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신앙상담 이전 자료실 보기
|
복음은혜감사 | 431770 | | 2013-05-21 | 2022-05-26 22:02 |
공지 |
비공개로 원하시면 비밀글로 올려주세요(글작성자와 관리자와 목사님만 열람 가능)
1
|
복음은혜감사 | 790808 | | 2013-05-21 | 2021-06-27 23:37 |
634 |
목사님! 안녕하세요.
1
|
정집사 | 11328 | | 2012-01-08 | 2015-10-10 23:07 |
날씨가 어찌나 추운지 자꾸만 몸을 움추려들게하네요...
여기 임실은 눈도 많이내리고 기온도 낮아서 정말춥습니다.
목사님! 계획했던것은 아닌데 갑작스레 직장생활을 하게되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주일날도 항상 근무를 한다는거죠...
|
633 |
목사님 저는 매우 갈등합니다
3
|
오드리햇밥 | 10 | | 2012-01-11 | 2012-08-09 12:15 |
비밀글입니다
|
632 |
놋 제단
1
|
설레임 | 9701 | | 2012-01-13 | 2012-08-09 12:15 |
하루하루의 삶이 지옥이 따로 없습니다.
치열한 경쟁만 있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별짓을 다 하는 모습이 낯설지
아니하게 느껴집니다.
놋 제단의 뿔에 아도니아,요압의(열왕기상
1장,2장)
사건이 궁금 합니다.아도니아는 살...
|
631 |
축복권은 누구에게 있나요?
1
|
오드리햇밥 | 33 | | 2012-01-18 | 2012-08-09 12:15 |
비밀글입니다
|
630 |
가끔은 답답하고 너무 힘드내요
3
|
성도 | 24 | | 2012-01-19 | 2012-08-09 12:15 |
비밀글입니다
|
629 |
궁금합니다.
1
|
주의자녀 | 9629 | | 2012-01-24 | 2018-10-29 22:49 |
목사님 늘 귀한 말씀 잘듣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으로 항상 저의 신분이 어떠한지를 잊지 않고 살게 되네요.
모두 주님 은혜겠지요.
오늘은 궁금한 것이 있어서 질문 하고자 합니다.
마태복음 12장 32절의 말로 성...
|
628 |
어쩔수없네요
3
|
오드리햇밥 | 33 | | 2012-01-30 | 2012-08-09 12:15 |
비밀글입니다
|
627 |
열처녀비유
3
|
오드리햇밥 | 37 | | 2012-02-16 | 2012-08-09 12:15 |
비밀글입니다
|
626 |
성령님~~해도 되지요~?^^
2
|
수니 | 8903 | | 2012-02-25 | 2014-11-26 16:57 |
샬롬!
설교말씀에 은혜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쭤보고 싶은 것이 있어서 가입했습니다.
성령님을 부르며 성령님께 기도해도 되는가요? 성령님을 찬송해도 되나요? 삼위일체 하나이신 하나님이시니 괜 찮은거죠"
성경검색을 잠간...
|
625 |
헛된영광
1
|
대구 | 9 | | 2012-02-27 | 2012-08-09 12:15 |
비밀글입니다
|
624 |
소식 전합니다
1
|
오드리 햇밥 | 25 | | 2012-03-09 | 2012-08-09 12:15 |
비밀글입니다
|
623 |
심판?
2
|
새하늘 | 8075 | | 2012-04-03 | 2012-08-09 12:15 |
안녕하세요 늘 늘푸른사이트를 통해 많은 은혜받고있습니다 넘 감솨합니다 목사님 궁금해서요 "구원을위한심판" " 보상을위한심판" 구원은 믿음으로 받지만 구원받은자들은 그행한대로 보상(심판)이 있다고 하는데 헷갈리네요
|
622 |
죄에 대해서 죽은자
1
|
설레임 | 7522 | | 2012-04-12 | 2014-11-04 19:18 |
하루하루의 삶이 은혜로 주어진 삶인데
솔직하게 은혜로 여겨지는 것 보다
나의 힘으로 여기고 사는 삶으로 늘 여기면서
사는 자신을 봅니다.
로마서 6장에 보면 죄에 대해서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해서는...
|
621 |
목사님, 알고싶어요.
1
|
한결이 아빠 | 7646 | | 2012-04-13 | 2012-08-09 12:15 |
며칠전 제가 아는 분이 신천지라는 이단에 가서 성경공부를 한 내용입니다.
그 내용이 아담 이전에 사람이 있었다고 주장 하더라는 겁니다. 창 2:24절 말씀을 근거로 해서요.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
|
620 |
형편
3
|
오드리햇밥 | 37 | | 2012-05-01 | 2012-08-09 12:15 |
비밀글입니다
|
저도 설레임님의 생각처럼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다만
구체적을 생각하지 않았는데 질문을 받고 아래와 같이 생각하였습니다 .
언약궤가 없어도 제사를 지낼 수 있습니다.
지성소의 언약궤 앞에 일곱번 피를 뿌리는 것은 일년에 한 번 대속죄일에 해당되기 때문입니다.
제사는 거의 다 번제단에서 드려집니다.
그리고 약약궤는 없어도 언약의 정신은 남아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언약의 정신을 잊어버리고 성전의식만 붙들었을 때에
참된 성전이시며 언약의 완성이신 예수님을 배척하는 결과를 가져왔지요!
또 하나 예레미야 선지자는 언약궤를 말하지 아니할 때가 온다고 하였습니다.
예레미야 3: 내가 또 내 마음에 합한 목자들을 너희에게 주리니 그들이 지식과 명철로 너희를 양육하리라
16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가 이 땅에서 번성하여 많아질 때에는 사람들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시는 말하지 아니할 것이요 생각하지 아니할 것이요 기억하지 아니할 것이요 찾지 아니할 것이요 다시는 만들지 아니할 것이며
이 말씀은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오는 것을 일차적인 내용을 말씀하지만
궁극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언약의 완성을 예언한 것입니다.
이제는 언약궤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언약의 완성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즈음 어느 동영상에서 언약궤가 발견되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이 실제 언약궤라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계시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기록된 말씀이 계시의 완성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