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299
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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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30
21 예루살렘에 모인 이스라엘 자손이 크게 즐거워하며 칠 일 동안 무교절을 지켰고 레위 사람들과 제사장들은 날마다 여호와를 칭송하며 큰 소리 나는 악기를 울려 여호와를 찬양하였으며
22 히스기야는 여호와를 섬기는 일에 능숙한 모든 레위 사람들을 위로하였더라 이와 같이 절기 칠 일 동안에 무리가 먹으며 화목제를 드리고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감사하였더라
히스기야 왕 때에 유월절을 회복하여 지키고서 여호와께 감사합니다.
그동안 유월절도 제대로 지키지 아니한 유다의 백성들이었습니다.
유월절 희생의 피로 출애굽하여 홍해를 건너고 가나안에 온 자들이 유월절 대신 이방의 신들을 섬겼습니다.
히스기야 왕은 그런 우상 숭배의 제단을 헐어버리고 유월절을 회복하였습니다.
오늘 우리는 무엇을 섬기고 있습니까?
유월절 어린 양으로 오신 예수님이 아니라 다른 것이라면
그것이 우상을 섬기고 있습니다.
그런 우상들이 철거되고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마음과 가정과 교회안에
주와 그리스도로 세워지기를 소원합니다.
