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9:15    모세에게 이르시되 ㅁ)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 출 33:19

16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17    성경이 바로에게 이르시되 ㅂ)내가 이 일을 위하여 너를 세웠으니 곧 너로 말미암아 내 능력을 보이고 내 이름이 온 땅에 전파되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출 9:16
18    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완악하게 하시느니라

 

출애굽기에서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선포하는 내용이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긴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 말씀에 대하여 바울사도는 인간의 구원이 원한다거나 달음박질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긍휼히 여기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된다고 증거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성령으로 계시를 받은 사도들의 증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