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906
2012.07
06
[그리스] 아테네 아크로폴리스, 국회의사당, 근대올림픽경기장
시티투어 버스
아크로폴리스로 견학 온 초등학생들
아크로폴리스(Acro, 높은/ Polis, 도시국가)에 161년 건축된 히로데스 아티쿠스 음악당
니케의 신전
아크로폴리스에서 바라본 필로파포스 언덕의 로마 집정관 율리우스 안티오쿠스 송덕비
프로필라이움
아테나 여신을 위한 파르테논 신전
아테네의 정치가 페리클레스의 지시를 받아 조각가 페이디아스의 감독을 받아 건축가 익티노스와 칼리크라테스가 BC 447년 시작하여 BC 438년에 완공하였다.
기단의 맨 위층에서 잰 건물 높이는 30.89m이며 너비는 69.5m이다.
1687년 투르크인과 싸우던 베네치아인들이 아크로폴리스를 포격하던 중 파르테논 신전 안에 있던 화약고가 폭발해 건물 중심부가 파괴되었다.
6,000석 규모의 히로데스 아티쿠스 음악당
복원 중인 디오니소스 극장
제우스 신전
아테네 시 중앙에 솟아있는 해발 277m의 리카피투스 언덕(Lycabettus Hill)
에렉테이온 신전
6人의 여인상..모조품으로 진품은 아크로폴리스박물관과 대영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아레오파고스 언덕
아레오파고스 언덕
아레오파고스 언덕에서 본 아크로폴리스
헤파이스투스 신전
아고라터의 아탈로스 주랑. 현재는 아고라박물관으로 사용
소크라테스가 갇혔던 감옥
국회의사당
국회의사당 무명용사비 위병 교대식
1896년 제1회 올림픽이 열렸던 근대올림픽경기장
사진 / 금마타리
시티투어 버스
아크로폴리스로 견학 온 초등학생들
아크로폴리스(Acro, 높은/ Polis, 도시국가)에 161년 건축된 히로데스 아티쿠스 음악당
니케의 신전
아크로폴리스에서 바라본 필로파포스 언덕의 로마 집정관 율리우스 안티오쿠스 송덕비
프로필라이움
아테나 여신을 위한 파르테논 신전
아테네의 정치가 페리클레스의 지시를 받아 조각가 페이디아스의 감독을 받아 건축가 익티노스와 칼리크라테스가 BC 447년 시작하여 BC 438년에 완공하였다.
기단의 맨 위층에서 잰 건물 높이는 30.89m이며 너비는 69.5m이다.
1687년 투르크인과 싸우던 베네치아인들이 아크로폴리스를 포격하던 중 파르테논 신전 안에 있던 화약고가 폭발해 건물 중심부가 파괴되었다.
6,000석 규모의 히로데스 아티쿠스 음악당
복원 중인 디오니소스 극장
제우스 신전
아테네 시 중앙에 솟아있는 해발 277m의 리카피투스 언덕(Lycabettus Hill)
에렉테이온 신전
6人의 여인상..모조품으로 진품은 아크로폴리스박물관과 대영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아레오파고스 언덕
아레오파고스 언덕
아레오파고스 언덕에서 본 아크로폴리스
헤파이스투스 신전
아고라터의 아탈로스 주랑. 현재는 아고라박물관으로 사용
소크라테스가 갇혔던 감옥
국회의사당
국회의사당 무명용사비 위병 교대식
1896년 제1회 올림픽이 열렸던 근대올림픽경기장
사진 / 금마타리
아레오파고스 언덕 사진 오른 편에 동판이 있습니다.
이 동판에 사도 바울이 이 곳에서 복음을 전한 내용이 있습니다 .
전에 제가 사진설명드린 적이 있지요!
지금은 폐허가 되어 관광지가 된 그리스 아테네의 이런 신전들에 서
실제 제사를 드렸다면 얼마나 어마어만 규모였겠습니까?
그런데 이런 장소에서 바울이 어떻게 복음을 전하였는지
사도행전 17장을 봅니다.
16 바울이 아덴에서 그들을 기다리다가 그 성에 우상이 가득한 것을 보고 마음에 격분하여헬, 신
17 회당에서는 유대인과 경건한 사람들과 또 장터에서는 날마다 만나는 사람들과 변론하니
18 어떤 에피쿠로스와 스토아 철학자들도 바울과 쟁론할새 어떤 사람은 이르되 이 말쟁이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느냐 하고 어떤 사람은 이르되 이방 신들을 전하는 사람인가보다 하니 이는 바울이 예수와 부활을 전하기 때문이러라
19 그를 붙들어 아레오바고로 가며 말하기를 네가 말하는 이 새로운 가르침이 무엇인지 우리가 알 수 있겠느냐
20 네가 어떤 이상한 것을 우리 귀에 들려 주니 그 무슨 뜻인지 알고자 하노라 하니
21 모든 아덴 사람과 거기서 나그네 된 외국인들이 가장 새로운 것을 말하고 듣는 것 이외에는 달리 시간을 쓰지 않음이더라
22 바울이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말하되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심이 많도다
23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가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24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25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
26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셨으니
27 이는 사람으로 혹 1)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28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존재하느니라 너희 시인 중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
29 이와 같이 하나님의 소생이 되었은즉 하나님을 금이나 은이나 돌에다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새긴 것들과 같이 여길 것이 아니니라
30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간과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에게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31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32 그들이 죽은 자의 부활을 듣고 어떤 사람은 조롱도 하고 어떤 사람은 이 일에 대하여 네 말을 다시 듣겠다 하니
33 이에 바울이 그들 가운데서 떠나매
34 몇 사람이 그를 가까이하여 믿으니 그 중에는 아레오바고 관리 디오누시오와 다마리라 하는 여자와 또 다른 사람들도 있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