018-10-29 2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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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여기서 말한 예수님의 말씀이 궁금해서요~방언도 무엇을 말씀하시는지도...표적이라 얘기하시고 구체적으로 얘기해 주시는데...목사님 설교강해를 찾아보는데 못찾기도 하고 해서요...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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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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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 18585 | | 2010-11-12 | 2018-05-05 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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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구약에 나타난 미스바 기도와
오늘날 교회들이 미스바 기도를 한다고
모입니다..어떻게 다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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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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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집사 | 18217 | | 2011-07-29 | 2015-01-22 2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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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과학이 예측할수없는 날씨때문에
많은이들이 힘들어하는 여름입니다.
목사님 영육이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5월달에 보내주신 말씀들이 다 읽어가고있어
다른 말씀들도 읽고싶어 부탁드립니다.
조금씩이나마 내눈이 열어져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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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야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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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야 | 18142 | | 2016-05-02 | 2018-02-13 1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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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로보암의 아들 아비야의 죽음이 궁금 합니다.(열상14장) 여로보암의 집안에 재앙을 내려 저주를 내리시는데 왜 하나님은 아비야의 죽음에서는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향하여 선한 뜻을 품었음이니라."말씀 하시는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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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를 읽다가 궁금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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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 18040 | | 2011-01-12 | 2018-05-31 1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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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원초적인 질문일지도 모르지만요 답변부탁드려요
오랫만에 성경창세기를 읽다가 현시대에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일들이 있어서요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는 아브람의 이복동생이고
소돔과 고모라에서 탈출한 룻과 딸이 근친상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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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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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 | 17935 | | 2018-02-02 | 2018-09-30 1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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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월입니다/ 참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모든 분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가벼운 질문이며 어리석은 질문입니다. 주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시는 그날 우리는 주님과 함께 대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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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1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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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 | 17735 | | 2011-02-07 | 2011-02-09 0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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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안녕하세요.
로마서 13장에 관하여 문의드립니다.
1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2.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르는 자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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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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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따써 | 17719 | | 2011-02-16 | 2018-10-29 2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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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안녕하세요.
창원에 눈이 많이 왔다면서요??
번거럽고 힘드셨겠네요. 경상도 말로 욕보셨겠네요..ㅎㅎ
본론이요...
히브리서 10장 13절에
그후에 자기 원수들을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때까지 기다리시나니..
누가 발등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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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론의 아내 모압 여인 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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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 17709 | | 2017-08-26 | 2018-09-30 1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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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한 것이 있습니다. 룻기 4장에17절 "나오미에게 아들이 태어났다" 근데 목사님 보아스와 룻에게서 태어난 아들이 아닌지요? 그리고15절에도 "네 며느리가 낳은 자로다 하니라"라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족보에서도 보아스는룻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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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권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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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참고 | 17699 | | 2016-12-28 | 2018-10-29 2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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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소현순 집사예요 목사님과 상담후 좋은 교회를 찾아 발품을 팔아 좋은 교회를 만나 즐거운 신앙생할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시어머니와 25년 정도 살았는 데 시어머니께서는 원래 불교이셨다가 제가 교회다니니 집안에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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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글을 남겨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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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유 | 17559 | | 2017-04-29 | 2017-09-22 0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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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안에서 귀하신 이장우목사님께~~!!
한번도 대면해 보지도 않았고, 메시지 한번도 주고 받은 일이 없는
낯선 자가 글을 남겼는데 이렇게 성령님의 지도하에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시고
선포하셨던 "언약을 따라서"라는 33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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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록7장,삿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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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 17551 | | 2011-11-08 | 2018-10-29 2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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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것이 있습니다.
1,요한(7장) 게시록에 보면 각 지파별로
인침을 받은 자의 숫자가 나오는데
그런데 지파 중에 단 지파가 빠져 있습니다.
왜 빠져 있는지 궁금 합니다.(혹 야곱의 죽을때
단 지파의 유언 때문인지요)
2,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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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지않은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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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따써 | 17539 | | 2011-01-29 | 2018-05-31 1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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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추운데 잘내려가셨나 모르겠네요.
급한것은 아니니까 주일지나고 천천히 답주셔도 됩니다.
성경을 읽을때마다 옳지않은청지기 부분이 이해가 안되어서요.
왜 옳지않은청지기가 칭찬을 받는지요?
또 왜 불의의 재물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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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년전에 기록된 성경말씀을 우리들에게 적용할수 있는 근거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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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 | 17452 | | 2018-04-01 | 2018-10-2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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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주일학교때부터 수십년 교회를 다녔지만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지않고 아쉬울때만 주님을 찾았던 성도입니다. 예수님이 아닌 어떤것에서도 행복을 찾을 수없음을 깨닫고 이제 예수님, 하나님, 성령님이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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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상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