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신앙상담 이전 자료실 보기
|
복음은혜감사 | 514785 | | 2013-05-21 | 2022-05-26 22:02 |
공지 |
비공개로 원하시면 비밀글로 올려주세요(글작성자와 관리자와 목사님만 열람 가능)
1
|
복음은혜감사 | 873921 | | 2013-05-21 | 2021-06-27 23:37 |
724 |
목사님 강건하시죠~
4
|
storymarker | 21428 | | 2017-08-22 | 2018-10-29 22:48 |
목사님 여기서 말한 예수님의 말씀이 궁금해서요~방언도 무엇을 말씀하시는지도...표적이라 얘기하시고 구체적으로 얘기해 주시는데...목사님 설교강해를 찾아보는데 못찾기도 하고 해서요...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
|
723 |
도피성
1
|
설레임 | 21394 | | 2011-12-02 | 2018-10-29 22:48 |
도피성 제도에 관해서 몇가지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1,도피성 제도를 약속의 땅에 둔 이유가 궁금합니다.
오늘날에는 도피성을 어떻게 보아야 합니까
2,대제사장이 죽어야만 부지중에 살인한자가.왜?자유함을 얻는지 궁금합니다.
3...
|
722 |
거짓형제에 대해..
2
|
세례요한 | 20952 | | 2010-08-08 | 2015-01-22 21:16 |
항상 홈페이지 들러 목사님 설교말씀을 듣고 갑니다. 은혜로운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여쭐게 있어서 여쭙니다.
다만 자칫 잘못하면 나는 알곡이고 저 사람은 가라지라는 의미로 들릴 수 있어서 조심스럽습니다. 물론 제...
|
721 |
피 뿌림
1
|
그리움 | 20918 | | 2010-11-03 | 2015-01-22 21:16 |
목사님 레위기에서 피 뿌림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제단에 뿌리는 것 하고 나병환자나 제사장 에게는
몸의 일부분이나 옷에 왜 뿌리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이것이 신약에서 어떻게 연결되는지 궁금합니다^^
|
720 |
하나님 나라
1
|
설레임 | 20847 | | 2011-09-14 | 2015-01-22 21:17 |
어느덧 9 월달입니다.
요즘 목사님이 참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시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이들은 어떻게 그렇게 다들 똑똑한지
웬지 천국은 따논 것 같습니다.
누가복음 9장에 예수님께서 여기 서 있는 사람 중...
|
719 |
주일 예배에 대해
1
|
COOOZ | 20785 | | 2011-01-22 | 2018-10-29 22:50 |
안녕하세요.목사님
이곳 늘푸른 교회에서도 가능하면 주일예배는 가까운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고 교제를 나누라고 하시지만..
1.성경적이고 복음적인 예배를 벗어난 교회라도 가서 예배를 드리고 교제를 나누는 것이 옳은 ...
|
718 |
미스바 기도
1
|
그리움 | 20781 | | 2010-11-12 | 2015-01-22 21:16 |
목사님 구약에 나타난 미스바 기도와
오늘날 교회들이 미스바 기도를 한다고
모입니다..어떻게 다른지 궁금합니다.
|
717 |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2
|
가롯유다 | 20746 | | 2011-12-22 | 2015-01-22 21:16 |
목사님 여호수아14장12절에 보면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라고 나와있는데 그날에 산지를 주소서라는 의미가 그당시의 시대적배경의 의미와 지금 이시대에는 어떻게 보아야하는지 궁금합니다. 목...
|
716 |
가벼운 의문
1
|
물음 | 20731 | | 2018-02-02 | 2018-09-30 13:40 |
벌써 2월입니다/ 참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모든 분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가벼운 질문이며 어리석은 질문입니다. 주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시는 그날 우리는 주님과 함께 대화하는...
|
715 |
빌립보서 2장
1
|
박정구 | 20702 | | 2010-09-20 | 2015-01-22 21:16 |
항상 말씀을 잘 듣고 있습니다...넘 감사합니다.
구원은 우리가 가만히 보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행위가 아닌 주님의 행위로 구원은 이루어 진다고
하였습니다..근데 빌립보서 말씀중에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구원을 이루라는 ...
|
714 |
하나님 나라와 아들의 나라
1
|
그리움 | 20669 | | 2010-11-02 | 2015-01-22 21:16 |
어느덧 10월도 지나가고 11월달 입니다..
가을도 지나가고 이제 겨울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도 주님 오심을 기다리면서 종말을 생각 하면서 살아야
마땅한 자인데 늘 세상의 영광만 바라보네요
목사님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
|
713 |
예수를
2
|
도망자 | 20650 | | 2010-09-12 | 2018-10-29 22:50 |
예수님을 모르는 이에게전도를 하는중에 "예수를 믿으라"고 하니까
"예수를 어떻게 믿으냐?"고 묻기에 대답하려니 난갑하더라고요.
어찌 대답해야할런지.....
추신:신앙상담란에 들어가려는데 복잡하더라고요. 그래서 이곳에 올리니 ...
|
712 |
뱀의후손과 여자의후손
1
|
그리움 | 20628 | | 2010-11-26 | 2015-01-22 21:16 |
낙엽이 떨어지는 이 계절에 나의 삶에 대한 종말이 기다려집니다.
창세기에 나오는 뱀의 후손과 여자의 후손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구약에서는 어떠한 모습이며 신약에서는 어떠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오는지 궁금합니다.
복음을...
|
711 |
예정론에 대해서 더 알고 싶습니다.
4
|
탁구공 | 20594 | | 2014-02-02 | 2014-11-10 23:00 |
목사님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2012년 부터 하신 에베소서를 듣고 있는데 예정론이 잠깐 나오더군요.
예정하신 사람만 구원을 얻는다고...
전에도 이 부분이 궁금해서 목사님에게 질문을 드렸는데 답변을 들어도 시원하지 않습니...
|
710 |
창세기
1
|
설레임 | 20594 | | 2011-12-14 | 2015-01-22 21:16 |
목사님 창세기를 보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하갈과 이스마엘을
내 쫓고 난뒤 아브라함과 아비멜렉이 브엘세바
(창21장22~34)에서 언약을 세우는데
왜 그렇게 했는지 궁금 합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 주는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