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한 현장속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서있으면서

 

주님이 내가하는 일의 주인이심을 고백하고 인정하는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예배이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던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전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