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성경 본문찾기, 관주,사복음대조,성막이야기
1
|
복음은혜감사 |
공지 |
이장우 목사 지역별 성경공부 안내
|
복음은혜감사 |
공지 |
저절로읽어지는 성경일독 소개합니다.
3
|
복음은혜감사 |
공지 |
창원 늘푸른교회 방문시 시내버스 노선도입니다.
|
복음은혜감사 |
공지 |
[안내사항] 회원가입후 설교보실수있습니다
|
복음은혜감사 |
36 |
|
하나님의 은혜 (수화 찬양)
|
관리자 |
하나님은 만물의 배경을 초록으로 장식 하셨답니다. 이유는 사람의 눈에 가장 피로를 주지 않고 안정감을 주는 색이기 때문.... 사실일것같습니다. 산이나 들의 식물들이 검정색이나 흰색 혹은 빨강색이나 분홍색 이었다면 어떨까요...
|
35 |
시편 81편과 82편을 시로 쓰다- 박진희
|
이장우목사 |
(수요 설교 시편 81편과 82편의 설교를 듣고 박진희 씨가 오래 전 시로 쓴 내용을 보내주었습니다) 시편 81편 알지 못하던 말씀 구원이란 무엇인가 알지 못하던 말씀이로다 환경이 무너지고 육신이 곤하여 “수고하고 무거운 짐...
|
34 |
천년의 고리, 예수 -박진희
|
이장우목사 |
천년의 고리, 예수 박진희 서로를 품고 위로하는 많은 사람들 혈육의 정, 긴 친목의 정으로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알 수 없는 마음이지만 서로는 그것을 사랑이라 말한다 서로의 만남으로 마음에 마음을 담고 영원히 지키리...
|
33 |
이호익씨의 글
|
이장우목사 |
오늘은 금년 2021 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이제 내일 또 한 해가 시작됩니다. 우리 믿음의 사람들의 특징은 세월이 갈수록 소망을 향해 달려간다는 것입니다. 궁극적 소망과 가까워진다는 의미입니다. 틀림없이 아쉬움이 남아 있을...
|
32 |
이장우 목사님 이사야서 강해설교 원고
2
1
|
준성아빠 |
이사야 강해
이장우 목사
이사야 1:1-9 고발당하는 이스라엘 1999. 6. 30.
이사야의 뜻은 ‘여호와는 구원이시다’라는 뜻입니다. 이사야의 활동 시기는 지금으로부터 약 2,800년 전입니다. 그 당시 이스라엘은 남북으...
|
31 |
글로리아 - 주를 위해
1
2
|
관리자 |
<글로리아 - 주를 위해>
베들레헴 한들 밖에 밤을 헤매이다 한 줄기 빛 보았네 온 인류 구하려 오시는 그리스도를 사람들은 조롱했네 무지한 자들에게 버림받아야만 했던 빌라도의 뜰앞에서 비판에 이끌린 제자들을 바라...
|
30 |
|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하나님과 어린양께 있도다
|
늘푸른 |
|
|
|
외면
|
임창길집사 |
|
28 |
서울 지역 개척교회 소개
|
이장우목사 |
(한달 전에 올렸지만 한번 더 올립니다) 동작구 상도동에서 박정우 전도사가 개척을 합니다. 2022년 1월 2일에 시작을 하는데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면 상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 서울지역에서 교회를 소개하여 달라는 분은 보시기...
|
27 |
|
주님의 숲
2
|
임창길집사 |
.
|
26 |
행함이 꼭 필요한 것인가요?(노요한 목사)
|
이장우목사 |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에서 펌) 보내주신 답글 잘 읽었습니다. 부족한 저의 책을 그렇게 열심히 읽어 주셨다는 것에 감사드려요~ 그리고 격식없이 생각나는대로 적겠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와 성도의 열심에 대하여 질문해 주셨네요...
|
25 |
겨울 나무의 꿈 -어미숙
|
이장우목사 |
[ 겨울나무의 꿈 ] 차가운 겨울날 겨울나무는 꿈을 꿉니다 지난 봄날의 파릇했던 새싹도 여름날의 무성했던 푸른 잎도 아닌 세찬 바람에 초라하게 앙상해진 자신의 모습에 대한 연민도 아닌 다시 올 소망의 꿈을 꾸며 겨울나...
|
24 |
이호익씨의 성경묵상 글 원하시면 보내드립니다.
|
이장우목사 |
(몇년 전 경기 모임에서 만난 분입니다. 공부라면 남에게 지지 않는 분이시라 한국의 최고 대학이라는 곳을 나왔고 유학까지 하신 분이십니다. 그렇게 잘 나가시다가(?) 뇌에 큰 수술을 하였습니다. 부인이 나가는 교회 목사님이...
|
23 |
바다에 뜨는 별 / 김소엽 작사 최용덕 작곡
2
|
관리자 |
바다에 뜨는 별
부서져야 하리 더 많이 부서져야 하리 이생의 욕심이 하얗게 부서져 소금이 될 때까지 무너져야 하리 더 많이 무너져야 하리 이기적 자아가 푸르런 상처로 질펀히 눕기까지
나는 바다되어서 이 땅에 ...
|
22 |
|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순 없을까~
|
관리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