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 한 것이 있습니다.
룻기 4장에17절 "나오미에게 아들이 태어났다"
근데 목사님 보아스와 룻에게서 태어난 아들이 아닌지요?
그리고15절에도 "네 며느리가 낳은 자로다 하니라"라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족보에서도 보아스는룻에게서"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궁금합니다.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손자를 왜 아들이라고 하지요?
두 아들이 다 죽고 손자를 얻었는데 이 손자가 자신의 기업을 이어줄 자이기에
다른 사람들이 아들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아들의 계보를 따라 다윗과 그리스도가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아들을 품에 안아야 기업이 있는 자가 됩니다.
그 아들이 누구신지는 아시겠지요!
시므온이 예수님을 품에 안고 이제야 종을 평안히 놓아주신다고 하였습니다.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품에 안는 것을 생명을 얻었다고 합니다.
아들이 있는 자는 생명이 있고 아들이 없는 자는 생명이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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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를 왜 아들이라고 하지요?
두 아들이 다 죽고 손자를 얻었는데 이 손자가 자신의 기업을 이어줄 자이기에
다른 사람들이 아들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아들의 계보를 따라 다윗과 그리스도가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아들을 품에 안아야 기업이 있는 자가 됩니다.
그 아들이 누구신지는 아시겠지요!
시므온이 예수님을 품에 안고 이제야 종을 평안히 놓아주신다고 하였습니다.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품에 안는 것을 생명을 얻었다고 합니다.
아들이 있는 자는 생명이 있고 아들이 없는 자는 생명이 없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