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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성산구 대방동338-3 아카
데미 빌딩4층 담임목사 이장우
055-285-3726 HP:010-3848-3726

글수 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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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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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성경 본문찾기, 관주,사복음대조,성막이야기 1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공지 이장우 목사 지역별 성경공부 안내
복음은혜감사
공지 저절로읽어지는 성경일독 소개합니다. 3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공지 창원 늘푸른교회 방문시 시내버스 노선도입니다.
복음은혜감사
공지 [안내사항] 회원가입후 설교보실수있습니다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156 [1년 365일 고난주간] 구레네사람 시몬 movie
그리스로아
 
155 귀천 2
은혜의강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 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 빛 함께 단 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면은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나는 날...  
154 사랑나눔(주님과의 만남과 도움의 손길) 1
이진우
안녕하세요.. 저는 15년째 아이들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38살 먹은 두 개구쟁이들의 아빠입니다. 저는 원래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또한 교회에 대한 근거없는 불신과 반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어딨어.. 자신감 ...  
153 광주지역 성경공부 안내
이장우목사
일시: 7월 20일 월요일 저녁 7~9시 30분. 소선지서(호세아) 주소: 광주시 북구 면앙로 89번길 43 한우리교회 (구주소:북구 우산동 603~3) 연락처: 김죽란 집사 010-6615-6166  
152 가을에 시 한편! 3
이장우목사
< 안개 속에서 > 헬만 헷세 기이하여라. 안개속을 거니는 것은! 모든 나무 덤불과 돌이 외롭다. 어떤 나무도 다른 나무를 보지 못한다. 누구든 혼자이다. 나의 삶이 아직 환했을 때 내게 세상은 친구들로 가득했다. 이제, ...  
151 소천
이성희
지난 주 4월 10일 저의 부친이신 고 이대원 집사님이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먼 길 마다하지 않고 몇 번씩이나 방문하신 목사님과 조문 오신 여러 성도님들께 뭐라 감사 인사를 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늘 거듭해...  
150 비가오네요... 2 file
은지사랑
(지서모 아틀란타 KKH집사님 육성 녹음, 뉴저지 KHS님 음향편집)  
149 작은 불꽃 하나가..... movie
임창길집사
 
148 아마존에서 복음전하시는 허운석선교사님을 모시고 예배드립니다. 2
임창길집사
이번 오는주일3월3일 저희교회에서 주일 오후 2시예배에 아마존에서 복음전하시는 허운석선교사님을 모시고 예배드립니다. 시간나시는분은 직접오셔서 은혜받으시기바랍니다, 혹 거리가 멀어서 시간상 못오시는분은 제가 생방송해드리오니...  
147 통일교 창시자 문선명이 죽음을 앞두고 하는 말 "다 이루었다" 3 image
준성아빠
통일교 "문선명, 현대의학 포기" 성지로 이송 병원 의료진 "폐 기능 회복 어렵다" 진단 통일그룹, 성지인 청심국제병원으로 이송 기사입력 2012.08.31 09:30:37 | 최종수정 2012.08.31 09:30:37 | 조광형 | theseman@empal.com -->...  
146 2012.07월 08월 선교 헌금 잘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임창길집사
2012.07월 08월 선교 헌금 잘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멀리서 항상 관심가져주시고 복음안에서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선교헌금은 잘 받았으며 아래 선교지역에 쓰여집니다. 1.창원극동방송 2.북한 공산권 모퉁이돌선교회 ...  
145 ‎* 기름기를 제거해 주시옵소서...
임창길집사
이기남 ‎* 기름기를 제거해 주시옵소서... 「가난하고 소박하게 사셨던 주님, 제 삶에 기름기가 너무 많이 끼었음을 문득 깨닫습니다. 제 식탁에, 제 몸에, 제 살림살이에, 제 생각에, 제 말과 글에, 제 기도에, 제 찬양에 ...  
144 왕의 귀환(펌)
준성아빠
* 성탄절이 다가옵니다. 원래 하나님의 나라였던 이 세상을 찬탈한 사탄의 통치를 끝내기 위해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의 오심은 헤롯대왕에게도 위협이지만 사탄에게도 위협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몰고온 하나...  
143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2
정집사
매주 올려주신 말씀만 넙죽넙죽 받아먹다가 오랜만에 문안 인사 여쭙니다. 임실댁 정미현집사입니다. 아모스 8장이하 말씀처럼복음을 듣겠다고 이곳 저곳 기웃거리며 채워지지않는 영적기갈로 심히 고통스러웠을때 하나님의 은혜로 목...  
142 어느 TV프로그램에서 / 서울서머나카페에서 퍼옴)
임창길집사
어느 TV프로그램에서 여짝1호는 남짝10호를 마음에 두었답니다. 그런데 남짝1호는 여짝1호를 점찍었답니다. 저 여자만 되겠다고 ㅎㅎ 그런데 결과는 아쉽게도 남짝1호와 여짝1호가 매치되지 못하고 여짝1호와 남짝10호가 매치되어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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