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설교를 통해서 많은 말씀을 정리하게 되고 깨닫게 되어 감사합니다. 합동측에 목사님 같은 분이 계셔주셨어 감사하고요. 놀랐고요.
목사님 혹 교단(합동)타이틀을 빼고 목회하시면 어떨까요? 교단이라는 배경이 필요는 하겠지만 지금 합동이라는 타이틀은 하나님보다 더 든든한 배경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말씀의 내용과는 관계없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그러면 보증수표처럼 생각하잖아요 이미 아비멜렉을 엎고 하는것 같아요.
그렇게 들으셨군요!
합동이 거대한 아비멜렉이지요!
그래서 장자교단이라고 합니다.
성경의 장자란 자기 희생으로 다른 형제를 살리는 것인데 정 반대로 가지요!
그래서 종종 이 말씀을 인용합니다.
사도행전 4:
26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함께 모여 주와 그 그리스도를 대적하도다 하신 이로소이다 27 과연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는 이방인과 이스라엘 백성과 합동하여 하나님의 기름부으신 거룩한 종 예수를 거스려
28 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하신 그것을 행하려고 이 성에 모였나이다
합동이든 아니든 간에 이 세상의 일들이 다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오늘날 한국에서 합동이라고 하면 든든한 배경이 아니라 욕을 얻어먹는 교단이기에
합동교단이라는 배경이 약점이 되는 시대라고 봅니다.
교회의 세습, 대형화, 논문표절, 교회사유화와 분열, 가스총 총회, 온갖 추문이 다 드러나는 곳이지요!
그러므로 이런 교단에서 떠나 다른 타이틀 가지는 것도 또 다른 자기 긍정으로 보아집니다.
이 세상 어느 곳인들 그리스도를 대적하지 않는 곳이 없기에
탈출과 별세를 꿈꾸자는 이야기입니다.
탈출과 별세를 꿈꾸기에 한번 벗어나 보자는 것입니다. 꿈은 이루어진다. 목사님 댓글에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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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들으셨군요!
합동이 거대한 아비멜렉이지요!
그래서 장자교단이라고 합니다.
성경의 장자란 자기 희생으로 다른 형제를 살리는 것인데 정 반대로 가지요!
그래서 종종 이 말씀을 인용합니다.
사도행전 4:
26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함께 모여 주와 그 그리스도를 대적하도다 하신 이로소이다
27 과연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는 이방인과 이스라엘 백성과 합동하여 하나님의 기름부으신 거룩한 종 예수를 거스려
28 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하신 그것을 행하려고 이 성에 모였나이다
합동이든 아니든 간에 이 세상의 일들이 다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오늘날 한국에서 합동이라고 하면 든든한 배경이 아니라 욕을 얻어먹는 교단이기에
합동교단이라는 배경이 약점이 되는 시대라고 봅니다.
교회의 세습, 대형화, 논문표절, 교회사유화와 분열, 가스총 총회, 온갖 추문이 다 드러나는 곳이지요!
그러므로 이런 교단에서 떠나 다른 타이틀 가지는 것도 또 다른 자기 긍정으로 보아집니다.
이 세상 어느 곳인들 그리스도를 대적하지 않는 곳이 없기에
탈출과 별세를 꿈꾸자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