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최근 목사님의 설교를 인터넷을 통해 지속적으로 들으면서
많은 은혜를 받으며 하나님을 알아가는 기쁨을 함께 하고 있답니다.
제 질문은 우리가 주위에서 자주 들었던 "무당들의 calling"에 대한 것입니다.
저들의 calling도 어찌보면 무조건적 선택인 것 같습니다만,
기독교의 창세전 "하나님의 무조건적 선택"과 어떤 점에서 차이가 나는 것인지요?
.ob
초상이 나서 답변이 늦었습니다.
무당들의 콜링에 대하여 무슨 말인지 정확하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제가 이해하기로는 무당이 되는 것도 그들이 말하는 신의 부르심이 있다는 말로 이해하겠습니다.
무당은 학습무당과 강신무당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강신무가 되려면 신내림을 받아야 하는데 이것을 거절 할 수도 있고 받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거절하면 몸을 괴롭히기에 어쩔 수 없이 신내림을 받아야 한다는 말을 다큐에서 보았습니다.
그러니 엄격하게 말하면 무조건적인 선택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의 창세전 또는 영원전 그리스도 안에서의 선택이란
창세전이니 말 그대로 무조건적인 선택이지요!
무당으로 살다가 복음을 받아들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무당으로 살아온 모든 인생이 주님을 만나기 위한 수단으로
쓰여질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창세전에 택정받은 주님의 백성은 어디서든 구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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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이 나서 답변이 늦었습니다.
무당들의 콜링에 대하여 무슨 말인지 정확하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제가 이해하기로는 무당이 되는 것도 그들이 말하는 신의 부르심이 있다는 말로 이해하겠습니다.
무당은 학습무당과 강신무당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강신무가 되려면 신내림을 받아야 하는데 이것을 거절 할 수도 있고 받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거절하면 몸을 괴롭히기에 어쩔 수 없이 신내림을 받아야 한다는 말을 다큐에서 보았습니다.
그러니 엄격하게 말하면 무조건적인 선택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의 창세전 또는 영원전 그리스도 안에서의 선택이란
창세전이니 말 그대로 무조건적인 선택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