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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499699 | | 2013-05-21 | 2022-05-26 22:02 |
공지 |
비공개로 원하시면 비밀글로 올려주세요(글작성자와 관리자와 목사님만 열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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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혜감사 | 858931 | | 2013-05-21 | 2021-06-27 2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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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또 질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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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습니다 | 24659 | | 2010-07-22 | 2015-01-22 21:16 |
먼저 밑에 글에 답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질문이 더있는데요...
예수님(하나님,성령님) 을 사랑하는 마음이 커질려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그리고
하나님(예수님,성령님) 과 교제하면서 (사귀면서)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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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질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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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습니다 | 21302 | | 2010-07-22 | 2015-01-22 21:16 |
마태복음 6장 33절에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라고 나와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그의 나라"는 무엇이고 "그의 의"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의 나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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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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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 21280 | | 2010-07-20 | 2015-01-22 21:16 |
안녕하세요. 목사님.
이렇게 신앙 상담실도 있고 아주 좋으네요. 삶의 지혜를 얻는다는 것이 아주 좋습니다.
궁금한 것은 사람이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사람이 살아가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감사합니다.
초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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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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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성도 | 35 | | 2010-07-09 | 2012-08-09 12:15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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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을 썻던 사람입니다 질문이 있어 또 글올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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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 30301 | | 2010-06-27 | 2015-01-22 21:16 |
좋은 성경 구절들 너무 감사드립니다....그리고 제가 목사님께서 주시는 성경말씀에 관심이 없는게 아니라 읽어도 잘이해가 안가서요 ㅠㅠㅠㅠ
목사님 궁금한점이 또 여러가지 있는데요 ㅠㅠㅠㅠ
1. 모든 인간은 우상숭배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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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을 썻던 20대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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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 33251 | | 2010-06-17 | 2012-08-09 12:15 |
밑에 글을 썻던 20대 남자입니다... 한가지 질문이 더 있어 이렇게 질문 올려 드립니다 ㅠㅠ
먼저 좋은 답글 너무 감사드리구요....
목사님 그러면 제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걸까요??
(솔직히 말해서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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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자인데 궁금한점이 있어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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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 30396 | | 2010-06-16 | 2018-02-13 17:44 |
저는 교회를 다니고 있는 20대 남자입니다 성경말씀을 보고 궁금한점이 있어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요한일서 4장 20~21절 말씀을 보면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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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의 일과 영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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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것 | 30273 | | 2010-05-10 | 2014-11-26 16:57 |
목사님 로마서 8장에 육신의 일과 영의 일을 구분짓고 있습니다.
육신을 따르는자와 영을 따르는 자 구분짓고 있습니다. 어떻게 분별하며
육신의 일과 영의일은 무엇인지요?
우리의 삶에서 또한 어떻게 나타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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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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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교인 | 12 | | 2010-01-06 | 2012-08-09 12:15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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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의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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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것 | 30445 | | 2010-01-04 | 2014-11-26 16:57 |
목사님 성경에서 아브라함의하나님,이삭의하나님,야곱의하나님이라 합니다 그리고 꼭 산자의
하나님이라 하시는데 산자의 하나님이 무슨 뜻인지요?
산자의 하나님이 오늘날 이 역사의 세계에서 어떻게 역사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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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1장 6-10절 말씀이 이땅의 천년왕국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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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꽃나리별 | 12992 | | 2012-08-02 | 2012-08-03 17:40 |
이사야 11장에 보면 장차 다윗의 후손이 주님이 오셔서 이 땅을 통치하게 되면 이리가 어린양과 함께 거하고, 젖먹는 어린아이가 독사 구멈에 손을 넣고 장난을 쳐도 물지 않는 평화로운 시대가 올 것이라 했는데, 바로 '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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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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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 12816 | | 2012-07-30 | 2014-11-26 16:57 |
안녕 하십니까?
늘 멀리서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선택에 대해서 궁금 합니다
1.타락전 선택인지,아니면 타락후 선택인지
그리고 혹시 이러한 선택도 인간의 구원론과 계시론
으로 본다면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 궁금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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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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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아 | 10 | | 2012-07-13 | 2012-07-17 11:11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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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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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나무 | 12386 | | 2012-07-12 | 2015-01-22 21:16 |
뉴질랜드에서 목사님의 귀한 말씀을 잘 듣고있어요,너무감사해서 한줄적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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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어요^^ 천천히 답해 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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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 | 13365 | | 2012-07-11 | 2012-07-12 22:02 |
목사님 안녕하세요... 그냥 바로 질문할께요 문장력도 없고 해서 *^^*
사무엘상 28절에 보면 보면 사울이 무당을 찾아가다 28장3절~~~~~이하로 보시면 사울이 신접한 무당을 찾아가는데 사무엘영이 오는장면이 있습니다...여기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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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나온 ‘양철북’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이 영화에 보면 바닷가에서 장어를 잡는데 소머리를 줄에 묶어 바다에 넣어두고 며칠 있다가 꺼냅니다. 그러면 소머리를 뜯어먹기 위하여 장어가 가득 달아 붙어 있습니다. 귓구멍에도 눈에도 콧구멍에도 장어들이 들어있는데 줄에 묶인 소머리를 당기면 장어들이 달려 나옵니다.
질문을 받고서 영화의 이 장면이 생각이 났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당기는데 그 안에 하나님의 자기 백성들도 들어있다는 말입니다. 이것을 요한복음 6장으로 말씀을 드리면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들입니다. 완전히 회충들이지요! 회충이 사람의 몸 안에 있어야 살듯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먹어야만 그리스도의 몸이요, 교회요, 성도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교회니 성도니 하는 그 자체로는 의미가 없습니다.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교회와 성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엄격하게 말하면 , 예수는 언약을 따라 다윗의 혈통으로 오신 분입니다. 이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살아나심으로 그리스도로 인정이 되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도들이 전한 복음의 내용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예수가 주와 그리스도가 되셨다는 선포입니다. 이 후로는 그냥 예수 그리스도라고 하여도 이 뜻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다음의 말씀들을 보시면 그리스도의 몸과 교회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증거 하고 있습니다.
[롬 7:4]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라
(여기서 형제들이란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말하는데 이들은 그리스도의 몸으로 인하여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려고 하셨답니다. 이 열매란 로마서 7-8장을 보시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열매입니다)
[고전 10:16] 우리가 축복 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여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함이 아니냐
(역시 예수님의 살과 피에 참여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고전 12: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예수님의 살과 피에 참여된 자들이 그리스도의 몸이요 각 지체의 부분이라고 합니다. 이런 뜻에서 교회가 하나라고 합니다)
[고전 1:2]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그들과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하나님의 교회=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 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그들과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
[엡 1:22] 또 만물을 그의 발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교회의 머리=예수 그리스도)
[엡 1:23]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엡 5:23]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골 1:18]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골 1:24]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히 10:10]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이상의 말씀을 보시면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란 오직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만들어져서 오늘도 여전히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살과 피로서 살아가는 자들을 교회라고 하고 성도라고 합니다.
이것을 사도행전 20:28절에서는 하나님의 피로 값 주고 산 교회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교회나 성도란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주되심을 위하여 존재하는 그리스도의 몸에 붙은 자들이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만 당기시는데 그 안에서 성도가 함께 끌려나오는 것입니다. 마치 소머리에 붙은 장어들이 함께 끌려 나오듯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