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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성산구 대방동338-3 아카
데미 빌딩4층 담임목사 이장우
055-285-3726 HP:010-3848-3726

글수 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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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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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성경 본문찾기, 관주,사복음대조,성막이야기 1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공지 이장우 목사 지역별 성경공부 안내
복음은혜감사
공지 저절로읽어지는 성경일독 소개합니다. 3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공지 창원 늘푸른교회 방문시 시내버스 노선도입니다.
복음은혜감사
공지 [안내사항] 회원가입후 설교보실수있습니다 imagefile
복음은혜감사
96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예수님)의 쉴 곳 없네
임창길집사
조성모 - 가시나무새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예수님)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95 보스톤에서.... 2 1
ajuma
목사님의 설교를 매주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94 해 아래는 새것이 없나니 ..........
임창길집사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는 새것이 없나니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가 있기 오래 전 세대들에도 이미 있었느니라(전도서1:9~10)"  
93 2013.03월 선교 헌금 잘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1
임창길집사
2013.03월 선교 헌금 잘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멀리서 항상 관심가져주시고 복음안에서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선교헌금은 전액 아래 선교지역에 쓰여집니다. 1.창원극동방송 2.북한 공산권 모퉁이돌선교회 3.지체장애 밀...  
92 주님안에서 평안한 하루 되십시요 image
사랑
* 샬롬 * 사랑하는 늘 푸른 교회 성도님 말씀의 묵상으로 기도하는 참좋은 친구를 만난다는 것은 소중한 날의 아름다운 만남의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영원토록 언제나 동일한 은혜로 당신을 사랑하시고 날마다 아름다운 날 참...  
91 캠릿브지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 1
임창길집사
캠릿브지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 한 단어 안에서 글자가 어떤 순서로 배되열어 있는가 하것는은 중요하지 않고, 첫째번와 마지막 글자가 올바른 위치에 있건는이 중하요다고 한다. 나머지 글들자은 완전히 엉진망창의 순서로 되...  
90 이번 주 수요일(8월1일) 쉽니다.
이장우목사
인터넷으로 참여하시는 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무더운 날씨에 영원한 생명수 물 가를 사모하며 견디시기를!  
89 What did you do to my sign? imagemovie
복음은혜감사.
. 감성적인 문구 하나가 가난한 시각장애 노숙자에게 뜻밖의 기적을 선물했다. 짧지만 감동적인 영상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축축히 젖은 도로 위에 한 노숙자가 웅크린 채 구걸을 하고 있다. ...  
88 안녕하세요 2
인디안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얼마전 김성수 목사님이 섬기시는 서울 서머나 교회에서 초청강사로 말씀전하시는 것을 듣고 이곳을 방문하였습니다 저는 미국 수도 워싱톤 지역에 살고있는 이민 35년차의 크리스챤입니다 늘푸른 교회가...  
87 무제 - 어느 분의 폰 문자를 옮겨 놓습니다. 1
이장우목사
그 분의 음성을 듣고도 쉬이 발걸음 떼지 못합니다. 얼마나 애굽을 사랑했던지 도리어 그 분께 애걸해 봅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고 잃어 버리고 싶지 않은 내 속의 애굽이여 눈물의 나날로 너를 그리워하여도 애타는 마음...  
86 해 아래는 새것이 없나니 .......... 2
임창길집사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는 새것이 없나니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가 있기 오래 전 세대들에도 이미 있었느니라(전도서1:9~10)" ...  
85 예배 안내 1
이장우목사
주일 예배는 오전 11시 예배만 있겠습니다. 수요일은 당연히 예배가 있습니다. 금요일은 더 당연히 성경공부합니다. 그리스도의 은혜를 나누는 추석 되시기 바랍니다.  
84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2
정집사
매주 올려주신 말씀만 넙죽넙죽 받아먹다가 오랜만에 문안 인사 여쭙니다. 임실댁 정미현집사입니다. 아모스 8장이하 말씀처럼복음을 듣겠다고 이곳 저곳 기웃거리며 채워지지않는 영적기갈로 심히 고통스러웠을때 하나님의 은혜로 목...  
83 100점짜리 인생 보다는 1
임창길집사
무심코 들은 비난의 말 한마디가.. 잠 못 이루게 하고 정 담아 들려주는 칭찬의 말 한마디가.. 하루를 기쁘게 합니다 부주의한 말 한마디가.. 파괴의 씨가 되어 절망에 기름을 붓고 ... 사랑의 말 한 마디가 소망의 뿌리가 ...  
82 어느 부부의 결혼기념일 imagefile
임창길집사
미국에선 식당에서 계산할 때 점심은 15%, 저녁은 20% 정도 팁을 놓고 나오는 것이 에티켓이다. 서빙하느라 애써 준 종업원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다. 그런데 영 마음에 안 들면 보란듯이 1센트짜리를 엎어놓고 나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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