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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516129 | | 2013-05-21 | 2022-05-26 2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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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로 원하시면 비밀글로 올려주세요(글작성자와 관리자와 목사님만 열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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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875221 | | 2013-05-21 | 2021-06-27 2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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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에 대해서 죽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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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 14925 | | 2012-04-12 | 2015-01-22 21:16 |
하루하루의 삶이 은혜로 주어진 삶인데
솔직하게 은혜로 여겨지는 것 보다
나의 힘으로 여기고 사는 삶으로 늘 여기면서
사는 자신을 봅니다.
로마서 6장에 보면 죄에 대해서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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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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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늘 | 18969 | | 2012-04-03 | 2017-08-03 15:23 |
안녕하세요 늘 늘푸른사이트를 통해 많은 은혜받고있습니다 넘 감솨합니다 목사님 궁금해서요 "구원을위한심판" " 보상을위한심판" 구원은 믿음으로 받지만 구원받은자들은 그행한대로 보상(심판)이 있다고 하는데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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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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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햇밥 | 23 | | 2012-03-09 | 2012-03-09 20:30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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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된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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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 7 | | 2012-02-27 | 2012-02-27 11:00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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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해도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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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니 | 18511 | | 2012-02-25 | 2012-03-10 09:12 |
샬롬!
설교말씀에 은혜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쭤보고 싶은 것이 있어서 가입했습니다.
성령님을 부르며 성령님께 기도해도 되는가요? 성령님을 찬송해도 되나요? 삼위일체 하나이신 하나님이시니 괜 찮은거죠"
성경검색을 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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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처녀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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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햇밥 | 33 | | 2012-02-16 | 2012-02-24 20:27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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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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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햇밥 | 28 | | 2012-01-30 | 2012-01-31 11:23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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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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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자녀 | 16813 | | 2012-01-24 | 2015-01-22 21:16 |
목사님 늘 귀한 말씀 잘듣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으로 항상 저의 신분이 어떠한지를 잊지 않고 살게 되네요.
모두 주님 은혜겠지요.
오늘은 궁금한 것이 있어서 질문 하고자 합니다.
마태복음 12장 32절의 말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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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답답하고 너무 힘드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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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 22 | | 2012-01-19 | 2012-01-21 07:31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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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권은 누구에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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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햇밥 | 30 | | 2012-01-18 | 2012-01-19 11:29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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놋 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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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 20331 | | 2012-01-13 | 2015-01-22 21:16 |
하루하루의 삶이 지옥이 따로 없습니다.
치열한 경쟁만 있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별짓을 다 하는 모습이 낯설지
아니하게 느껴집니다.
놋 제단의 뿔에 아도니아,요압의(열왕기상
1장,2장)
사건이 궁금 합니다.아도니아는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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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저는 매우 갈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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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햇밥 | 8 | | 2012-01-11 | 2012-01-13 13:26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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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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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집사 | 18664 | | 2012-01-08 | 2015-01-22 21:16 |
날씨가 어찌나 추운지 자꾸만 몸을 움추려들게하네요...
여기 임실은 눈도 많이내리고 기온도 낮아서 정말춥습니다.
목사님! 계획했던것은 아닌데 갑작스레 직장생활을 하게되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주일날도 항상 근무를 한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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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넷 성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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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집사 | 19324 | | 2012-01-01 | 2015-01-22 21:16 |
반갑습니다.
멀리 임실에서 인터넷 성도가 첫 예배를앞두고 설레이고 긴장된맘으로
온가족이 거실에모여 예배준비를 하고있습니다.
주의 성령께서 먼저 저희모두의 마음문을 열어주실것을 믿고
참된 예배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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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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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집사 | 8 | | 2011-12-28 | 2011-12-28 15:07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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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란 목록이라기 보다는 권세개념입니다.
그러므로 죄에 대하여 죽은자로 여기라는 것은 예수 믿으면 더 이상 죄를 짓지 않는다는 개념이 아니라
죄가 왕 노릇하는 그런 권세에 대하여 죽었다는 것입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의가 왕 노릇하는 세계 안으로 옮겨졌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로마서 6장의 앞 부분은 이렇게 된 것을 세례라고 합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연합되어 있기에 죄가 더 이상 주장을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사나 죽으나 의가 왕이 되어서 다스려나가게 됩니다.
이것을 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다고 합니다.
은혜아래 있다는 것은 이제 내 마음대로 죄를 짓고 살겠다는 뜻이 아니라
"이제 너는 죽었어!"
"복창해!"
이런 뜻입니다.
설교시간에 예를 들었던 내용입니다.
아주 무서운 선생님이 말썽꾸러기들이 모인 반에 들어오면서
"오늘 너희들 다 죽었어!
"복창해!"
이 말은 정말 아이들을 다 죽인다는 말이 아니라 말썽꾸러기 아이들을 조용히 공부하도록 만들고야 말겠다는
선생님의 의지의 표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